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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www.h-internet.com 에서 퍼왔습니다.

(서략..)

그 기준을 잃지 마라. 그러나 너희를 이용하고자 하는 외계인들은 엄청나게 교묘하다. 그들은 너희의 허영심을 교묘히 자극하여 너희의 진실을 버리게 하고 그들의 길을 따르게 할 것이다. 그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통찰하라. 그들의 메시지가 너희를 그들에게 의존하게 하는지, 그들로부터 자유롭게 하는지 지켜봐라. 너희가 두려움 때문에 그들에게 의존한다면 너희는 결국 그들의 종이 될 뿐이다

(후략..)

우리가 외계인의 메세지를 읽을 때 중요한 점을 알려준 것 같습니다.
그 메세지를 읽을수록 그들에게 의지하고 종속되게 하는 느낌이 든다면
그 느낌이 든 사람에게 그 메세지는 허구이며 거짓일 것입니다.

또한 메세지를 읽을 수록 우리가 자발적이면서 독립적이게 되길 바라는
것은 진리이며 빛이겠죠?

일전에 어떤 분이 쉘단의 메세지를 통해 시리우스 인이 은하인류 중 참모역할에
해당하고, 인류를 교묘하게 이용하려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아직 확언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 자기 안의 두려움이 무서운 것이군요.
조회 수 :
1404
등록일 :
2002.08.14
00:21:08 (*.74.1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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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02.08.14
01:30:27
(*.195.178.248)
저는 은하연합의 초기 메시지를 볼 때는 의존성이 강했는데 지금은 자발적이고 독립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초기 외계인에 대해선 선망과 부러움 그리고 앞선 존재들로 인식을 했었으나, 쉘단의 메시지를 읽어오면서 오히려 내가 우리가 더욱 빛을 내는 존재라는 방향으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우리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염원들도 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언제나 만나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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