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광덕사를 가서 보고 느낀것..그리고 기타.

이남호
어둠 명상 중에 반딧불의 엉덩이를 본것...

나와 비슷한 코드의 친구를 4명 알게 된것..

꽃술 하늘님 덕에..싱아라는 풀을 먹어 본것...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또 가야지..

잠은 소파에서 잤고..

감로수 펜션..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가야지.

그림이 나온분......

연인님

꽃술 하늘님..

한의사님..

그외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선물해 드릴께요..



아 그리고

악마님..님의 느낌은 마치

' 봄' 같습니다..


매우 착하디 착한 분입니다.

아.님의 느낌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잇씁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뵈요.

그럼 이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35
등록일 :
2006.05.29
22:59:46 (*.86.240.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59/3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59
목록

2006.05.30
13:05:02
(*.186.9.189)
네...감사드립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7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5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7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9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5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7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92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5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4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3328     2010-06-22 2015-07-04 10:22
11738 가야금 [7] file 문종원 1152     2006-06-03 2006-06-03 06:30
 
11737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919     2006-06-03 2006-06-03 10:36
 
11736 빛과 어둠은 어떻게 통합되나요? [11] [25] 그냥그냥 3282     2006-06-03 2006-06-03 12:33
 
11735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68     2006-06-03 2006-06-03 13:31
 
11734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150     2006-06-03 2006-06-03 16:05
 
11733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1022     2006-06-04 2006-06-04 00:54
 
11732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965     2006-06-04 2006-06-04 14:29
 
11731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903     2006-06-04 2006-06-04 17:00
 
11730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958     2006-06-04 2006-06-04 19:49
 
11729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193     2006-06-04 2006-06-04 20:02
 
11728 웰빙님 보세요. - 나물라 - [5] 맘마미아 1283     2006-06-04 2006-06-04 22:29
 
11727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999     2006-06-05 2006-06-05 00:44
 
11726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9     2006-06-05 2006-06-05 17:45
 
11725 나물라님에게... [6] 웰빙 2814     2006-06-05 2006-06-05 19:13
 
11724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996     2006-06-05 2006-06-05 20:15
 
11723 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7] 이남호 1391     2006-06-05 2006-06-05 23:51
 
11722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3] 그냥그냥 1019     2006-06-06 2006-06-06 07:49
 
11721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1071     2006-06-06 2006-06-06 10:12
 
11720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1512     2006-06-06 2006-06-06 15:28
 
11719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1109     2006-06-06 2006-06-06 19: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