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컬트 탐구를 하는중이라 생각이 나는데로 글을 씁니다.

깨달은 스승은 언급하길 외부의 스승에게 너무 의지 하거나 믿지 말라고 당부 합니다. 그러면서 첫 출발이 쉽지는 않으니 외부의 깨달은 스승을 본받아 내면의 진정한 자신의 진아에 연결하도록 즉, 자신의 진정한 진아에 연결을 유도하라고 권장 합니다.

뜻풀이: 외부에 깨달은 스승이나 내면의 진아는 근원상으로 동일선상에 한바탕인 바다에 공유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써 외부의 깨달은 스승을 어느정도 의지하면서도 진정한 마음은 내면의 스승 즉, 자신의 본래 진아에 쏳아 부어야 하는 것 입니다.

고대 밀교적 가르침이나 깨달음과 道도에 관한 많은 수행권이나 신비주의 오컽티즘은 본래 비종교적인 것이지 명백히 종교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러한 것은 시대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이 원시 샤먼니즘때부터 외곡되거나 덧칠해진 사상이나 종교적 관념에 의해 시대가 흐르면서 많은 문화권에서 종교의 출발과 외부의 상징물을 추상적으로 대치시켜 믿음을 강요하게 만들지만, 점차 진리나 참뜻이 외곡되기 마련입니다.

오늘날 모든 나라와 민족은 神신을 추상적으로 떠 받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신앙은 외부의 투영물을 추상적으로 상징하여 믿음을 강요하고 불교 힌두교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종교들의 모습은 神신이라는 추상적인 상상물과 실째 인간의 모습으로 인격화 화신한 성모나 예수 부처 모하메드 같은 외부의 화신 투영물을 승배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인간으로써 깨달음을 얻어던 사람들을 이용하여 쉽게 상상물보다 현실적인 외적으로 나타난 존재들을 외부적으로 승배물로 만들고 믿음을 강요하며 떠받들고 승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깨달은 스승이나 교사는 인간의 승배 대상도 아니며 단지 그들이 신적인 모습보다는 그들을 본 받아 모든 인류에게도 자신과 같이 깨달음을 얻어 신성 혹은 본래의 참자아가 되도록 권장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면서 그 제자들과 교단을 이끄는 많은 존재들은 깨달은 스승의 초심같은 말을 외곡하고 점점 더 아닌 것으로 변화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본래의 뜻이 외곡되고 자신 않에 진아를 망각하고 외부의 대상들 만이 승배로 강요하게 됩니다.

이런 승배대상은 오늘날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 힌두교 불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교가 승배 대상에 주의력을 집중하고 있슴윱처
조회 수 :
1584
등록일 :
2008.08.30
23:40:05 (*.61.142.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664/6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6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66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76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58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0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54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97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0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5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3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017     2010-06-22 2015-07-04 10:22
8056 누군가가 당신에게 방금 포옹을 보냈습니다! file 김일곤 1622     2003-01-25 2003-01-25 14:14
 
8055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622     2002-12-17 2002-12-17 17:21
 
8054 키스가 무엇인고 그것은?? file 아무대루 1622     2002-12-17 2002-12-17 14:50
 
8053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더 좋네요^^* 실버벨 1622     2002-11-06 2002-11-06 01:01
 
8052 1만 2천년전과 너무도 비슷한 상황? [4] .... 1622     2002-08-05 2002-08-05 16:40
 
8051 속보: 현재 50개 주 중 25개 주가 연방정부에 맞서 텍사스와 맞서고 있습니다. 미국은 실제 내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트만 1621     2024-01-28 2024-01-28 19:28
 
8050 서낭당과 빛의생명나무 [1] 사랑해효 1621     2015-12-23 2015-12-27 11:57
 
8049 몸을 함께 가지고 가는 방법 ! [2] 가브리엘 1621     2009-05-15 2009-05-15 12:30
 
8048 왠만해선 욕안할라 했는데 신발... [3] ghost 1621     2007-10-04 2007-10-04 21:04
 
8047 다음 해당하는 질문에 대한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9] 외계인23 1621     2007-09-17 2007-09-17 16:43
 
8046 외계인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진리도 결국 [3] euiyw 1621     2007-08-06 2007-08-06 00:08
 
8045 특수부호 테라 1621     2007-07-24 2007-07-24 00:44
 
8044 이제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하늘의 잔심부름을 시작합니다. [3] 선사 1621     2006-08-17 2006-08-17 13:56
 
8043 토요일 정모....^^* [2] 문종원 1621     2004-11-14 2004-11-14 01:57
 
8042 스승 노자와 제자 윤희(尹喜)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621     2003-01-20 2003-01-20 05:53
 
8041 은하연합에 대해서 [4] white 1621     2002-08-14 2002-08-14 17:28
 
8040 세인트 저메인 : 환상에서 벗어나기 아트만 1620     2024-03-20 2024-03-20 07:47
 
8039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 패권 / 카이스트 김정호교수 아트만 1620     2024-02-22 2024-02-22 07:50
 
8038 이번주에 비상방송 하는지 봅시다 토토31 1620     2022-08-02 2022-08-02 10:43
 
8037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3] 베릭 1620     2020-04-03 2020-06-12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