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너무 의욕이 앞섰나 봅니다.
앞으로는 전후 사방을 잘 살펴 조심성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사올림
조회 수 :
1469
등록일 :
2007.09.03
19:59:43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078/3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69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76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674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40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61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046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07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18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01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4829
4647 버리고 비움 [3] 코스머스 2005-12-22 1481
4646 음모이론 [1] 유민송 2005-12-07 1481
4645 물질과 의식의 통일장 - 제임스 비힐러 박사 [1] file 김일곤 2004-08-27 1481
4644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사랑의 빛 2002-11-07 1481
4643 박하사탕 file 손님 2002-09-11 1481
4642 백신 안의 숨겨진 나노 무선 통신 기술 [2] 베릭 2022-01-30 1480
4641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1480
4640 한국 근본주의 기독교 10가지 치명적인 문제점 은하수 2013-08-30 1480
4639 일독 조강래 2008-07-22 1480
4638 안녕 ^^ [3] 아트만 2007-07-31 1480
4637 지구가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9] [4] rudgkrdl 2007-05-18 1480
4636 3시다 똥똥똥 2007-04-17 1480
4635 하나님의 율법과 아버지의 뜻(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8-30 1480
4634 안녕하세요, [1] 고은이 2006-03-10 1480
4633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2005-12-07 1480
4632 [네이버 뉴스에서 펌] [2] 강무성 2004-09-03 1480
4631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2004-01-12 1480
4630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2022-05-16 1479
4629 겉멋만 들어가지고 맨날 쓰잘떼기 없는 내용만 올리는 사람들. [1] 정유진 2011-04-02 1479
4628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4] 창의 2007-10-28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