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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과거나 현재의 잘못을 바로잡지 않고는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자기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겠습니까

과거 현재의 잘못을 시정하지않고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는 것은  

감나무 밑에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닌지

뿌리를 알아야  미래를 향해 비약적인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찬란했던  역사를 알아야 조상의  훌륭함을 아는  불초한 후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상과 종교는 인간을 좀먹습니다.

사상 종교는  자기것만 옳다하여  전세계를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신앙이 나쁜것이  아니라 교의가 나쁜 것입니다.
교의란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성인의 말씀은  믿고  따르고  실천하라입니다
조직을 만들고  단체를  만들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구분짓고 차별하라는 이야기가 아닌
실천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교리로  구분짓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닌지요

너희가 금식을 행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죄를 지으리라.
그리고 너희가 기도를 하면  너희는  정죄를  받으리라.
그리고 너희가 자비를  베풀면   너희는  너희의 영혼을  사악하게  하리라.
너희의 입으로 들아가는 것은   너희를  더럽히지  않을  것이지만
너희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를  더럽힐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의 것을  밖의  것으로  만들고
밖의 것을  안의  것으로  만들며
위의 것을  아래 것으로 만들 때
그리고  너희들이  수컷과  암컷을  하나로
그래서  수컷은  수컷이  아니고
암컷은  암컷이  아니도록
단 하나의  것으로  만들 때
바로  그때에  너희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리라

즉 생활속의  신앙이 아닌지요
남옷에  흙묻은 것은  보면서
교인의 옷에  변 묻은 것은  못보는것은  아닌지요


육이오전쟁,  월남전, 아프칸,이라크 전쟁,중동 전쟁, 이슬람 전쟁, 십자군 전쟁

이  모두가 자기 것만 옳다하여  남을 인정하지 않는 데서 발생한  쓸데없는  인

간 학살입니다.

이런 전쟁으로  무엇이  나아졌습니까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그러나 사상은  서로 좋은 점을  일부  받아 들이고  있으나  종교는  그러한

노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산 정상은  하나이나  올라가는  길은  여러갈래입니다.



미국사람 믿지말고     소련사람에게  속지 말고

일본사람  일어서고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중국사람이  번다.



해방후 회자되던 말인데  지금도  딱   맞는  말입니다

미국 소련 중국 일본  믿을 나라 없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는  한민족끼리  사과하고 화해하여  단결해 조국번영을

이룩해야합니다.



청산해야 할 역사

청산해야 할 과거의 잘못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흔들었으나 돈벌이 우선주의에 밀려 제대로 된 것은 없으나 기득권 중심의 가치관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시 생각해보고 잘못된 것에 대한 인식은 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간이 상당히 경과하여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분간이 어려워 친일파 , 해방당시 청산되어야 할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없이 정부가 요직에 등용케 함으로서 돈과 권력을 이용하여 꺼꾸로 독립운동가로 변신에 성공하여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고 쌀(米)국과 야소와 친한 사람들과 함께 기회주의자가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만주에서 고생고생하며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정적 또는 붉은 옷을 입혀 제거되거나 친일파들이 출세하여 과거를 감추기 위해 박해를 가했을 것으로 봅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가정을 돌보지 않아 그 후손이 가난하게 살고 있고, 그 후손이 선조의 훌륭함을 모를 때 선조의 무능함을 탓하는 불초不肖한 후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선조의 훌륭함을 알 때에는  지금 비록 가난하더라도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의 잘못은 청산되어야 하고 그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은 우리의 뿌리에 관한 것입니다.



" 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이병도

대표적인 역사 왜곡의 친일파  

서울대 총장 이건무 조부

식민지 시대에  일본역사학자 금서룡의 수양아들로 와세다대 유학함

일본의 역사왜곡때  서기역할을 하고  해방후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하여

서울대 학장  문교부장관 역임함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에게 불려가 호된 꾸지람을 들었으나  친일파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라  출세가도를  달림

실증사관을 주장    

말년에 친구 최태영 박사의 간곡한 부탁으로  죽기전에 정신이 들었는지 최태영박사와 공저로

상고사 입문 출판함

주로 내용은  단군은 실존인물이었다는 것임

하지만 제자들은 평소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았고  노망으로 치부하고 인정안함

친일파들이 득세하여 이병도 등이 우리의 명문대를 주름잡아 우리의 역사를 저들이 주장하는 식민사관에 앞장서 그 제자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책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고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일본서기보다 앞선 삼국시대 초기이전의 역사를 신화로 만들었으며 실증사관을 주장하여 유물이 있는 것만 인정하였는데 우리의 주활동무대가 중국이었음을 감안할 때 우리 유물의 대부분이 중국에 있으며 중국은 황하문명보다 앞선 우리나라  홍산문명의 유물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다른나라는 없는 역사를 날조하는데 우리나라( 우리 : 구이중 하나인 우이에서 유래 : 우의 사람들은 너나 구분않고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았다.
단군임검님의 둘째 왕자 제준, 부우씨가 다스린 나라))나라 사람들은 불초하여 있는 역사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역사를 되찾으려는 노력을 국민학교도 못나오신 분이무르팍에 꾸덕살이 백히도록 한자를 공부하여 중국역사책을 모두 뒤져 우리의 참역사를 밝힘

(농초 박문기선생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 까지 가득 찰 만큼 많은 책을 읽었다 하더라도 그 눈이 바르지 않고 그 혀가 곧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뿐")

역사를 전공한 학사 석사 박사는 다 어디갔습니까
배운 사람들은 귀머거리요 장님입니까 ,
호노(로) 자식입니까 ,스스로 그렇게 호노자식이 되었습니다. 근본이 잘못되었습니다.

맨날 가지만 치고 있습니까 뿌리를 잘라야 됩니다.

중국의 역사 기술 원칙은 중국의 치부는 감추고 주위나라 역사는 짧게, 낮추어서 기록하고 주변국은 오랑캐라 부릅니다  자기가 오랑캔데
김영우의 전생여행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을  멸시하여  민족적 카르마
가 작용하여  한반도로 전락했다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역설적으로 자기들의 치부가 동쪽과 북쪽에 있음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상기하건데 중국역사상 지금의 한족이 중국을 지배한 역사는 짧고 동이족 만주족이 대부분 지배했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몇백년 동안 왕권을유지한 경우는 드물고 고작 몇년, 몇십년이 대부분입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진시황의 진나라는 고작 15년 밖에 안됩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진시황이 왜 만리장성을 쌓있겠습니까

장성은 공격목적이 아니고 수비목적이며 동쪽오랑캐를 막기 위함인데 그 당시 동쪽오랑캐(?)는 누굽니까

서울대학 이영훈교수와  서울대 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안병직의 망발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잡아야 할 역사를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남의 집에 와서 주인을 셋방으로 내몰고 집수리 해주고 가끔 고기 사주면 주인 입장에서 박수칠 일입니까 식민지 노예근성입니다.

" 대저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할려면 먼저 자기자신을 업신여긴 연후에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합니다. "
자신감에 차있는 사람은 누가 건드리지 못합니다.

김산호화백(서라벌예대졸 저서 치우천황,대쥬신제국사)이 중국 북경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중국인과 친하게 지냈는데 하루는 만리장성에 올라가
" 김선생 여기가 당신네 나라인 가우리(고구려의 본래말)와 중국의 경계선입니다. "

간도와 녹둔도는 구한말까지 우리 땅이 아닙니까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초기에는 우리나라가 강력하여 중국대부분을 지배하였으나 ( 징기스칸시대 영토를 가장 넓혔을 때의 영토가 고조선의 영토보다 적어면 적었지 크지는 않을 것입니다. 몽고 : 푸른(몽고)반점, 동이의 일파, 칸과 우리의 직책인 서불한 거서간의 한, 간과 동일)


유럽을 벌벌 떨게 만들고 유럽민족을 대이동을 야기시겨 유럽을 한쪽으로 내몰고 현재의 유럽지도로 재편한 훈족은 과연 누구인가

독일과 미국에서 방영한 다큐에 의하면 한반도에서 이동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훈족의 특징은 푸른(몽고아님 우리가 主)반점이 있고 고구려 활을 사용하였으며, 편두(납작머리 , 공자 님 편두 공자님의 국적은? 설의 후손 ,설의 후손은 천을(성탕) 천을의 후손은 조을왕 , 조을왕은 은나라 창시자, 은나라의 주축은 동이족 ,
공자님의 논어 "자공편"子欲居 九夷"(자욕거 구이) : 구이에 살고싶다 왜 좋은 중국놔두고 구이에 살고 싶었을꼬)) 다.

손기정 선수가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할 때 히틀러(극비를 너무 많이 알고 있었던 사나이, 비행접시, 저저왕국(고서의 아갈타 삼발라)에 대해 알고 있었고, 2차 대전때 패망하면서 그의 행적에 대해 UFO타고 갔는니 하는 이야기는 그가 비행접시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었음이고 미국이 지하벙커를 접수하면서 극비문서를 가져갔고 과학자도 납치 해가서 최근까지 미국의 신첨단병기(U-2기, 스텔스기 등)을 만드는 네바다주 51구역에서 시험가동중이라하며,
저저세계에 대한 것은 이미 극비문서가 몇년전에 공개되었다하며 그 내용은 미국의 해군 제독 버드 소장(저서 지구속의 신세계) 이 북극의 구멍을 통해 비행기를 타고 저저로 들어갔고 그 당시 방송을 탓으나 보도 중지 되었으며 여기까지 극비문서가 공개되었고 지저인의 메세지는 몇년후에 공개예정이라함) 가
과연 훈족의 후손답다고 한 일화가 있습니다.

신라때 자존심 상실(비록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외세를 등에 업고 제 동족을 쳤고,영토를 축소 시켰으며(고구려 영토의 십분의 일도 못찾았음)
,고유의 단군 (단골의 유래: 신라의 계급이 성골 진골 범골 단골중 가장 낮은 계급인 단군 풍습을 간직한 고구려 백제 유민들  늘 한결같고 변함이 없다하여    단골손님 )풍습을 배척하고 당나라 풍습을 받아들임으로 우리역사가 부분 역사로 전락했고. 김유신은 사사로이 여동생을 김춘추에게 주어 임신하자 여왕의 행차에 맞추어 태워죽인다고 하여 왕을 기만하였으며, 김춘추와는 장인이요, 처남이라)로
인한 사대주의 때문에영토가 엄청줄었고 근래에 와서는 조선시대에 불초하  여 고토를 회복하여 다물하기를 거부하고 회군하여 스스로 반도국가로 전락하였으며 고대사서를 회수하여 불태워버림으로 역사를 반도역사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의 역사기술 원칙을 상기하면서 중국역사책에 있는 우리 역사를 봅시다

중국 운급의 헌원(소녀경의 황제,유웅씨)기 : " 치우천황이 비로소 갑옷과 투구를 만들어서 사용함에 당시 중국인들이 알지 못하고 구리머리와 무쇠이마라 하였다. "

월드컵때 붉은 악마모습이 그냥 생긴것이 아니고 옛날 우리 선조가 사용했던 것을 따라 했고
육박전때는 투구의 뿔과 쇠이마로 박치기를 해서 중국인의 공포의 대상이 되어 중국인들은 귀신 악마로 표현했으며 평양박치기의 원조이며
당시 우리와 중국의 격차를 실감케 하는 이야기입니다.

장개석 총통이 우리나라 부통령은 지낸 이시영씨가 만주에 서 독립운동할 때
" 당신은 자기나라 역사도 므르면서 독립운동을 하느냐
역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 것이 아니냐 , 자기나라 역사공부부터 하고 독립운동을 하라 " 고 충고하였습니다.

김구선생께  

김구선생  우리고향이  옛날  백제 땅이요

남은 자기를 아는데 자기는 자기를 모른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요 부지기 부지피면 백전백패라 사대 식민지의 노예 근성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고대 역사책 (환단고기.규원사화,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등 )을 믿지 않아 부득이 외국의 역사책과 외국인의 말은 인용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의 나관중의 삼국지를 열심히 보는데  그것은  중국을

선전하기 위해서 과장한 것이요

자기나라끼리  싸움을  아시아의 싸움으로 그리고 있는데

정사에 가장 가까운  진수의 삼국지 권 30 부여(고구려의 전신)조

" 흰 옷 입은 것을 숭상하여 흰 베에 큰소매의 도포와 바지를 해 입고 가죽신을 신는다.
나들이 할 때는 비단으로 옷을 해 입고 귀한 사람은 여우와 너구리와 흰원숭이와 검은 담비의 털로 옷을 지어 입으며 금과 은으로써 모자를 장식했다. "

이미 몇천년전에 밍크 코트와 부츠를 신었는데 구한말까지 짚신을 신었음은 불초한 후손이 무엇으로 변명하겠습니까
고려때  발해의 유민을  백적이라하여 호적에 올리지 않고  천대했으며   조선때에는  백정이라
하여 호적에는  올렸으나  천대했음

삼국지의 유비나 관우 장비, 조조나 알았지 우리역사가 기록된 부여, 마한 진한 변한 편을 누가 관심을 가졌는가

참으로 불초한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규원사화를 지은 북애자 선생께서 얼마나 비분강개했으면
" 후세에 이 글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자가 있으면 내 유혼이라도 한 없이 기쁘겠다고 했겠습니까

진수의 삼국지 위서 동이전 진한편

" 진한의 왕은 항상 마한에서 세워 대를 이어가게 하고 진왕 스스로는 자립하여 왕이 될 수 없다.
토지가 비옥하여 오곡과 찰벼를 심으며 누에를 기르고 비단과 면포를 짜 입으며, 소와 말을 길들여 타고 수레를 사용할 줄 안다.
혼인에는 예속을 지키고 남녀가 분별이 있다 큰 새의 깃털로써 죽은 이를 보내니 그 뜻은 죽은 자의 혼으로 하여금 하늘에 올라가라는 뜻이다 "


마한 편

" 사람들이 금은비단 등을 보배로 여기지 않으며 성품이 굳세고 용감하다.
머리의 꾸밈새는 뾰족한 상투를 하는 것이 마치 칼자루와 같이 하며, 베로써 도포를 만들어 입고 가죽신을 신는다.
나라에 일이 있다거나 관가에서 성곽을 쌓을 때는 젊고 건장한 자들이 모두 크고 튼튼한 끈으로 얽어맨 기구(지게)를 등에 지고 또한 한 발 정도나 되는 나무(작대기)를 지니고 나와서 하루종일 일을 하나 피로한 줄을 모른다.
이미 이같이 힘을 모아서 일을 마친후에는 서로가 그 노고를 치하해준다.
모내기가 끝나는 오월이면 항상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그날은 여럿이 모여 노래하고 춤을 추며 날이 새도록 쉬지 않고 술을 마신다..
그 춤은 수십 사람이 모두 일어나 같이 따라서 발을 구르고 머리를 숙이고 올리는데, 손과 발의 동작이 척척 들어맞아서 그 곡조와 박자가 마치 탁무와도 같다. 시월에 농사일이 끝나면 또한 다시 그와같이 즐겁게 논다.
신을 숭상하여 국가와 고을이 각각 천신을 제사하는 주제자를 뽑는데 그 이름을 천군이라 한다.
또 각 나라에서 각각 별읍을 이름하기로 " 소도 "라 하는데 큰 나무를 세워서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신을 섬긴다. 혹 죄를 짓고 도망다니는 자일지라도 그곳에 다다르면 잡아 올 수 없게 되어 있다. "

그 당시 중국과의 격차를 감안할 때 종이는 중국의 환관 채윤이 만들었나 왜 종이를 韓紙(마한)라 하는지
문익점선생이 목화씨를 숨겨왔다는 것이 최초라는 것을 믿을 것이냐 진수의 삼국지와 산해경에 기록된 마한 진한의 목화를 믿을 것이냐
라침판은  신라침판의 준말은  아닌지  장보고가  뭘로  해상을  제패했는지

위와같이 우리들이 부지런하고 밤새 술마시고 노는 것은 선조들의 훌륭함(?)을 본받은 것인가

좋은 본만 받지 그 때는 일년에 두번 지금은 거의 매일하는 사람도 있지않나 몰라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배운 사람답게 좀 더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볼 때 박창범 교수(서울대 천문학 박사, 저서 동아시아 일식도,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 에서 볼때
삼국사기의 일식현상 등 천체 관측에 관한 기록은 그 당시 가장 관측지로 적당한 장소가 서울대 천문학과에서 컴푸터로 정밀 분석한 결과 중국의 동북부다(고구려 북쪽 , 백제 동쪽,신라 동쪽(전기, 후기에는 한반도로 이동)

이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역사를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모르고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여 일본서기보다 앞선 삼국초기이전을 신화로 만들고 친일파와 사대좋아하는 사람들이 덩달아 깨춤을 추고

중국의 동북공정은 중국 동북부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이기 때문에 한국 통일시 중국 동북부의 같은 핏줄의 사람들이 한국에 동화됨을 막이 위함이요
우리의 역사가 저들의 말대로 별 볼일 없다면 그냥 나 두면 될 것을 굳이 역사를 왜곡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저들이 우리보다 우리역사를 잘 알기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우리의 상고사를 우리 스스로 복원하여아 하며 역사의 진실은 곧 밝혀 질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잡아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기울어진 나무는 가지를 바로잡기보다 그 뿌리를 바로 잡아 웅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환골역조하는 기회주의의 무리들이 방해를 하겠지만 진실은 언제나 진실일 뿐
하루빨리 우리 상고사를 복원하여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면 월드컵때의 역동성과 비교가 되지않는 엄청난 역동성이 발휘되어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스스로 도약 웅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용이 우리의 참역사의 백분의 일이될지 만분의 일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 모든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가고 ,
원시가 반본하는 이치에 따라 우리가 옛날에 세계의 종주국이였다면 앞으로 그리 될 것입니다. "


중국 허신의 설문해자

대개 땅에 있는 사람들이 자못 순리의 성품이 있다고 하나 오직 東夷는 큰 것을 따르니 大人이다.
夷는 풍속이 인자하니 인자한자는 오래살므로 군자가 죽지않는 나라가 있다.
살피건데 그 곳은 하늘이 크고, 땅도 크며 사람 또한 크니, 크다는 것도 사람의 형상을 본 받은 것이다.




1.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역사의 진실)

  가.  먼저 "弔"(조)에 대하여 풀어봅시다.  글자 그대로 활 弓에 화살촉을 1 잰 형상입니다.
이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조상이 활을 맨 처음 사용하였으며   둘째는 장례예법
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궁이 아닌 양궁 그것도 올림픽라운드(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하는 이유
이며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베에 싸서 들판에 버렸는데  짐승과 새가 달라들어 대총(대나무
끝을 십자로 쪼개서 흙을 찍어 뿌림)으로 좇았으나 쉽게 도망가지 않는지라 나뭇가지에 줄을 묶어
활을 만들어 짐승과 새를 좇음으로  장례식의  弔問의  "弔"가   유래되었습니다.

  나.  公子의  禮記편 :  대련,소련氏는 동이인이다.  대련,소련씨가 정한 장례예법에는 사람이
죽으면 삼일을 굶고 삼개월동안 상복을 입고 일년을 슬퍼하고  삼년을 근심으로  산다.
지금까지 내려오는 환웅 단군시대의 풍속입니다.

  다.  姜氏의   유래
美는 羊과 大의 합성어로 큰 염소가 아름답다하여 아름다울 美  , 아름다운 여인이 수령을 낳았다
하여  姜氏가  되었습니다.  

牛羊部族(강씨족)은  본래 소와 큰 염소를  그 종족의 부호로 삼아왔다. (우두머리 유래)
이들은  웃 사람을 공경하고 봉양했고 길한 것을  좋아했으며 ,착한 것과 의로운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養, 祥, 善, 義 등의 글자가  이들 강씨족으로부터 기인된 것이라 합니다.

최초의 姜氏는   삼황 오제의 삼황의 한분인 炎帝 神農氏이며 이분은 동이족이나  중국인 견전
에게  유웅국에 봉해주어 중국의 기원이며 농사의 신이자 최초의 한의사(본초강목)입니다.

  라.  金氏의  유래
삼황 오제의 오제의 한분인 少昊  金天氏(원래 이름은 少昊淸) 로 사기에는  금천씨가 곰족(중국)인
황제 유웅씨의  아들이라 기록되었으나     근래에  중국
학자들이 금천씨는 봉씨족(동이 복희씨)으로  고증하였다 .   ( 전기년  전집)
   금천씨는  철기 문화를  일으켰으며  금천씨의  금은 쇠금자로  
그 후손이 육가야의 김수로왕이며, 김수로왕의 후손이 신라의 김알지 이며,  김해의 金은 쇠 금자로
창원과 더불어 철기제작소로 당시 김해 가야의 병사들은 철갑옷으로 무장한 기마병으로 전투력이
막강했으나 신라의 요청에 의한 고구려에 의해 멸망당하고 신라에 귀속됨.

  마.  태극기의 유래
삼황의 한분인  太昊  伏羲氏(복희씨)의  팔괘에서  사괘와 음양의 태극으로 만듬.

배달나라는   배(가) 닿(는)  나루(터) (단재 신채호) 에서 유래되었으며 우리 조상들은 일찌기
물의 이로움을 알고 물가에 살았음.

  바.  東夷란  (夷 :大  弓 : 큰 활 )
흔히 우리나라를 동이족이라하는데  동이는 견이, 우이, 황이 ,백이(고구려의 전신) 적이, 현이(은나라
의 근본), 풍이, 양이, 방이의  
아홉나라도  九夷였으며    중국인들은 변방의 민족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 등으로 비하시켰는데
동이를 동쪽 오랑캐라 하는데 이는 우리 조상에 대한 모독이며 중국의 역사서  "설문해자"에는

"  東夷는  오직 큰 것을 따르니  대인이다.  풍속이 인자하고 인자한 자는 오래살고  군자가
죽지않은 나라가 있다.    살피건데  그곳은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도 크다 "
중국 역사책에서도 인정한 사실을 오히려 우리가 무지 또는 부정하니 실로 후손들의  不肖함이
크다 할 것입니다.

  사.  공자의  논어
"子欲居  九夷 " :  구이에 살고 싶다.   공자는  설의 후손이니  동이출신일 것입니다.

  아.  삼국지  부여조 :  
"부여사람들은 비단옷을 입고 가죽신을 신으며 금과은으로 장식한 모자를 쓰고   짐승의 털로
만든 옷을 입고 다닌다. "
우리 조상들이 대륙에 살때는 밍크 코트와   부츠를 신었으나  한반도로 들어와서는 구한말까지
짚신을 신었음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  단군 임검님의 아들과   환웅 단군시대의  대신(장관)

첫째 왕자인 부루씨(제준)는 다음 임검님이 되었으며 후세에 부루씨를 기리기 위해 독에 벼를 담아
이를 "부루단지" 또는 "업주가리"라 하였고, 성황당이 부루씨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둘째 왕자인 부우씨는 구이중 우이를 다스렸는데 우이 사람들이 사양하기를 좋아하고 서로
다투지 않고 너 나 구분하지 않아  "우리"라는 말은 "우이"에서 전래되었으며

셋째 왕자는  부소씨로  부싯돌이  여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넷째 왕자는  부여씨로  부여족을 다스렸으며

부우씨의 正妃가 낳은  琴瑟(금슬 : 거문고와 비파) 씨는  거문고와  비파 를 잘 연주하였으며
결혼하여 부부사이가 너무 좋아  "금슬"이라 말이  여기에서 유래되고
次妃의 열아들은   천간인 "갑을병정무기 경신임계"    열두딸은 지지인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의 열두달을 만들어 " 달"은 "딸"에서 유래됨

  고시씨
농사짓는 법과 가축기르는 법을 가르친 대신    "고시레"  유래

  신지씨
문자를 만드신 대신
발해시대때   발해가 신지문자로 중국에 국서를 보내자  중국의 이 태백만이 능히 이를 해독하여
신지문자로 답서를 보냈다 함.  최치원 선생이 발견한 천부경은(一始無始一 …  一終無終一)  
81자로 신지문자로 되어있는 것을 한문으로 번역했다고 합니다.

  주인씨
혼인예법을 정하신 대신
혼인을 위한 절차를 만들고 혼인을 쉽게 성사시키기 위해 중매쟁이를 내세움

경기도 일부지방에서는 중매선다를  주인선다고 함.   당시  중국인은  野合(들에서 눈이 맞으면
합침)   으로 종족을  번창시켰으나 동이는 일정한 혼인 예법에 의함.  흔히  삼당
합당을   野合이라 했음.

  팽우씨
산천을 다스리고

  숙신씨
征伐을  맡았다.

  대정씨
활을  만듬, 장례의 유래
  대관씨
매장 장례법을  만듬

  소련, 대련씨( 대련씨의 후예가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 ,  대조영의 부친은  걸걸(대) 중상   "걸걸
하다는 크다는 말로  여기에서 유래)      
장례예법을  정함(공자의 예기 참조)

  차.  터키와  돌궐
돌궐은  동이족인   치우천왕의(신농씨 후예)  형제인  치우율 장군의  후손으로 우리와 같은
조상이며   발해시대때  돌궐이 처음에는 중국과 손을 잡고 발해를 공격하였으나 발해와 화해
하고 중국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몽고에게 멸망당하자  서쪽으로 진출하여  동로마를  멸망시키고
터키제국을 세워 흰둥이와 결혼하여 오늘에 이르며 6.25때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사를 파견하여
형제국을 도왔으나  우리는  터키 지진참사때  쥐꼬리만한 구호금을 보내 현지 공관을 당황케
하였으며 현지공관은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소액의 구호금을 전달하였고 아직 우리 대통령도
터키를 방문한 적이 없고(노대통령이 처음 방문)  월드컵 때  한국 주심이 브라질 편을 들어 터키국민이 흥분하였으며
울산에 캠프를 친 외국팀 중 유일하게 선수 싸인을 거부하였으나 그후 군인들과 일부 국민들의
응원과 3. 4위 전에서 형제애를 돈독히 하여 한국에 대해 상당한 호의를 가졌으나  우리는  역사를
몰라   터키가 군사 강대국도 아니면서 그 많은 군사를 보냈는지 모르니 터키의 젊은이 들이 바친
목숨을 소홀히 생각하였고  이는 터키는 역사를 알고 우리는  역사를 모르는  탓임.

  카.  화장과  매장의  차이
화장은 기가  소멸하므로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매장은  백년동안  후손과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4대조 제사를 지내는 것은 선조들이 이를 알았기 때문?)  매장이 자연스런
방법임.
  
  타.  동지팥죽의  유래
工工氏(전욱과 천자의 자리를 다툼)에게 악질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온갖 악한 일을 빼놓지않고
감행하였다.  오직 하나 무서워 한 것은 붉은 팥이었으니 붉은 팥만 보면 멀리 도망하고 가까이
오지 못했다고 한다.  악질 아들이 죽을 때는 매섭게 눈보라치는 추운 겨울  동짓날이었는데
죽어서도 악질 귀신이 되어 , 사방에 염병을 퍼뜨리고 다니니 백성들이 살 수가 없는지라 공공씨
가 붉은 팥죽을 쑤어 먹으라 하였다.  그 후로 풍속이 변전되어 이웃마을에 염병이 돌면 이를 예방
하기 위하여 팥죽을 쑤어 먹었으며, 초상, 이사를 할 때도 팥죽을 쑤어 집 주위에 뿌리고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것은 지금까지도 전해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불문율로 행하여 지고 있다.

  파.  고시레의   유래 (고수레 , 고시네)
환웅 단군시대의 농사짓는 법과 가축기르는 법을 가르치신  고시씨를 기리기 위해   농촌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음식을 따로 차려  "고시레" 하고 외쳤다.

  하.  상고사를 잃어버린 이유

우리의 상고사는  환인님(桓因壬: " 님"이라는  말은  환인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壬은 크다는 뜻)
환웅(神市氏),단군시대로 이어져 왔으며  환웅 단군은  조선시대와 같이  왕조로
여러왕이 통치한 환인시대, 환웅시대, 단군시대입니다.(환단 고기) 따라서 우리의 기원도 거슬러 올라 가야
합니다.

   동이족 염제 신농씨가  중국인  견전에게  유웅국에 봉해 주었습니다.  유웅국이란 小國으로
華山을 중심으로 발전한 나라로  이 것이 중화사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신농씨를
기원으로하며 신농씨는  농사의 신이자 최초의 한의사(본초강목이 신농씨에서 유래)입니다.

   고대에는   동이와 중국이 인접하여 서로 왕래하였으며  동이족이  중국을 통치하기도(순임금,
은나라)하였고  당시 동이는  중국보다  훨씬 강대국이었습니다.  

중국인 견전의 후예인  헌원이 (중국의 시조 ,소녀경의 황제,素女는 헌원의 아들 청양의 여자였으나
헌원이 빼았음,소녀의 배위에서 죽음)  신농씨의
후예인  유망제를 시해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신농씨의  후예인  치우천왕 형제 81인
이  일어나  헌원과  아홉번 싸워 이기고  열번째  탁록에서  대판 싸웠으나  승패를 가리지 못함.

운급의 헌원기에는  "치우씨가  비로소 갑옷과 투구를  만들어 사용했으나 당시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구리쇠머리와 무쇠이마라 하였다."

   일본은 가야시대때  건너간 여인이 세운나라이며  일본도 이를 알고 있으며 없는 역사를 날조
하여 만들고 있고  일본황실에서 제사 지낼때  "아지메 오게"라고  외치고  제사지내는 것을 공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경은 동이족의 땅이나 중국 연나라와 싸우다 중국이 화해하자며  진개라는 장수를 인질로
보냈는데  우리 임검님께(호왕,장평왕)  갖은 아양을 떨며 충성을 맹세하며 우리의 군사기밀을 빼내어 중국으로
도망쳐  우리를  총공격하면서  참패하고 점점 분열되고  나중에는  반도로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없어진 이유는 당나라 이 세적이가 수나라의 거듭된 패배를 만회하고자 고구려를
쳐들어왔으나 불초한 연개소문의 자식이 서로 싸우는 바람에 힘도 써보지 못하고 당나라에 점령
되어  우리의 상고사가 담긴 역사책을  4개월동안  불태웠졌으며 그 후  불초한  후손들이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비하시켜 중국을 섬기는 사대주의의 어리석음을  범하였습니다.  

   병자호란, 임진왜란 등  전란이  있을때마다  우리의  사료가  불태워졌으며  이로  인해  역사의식이
점점 희미해져  모화사상이    싹트  중국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찬란한  동이의 역사를  발해가 계승하였으나  발해가 망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후 단군풍속
을 배척하고 당나라 풍속을 받아 들이면서 민족혼이 점점 희미해짐.  

  신라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였으나  외세를 등을 업고  제동족을 죽였으며  국토를 십분의
일로 축소시켰고 단군풍속을 배척하고 당나라 풍속을 받아들었으며(단골손님이란    신라의 계급
제도중 성골,진골,범골, 제일 낮은 계급인 단골이 단군풍속을 간직하였으며  단골끼리 만나면
반갑다 하여 단골 손님)  김 유신은 사사로이 누이동생을 김 춘추에게 주어 임신하자 임금의 행차에
맞추어 거짓으로 죽인다 하여 임금을 기만하였으며 김 춘추와는 매부요 장인이라 이는 지모에 능함
이며    나.당 연합군 25만명이  계백장군의 오천 결사대에 네번 무릎을 끓었으나 어린 자식을 희생
시켜 (백제의 포로로 잡혔으나 나이가 어려 살려 보내자 어린 자식을 희생시켜 군사의 사기를 높임)
신라군이 분발하여 다섯번째 전투에서 승리함.  오  호  통재라

   이 성계는  중국땅을 점령하고도  군량미를 불태우고 철수하여  고토회복의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여  역모를 꾀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음.(왕건은 무기가 있으나 무기에 피를 묻히지 않고
고려를 건국하였으나  이 성계는  피를 보면서 조선을 세움)

근대에 이르러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조선의 모든 역사책중  신화적인 삼국유사와 사대주의의
삼국사기만 남겨놓고 우리의 찬란한 역사가 담긴 역사책 20여만권을 불태우고  이 두 역사책만 남겨두어
조선은 엽전이라는 비하감을 스스로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엽전은 아무 것도 아니다.   아니  엽전없인  아무 것도  못한다."

   일제시대  이전에는  단군에 대한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  일본에 비밀리에 보관중인 조선의
역사책은 되돌려 받아야 합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의 역사학을 주름잡던   이병도는 일본의 역사왜곡시 일본인 밑에서
일하던 사람으로  우리역사의 왜곡된 부분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여  우리 상고사를 암흑세계로 만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유물에 입각한   실증사관을 주장하였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꼈든지  타계전  共著로
상고사에 대한 책을 내고 갔습니다.

          *  북애자 선생의   "규원사화"   序文  *

       "  후세에  이 글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자가 있으면  내 유혼이라도 한 없이 기쁘겠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천부경과 단군사화, 다물, 7만년 하늘민족의 역사,  통곡하는 민족혼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의 문화 , 환단고기"


상고사에 관한 내용은  산업은행 송 준희차장 홈페이지 www.coo2.net ,   유왕기 선생의
  홈페이지  my.dreamwiz.com/hanbark2/ , 정신세계홈페이지 www.mindvision.org/ 마이마인드,
마인드게시판,마인드나눔터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상기는  전북 정읍에서 귀먹은 나무꾼(聾樵)이라 자칭하며 황토로 만든 토굴에서 전통방식대로
살며 어수선한 시대상황과 질병등으로 이른 바 신식교육은 거의 받지 못하고 전통적인 방식
대로 무르팍에 꾸덕살이 박히도록 한문을 익혀  역사공부를 하신 분으로 "  

"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가득찰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다 하더라도
그 눈이 바르지 않고 그 혀가 곧지 않으면 독이 될 뿐"   이라고 말하며 입암산 기슭에  자리한
진동부락에서 땅을 일구고 글을 파며 사는 농초  朴 文基  선생의 저서  "맥이"   "대동이" 에서 발췌
한 글입니다.

조회 수 :
1514
등록일 :
2007.10.07
06:13:01 (*.205.14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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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0.07
14:01:15
(*.133.113.38)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아니.. 남북한 한민족의
미래도 지구의 인류의 미래도 없습니다...

코난

2007.10.07
15:10:01
(*.58.67.189)
우리 역사 바로 세우는 날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하지무

2007.10.08
00:27:35
(*.206.217.22)
언제부턴가 독립투사였던 분들이 빛의지구에 모이시네요
저또한 경성에 있었고..... 즐겁기도 합니다.
이 시간대들의 인물들이 모인다는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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