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s)

아 요정 님, 님의 댓글에서 [육체를 요구하는..] 그 문구만 허적 눈에 들어 오는데, 혹시 그런 분을 발견하면, 허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09.04.01
14:33:26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90/4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90

허적

2009.04.01
14:35:31
(*.72.223.96)
.

올리라고 보내 준 거야~ ^^

.

아리엘

2009.04.01
14:36:04
(*.238.46.91)
굳 잡. ..

허적

2009.04.01
14:38:45
(*.72.223.96)
.

밥, 통~

.

Noah

2009.04.01
15:52:34
(*.218.23.113)
더러운 짓좀 그만하세요..... 애늙은이같이..... ㅜ.ㅜ
하루아침의 명성도 사그라지는 욕망의 쇠사슬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적당히 자연스럽게 끊을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아름답게 사랑한다면 더이상 혼란스럽지 않으리니
지금도 노력여하에 따라 행함으로써 모든걸 창조할수가 있습니다.

씨앗을 뿌리는 자가 되십시요
그대의 넓은 안마당에 수많은 곡식들을 키울수가 있을터인데
씨뿌리기를 단념한것은 일순 그대의 자각을 위한 깨달음 때문이 아닙니까?
이제 자각했는데, 그 마음안에 사랑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생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강아지풀

2009.04.01
17:38:37
(*.40.56.253)
부르면 기분이 좋은 이름,
아리엘님~~~

상호간에들 의사소통 부재인지...동문서답들인지...道通

즐깁시다.(심각하지 말자는 의미)

옥타트론

2009.04.01
19:04:33
(*.109.132.230)
많이 웃었습니다.

허적님이 색스러움을 추구하는 분 같지는 않구욤. 색기좔좔은 남자만 보면 눈 돌아가는 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멀린

2009.04.01
21:27:54
(*.131.66.183)
.

ㅎㅎㅎ

우메...

우찌 이리도 야한 개그들을...

붓다와 스브티도 이롷게 야그들 했을까 ?

오늘도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굿 나잇

.

청샘

2009.04.02
05:53:20
(*.46.36.43)
탐진치와 영성은 종이한장 차이..

허적

2009.04.02
08:50:18
(*.72.223.96)
.

아마도,

같은 지면에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영성일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3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3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4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6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11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4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6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71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50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764     2010-06-22 2015-07-04 10:22
» 허적님 쪽지글.. [9] 아리엘 1936     2009-04-01 2009-04-01 14:33
p.s) 아 요정 님, 님의 댓글에서 [육체를 요구하는..] 그 문구만 허적 눈에 들어 오는데, 혹시 그런 분을 발견하면, 허  
7952 태을부(太乙符) file 청샘 2623     2009-04-02 2009-04-02 03:49
 
7951 설동시비생(舌動是非生) [28] 김경호 1939     2009-04-02 2009-04-02 08:58
 
7950 부정적인 힘의 본질 [2] 김경호 1764     2009-04-02 2009-04-02 21:36
 
7949 전주 굉음에 대해 아시는분요 [4] [38] 이선준 2107     2009-04-02 2009-04-02 22:40
 
7948 빛의 지구>연극 배우와 관객 [1] 김경호 1794     2009-04-03 2009-04-03 01:42
 
7947 전주굉음 뉴스기사에 나왔네요. [2] 아리엘 2020     2009-04-03 2009-04-03 12:37
 
7946 소중한 자신을 지키려면 남의 것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3] 김요섭 2155     2009-04-03 2009-04-03 12:44
 
7945 화이트홀 빛이 밝은 썬 태양 체질인 사람 & 블랙홀 자장이 강한 사람 [4] [2] 김경호 1797     2009-04-03 2009-04-03 14:12
 
7944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수정됨) [2] 김경호 2238     2009-04-03 2009-04-03 16:31
 
7943 허적은 사기꾼 도사 짓거리 그만하거라 [5] 비전 1891     2009-04-03 2009-04-03 22:03
 
7942 北광명성 2호 어떻게 되었나? [3] [3] 김경호 1801     2009-04-05 2009-04-05 20:19
 
7941 살아있다 [자작시] [1] [17] 연리지 1580     2009-04-06 2009-04-06 17:41
 
7940 [제이스브라더스] 신지학-아스트럴체1 [1] 김경호 1448     2009-04-06 2009-04-06 19:14
 
7939 2005년의 여름날들.. [2] 옥타트론 1804     2009-04-07 2009-04-07 00:17
 
7938 2009년 4월 7일의 기록 옥타트론 1703     2009-04-07 2009-04-07 20:15
 
7937 '사명자' 꾸숑은 모임하겠다더니 왜 삭제하고 튀었나? [3] 행자9 1929     2009-04-08 2009-04-08 08:18
 
7936 '노잉' 이란 영화를 보고... 스포일러가 있어요 [2] 연리지 1799     2009-04-10 2009-04-10 15:44
 
7935 한마디 하겠습니다.------------------필독 [1] 김경호 1702     2009-04-10 2009-04-10 20:11
 
7934 거울아..거울아.. [2] [32] 옥타트론 1571     2009-04-16 2009-04-16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