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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은 진동이며 토션필드이며 광자에너지를 이르는 말이다.
부도지의 태초의 여음인 율려가 바로 광자에너지이다.
또한, 아리랑은 율려이며 집단적인 토션장의 연출이며 해인에너지이며 광자에너지다.
율격(律格)
문학에서의 율은 율격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율격은 단순히 운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속에서 문학을 통하여 삶의 정화작용을 함을 말한다.
흔히 문학작품에서 글쓴이의 삶의 철학같은것이 보이는데 이를 독자는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서 경험하지 않고도 미루어 짐작하는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그리고 습작을 통해서 율격을 재사용함으로해서 율을 극대화하는 연습이 율격을 얻는 지름길일 것이다.
율동(律動)
율동은 몸의 움직임이다.
무용뿐만 아니라 태껸이나 선무도는 율을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에도 적용함으로서 율의 극대화를 꽤하고 있는 것이다.
아리랑의 강강수월래도 율동으로 율을 얻으려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져있다.
강강수월래는 율에 어울림의 문화를 더하여 토션필드를 넘어 집단적인 토션장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문화라고 하겠다.
율려(律呂)
율려는 소리로 부도지에 나오는 바로 그 율러다.
음인 육율과 양인 육려를 합하여 율려라 하는데 이는 토션필드에서 음과 양의 기능으로 나누어진 부분을 합하여 놓은 것과 같다.
토션필드에서는 양의파장만을 중요시하는데 가이아킹덤의 생각으로는 음양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바른 토션장이 형성이 된다고 본다.
바른 토션장이란 광자에너지요 해인에너지이다.
율령(律令)
법율에도 율이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속에 율이 들어있는 것이다.
법을 적용하는데 반드시 율이 가미되어야 바른재판이 될터인데 요즈음의 법조계에는 율이없는것 같아 안타깝다.
다가오는 광자에너지의 시대에는 율이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한민족이 세상의 리더가 된다는 말에는 율의 법적인 쓰임새가 가미되어있는 것이다.
율례(律例)
법률의 정례(定例)로 일종의 판례라고 보면 될것이다.
좋은 판례가 좋은 재판을 낳으며 이렇게 나온 재판은 사랑을 낳고 더 나아가 보다나은 토션장을 만들어낼 것이다.
율문(律文)
법률을 조목별로 적은 글이다.
율법(律法)
헤브라이어 토라에서 온 말로 교훈을 나타내는 말이나 요즈음은 생활과 행위의 규범을 정해놓은 법율용어로 변질되었다.
새로운 광자에너지의 시대에는 율법은 개인적인 도덕적 계념으로만 사용되어질 것이다.
이를테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 영성적인 일을하면서 번뇌를 쉬게한다고 스스로 정해놓은 바가 율법이 될것이다.
율시(律時)
율격의 하나로 시에 나타나는 운율이다.
이 또한 율의 쓰임새다.
가이아킹덤
위에서 알아본 여러가지 율은 다름아닌 우리몸이 감지하는 감동으로 받아들이는 일종의 진동이며 토션필드의 다른표현이다.
이를 부도지에서는 율려라 하였으며, 격암유록에선 해인에너지라하고, 새시대에는 광자에너지라 하는 것이다.
율격(律格)은 문학에서 율동(律動)은 무용에서 율려(律呂)는 음악에서 율례(律例)는 예절에서 볼 수 있는 율(律)로 모두 토션필드이며 광자에너지다.
이를 개인적으로 느낄 때 오라라고 보며 집단적으로 감흥을 자아내면 토션장의 형성 측면으로 보면 된다.
만약에 지구전체가 집단적인 토션장을 연출하였을 때 지구의 진동수가 올라감은 당연한 말이 되겠다.
가이아킹덤은 예전에 공부하였던 율의 여러가지 쓰임새가 요즈음 공부하는 토션필드임을 새롭게 깨달았으며 부도지의 태초의 여음인 율려가 바로 광자에너지임을 밝히는 바이다.
문학으로 길을 잡으나, 무용으로 길을 잡으나, 음악으로 길을 잡으나, 다례로 길을 잡으나 모두 율로 가는 길이다.
그길이 다름아닌 광자에너지를 얻는 길이며 사랑의 길인것이다.
아리랑이 그 복합적인 문화의 좋은 예이기도 하다.
우리는 아리랑속에 조상님들이 지혜와 태초의 하느님의 베려인 율이 들어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가이아킹덤은 감히 말하고자 한다.
아리랑은 율려이며 집단적인 토션장의 연출이며 해인에너지이며 광자에너지다 라고...
2015.6.13.저녁 9시 29분. 가이아킹덤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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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등록일 :
2015.06.13
21:33:18 (*.178.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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