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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였는지 그 기억을 되찾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상위자아의 입장에서의 소리가 될까?

각자 개인의 내부에서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자아적으로는 그렇지 않게 느껴 질 수 있다. 메시지는 말한다. 허무감, 상실감등을 동반해서 후유증처럼 올 수 있다고. 베일 뒤의 진실을 알지 못하기에 자아는 지금도 답답하게 3차원적인 메트릭스에 사로잡혀 있나 보다.

하지만 염원은 다르다. 염원을 하는 이들은 이미 완전의식에 들어 육체의 변화를 겪으며 근원으로 돌아 가고 있다. 그들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그들의 프로그램대로 자유롭게 가고 있다.


그들은 내면의 열쇠는 자신 안에서 찾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나는 어떤가? 나는 그렇게 순조롭게 내 프로그램 대로 가고 있는가? 과연 내 자아는 상위자아와 결합하여 근원으로 가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나는 답을 알 수 없다. 나는 프로그램 대로 갈 뿐이다.


진정 자신을 내면으로 축복하고 받아들이는 자, 근원을 찾은 자.. 축복이 있으리라.

모두에게..
조회 수 :
1100
등록일 :
2006.02.10
01:28:11 (*.12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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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15:09:59
(*.91.47.25)
2003년 사난다의 한 메시지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그 어떤 것도 무의미하거나 목적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것 안에서 당신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불확실하다면, 그러한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아는데서 위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빛의 영역의 우리를 위해 이러한 메시지를 쓰는 일부 사람들에게조차 그들의 "목적"이 불확실합니다! "

보건데 이 시대의 특징중 하나가 불확실성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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