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처리'는 자연계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지요.

물을 먹었는데, 오줌을 싼다는 것을 보면 인체 내의 처리 루틴에 의해 물이 질소화합물이 첨가된 오줌이 되는 것이죠.

물을 먹었는데, 뱀의 독으로 되는 것.
처리 루틴을 위 기사에서는 '광자결정'이고, 오줌이나 뱀 독의 경우에는 '효소'와 '장기'이겠다.

컴퓨터에도 단순한 전기 흐름이 들어가는데 반도체를 통해 나온 전기는 정보를 담은 정보이다.
이는 반도체가 전기가 끊어졌다, 전기가 흐르다..하는 2진법을 통해 정보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도형 역시 처리 루틴으로서의 기능이 강하다.

기본 도형은 '삼각형'.

삼각형을 통해 모든 도형이 구현된다.

마치 반도체에서의 '0'과 '1'처럼.

내가 삼각형 체험을 오랫동안 한 것은 삼각형이 기본이기 때문에 기본을 오랫동안 충실히 체험한 것이라고 본다.

근원의 그리드를

'굴절'-도형에서는 꺾임

'왜곡'-도형에서는 부분 축소, 부분 확대 등.

'산란 및 반사'-도형에서는 회전, 자기 복제

.....을 통해 존재를 생성해 낼 수 있다.



그리드와 코드는 에너지와 다르다.

칼을 보자.

그리드가 칼을 이루는 '철'이나 은이나 금이라면
코드는 철이나 은이나 금을 칼의 형태로 만드는 어떤 설계도.
그리고 에너지는 철로 이루어진 칼.

즉 존재를 위해할 수 있는 것.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것은 '칼'과 같은 에너지이다.

이 우주는 다섯개의 그리드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그리드망이 엮이고 짜여져서 존재들이 창출되는데 그 중간에 코드가 개입된다.
그 존재들은 에너지들이고...

철- 그리드
철이 어떤 모양으로 구현될지 결정되는 설계도- 코드
그 구현된 무엇- 에너지

그렇게 구분된다.

이전에는 우주는 5개의 코드망이라고 정의했는데 지금은 좀 더 세분화시켜서 코드를 그리드와 구분시킨다.


에너지는 법칙에 의해 움직이며
이 법칙은 근원의 근원 되시는 그 분 자체이시다.

모든 존재는 그 분의 몸 위에 그려진 존재이며
그 분의 등에 그려질 수 있는 존재는 그 분의 손톱에 그려질 수 없으며
그 분의 손톱에 그려질 수 있는 존재는 그 분의 입술에 그려질 수 없다.

각자 존재의 설계도는 절대의 그 분의 몸의 굴곡에 따라 그려진다.

이 굴곡 자체가 우리가 알 수 있는 그 분의 실루엣이다.


=============================

<과거글>입니다.


허적님께서 孰
조회 수 :
1718
등록일 :
2009.03.23
21:33:23 (*.109.132.2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15/9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15

아트만

2009.03.24
03:52:51
(*.229.110.134)
무언가 깊은 이해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당장은 충분히 알지 못할지라도..
어느시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느낍니다.
먼저 길을 열어가는 이들의 노력들이
뒤를 쫒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0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2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6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4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1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5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5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1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1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715     2010-06-22 2015-07-04 10:22
7988 존재성의 탈각 [1] 옥타트론 1937     2009-03-04 2009-03-04 20:47
 
7987 2월28일(토)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한 세미나를 가집니다. [2] 운영자 1603     2009-02-24 2009-02-24 21:38
 
7986 더이상 5차원 변환은 없다!!! [3] 김경호 1568     2009-03-14 2009-03-14 17:44
 
7985 이재 떠드는것도 지겹군요. [10] 김경호 1989     2009-03-15 2009-03-15 20:33
 
7984 고수님들 책 추천바랍니다. [2] [35] 이홍주 1860     2009-03-16 2009-03-16 00:06
 
7983 벼락 [자작시] [2] 연리지 1599     2009-03-16 2009-03-16 14:10
 
7982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125     2009-03-16 2009-03-16 19:48
 
7981 빛의지구 하등 의식 고등의식 [1] 청샘 1922     2009-03-17 2009-03-17 02:07
 
7980 안티분들에게 충고 [3] [31] 김경호 2023     2009-03-17 2009-03-17 06:34
 
7979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1621     2009-03-17 2009-03-17 15:01
 
7978 아이도저에 대하여 [3] 치이 2003     2009-03-17 2009-03-17 22:46
 
7977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2023     2009-03-18 2009-03-18 00:37
 
7976 비루한 영성 [10] [24] Noah 1981     2009-03-18 2009-03-18 00:40
 
7975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1962     2009-03-19 2009-03-19 02:07
 
7974 빛의지구의 가르침을 잘 받겠습니다. [3] 청샘 1681     2009-03-19 2009-03-19 02:10
 
7973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1821     2009-03-19 2009-03-19 11:54
 
7972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5] file 엘핀 1836     2009-03-19 2009-03-19 12:27
 
7971 +++ 세상이 먼저--나는 그-다음 +++ syoung 1733     2009-03-19 2009-03-19 13:05
 
7970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1670     2009-03-20 2009-03-20 18:22
 
7969 당신의 생각 [17] nave 1981     2009-03-21 2009-03-21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