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하죠 90%의 30%정도는 정신 이상자 이구요

과거 유에프오 붐이 불때 관력서적은 불티나게 팔렷었죠
조금의 지능만있어도 쉽게 지어낼수있는 이야기..- 특히 사기꾼들의 지능은 이런소재를
발빠르게 캐치하고 사기소재로 이용합니다

조금만 상상력을 이용해도 이런류의 소설은 쉽게 만들어 냅니다
또한 이게시판은 물론이고 타사이트의 활동을 통해 신비류의 글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를 계속관찰하고 테스트 해왔습니다

저는 아무런 영적능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글빨에 말려서 뭔가를 물어오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태가
아주쉽게 만들어졌으며  그기에 제가 의도적으로 단체화할 구상을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라 판단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정도의 생각수준을 만족시켜주며 사이비단체같은것도 쉽게
만들수있음을 느꼇습니다

자신의 느낌을 믿고 누군가를 따르는분들 조심하세요
자신의 의지로 판단하고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시기 바람니다


야바위꾼들 이라고 아십니까 한30대 이상 되는 자들이라면 아실껍니다 옛날에
카드나 물컵 세개등을 보이는앞에서 돌려서 돌이든것이나 특정 카드를
찾으면 돈의 열배정도를 주는 사기가 많았죠
일종의 마술과 같은 수법입니다  - 거의 동일하죠

어쩌다 맞추는 사람이 열배의 돈을 가져가는데 그사람은 한패죠
그런모습에 혹하며 시도하지만 매번 그사람은 돈을 잃습니다..

영성단체에도 비슷한 부류가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라며 자신이 신비한 영적 현상을 경험했다면서
사람을 끌어드립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혹할만한 내용들을 계속 말해줍니다
관련홈에서도 꾸준히 그런내용들을 올리고 사람들을 끌어드림니다
뻔히 거짓말인게 들통나면서도 하는이유는 영적 이라면 뭔가 있을꺼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것입니다

여기서도 비숫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 님꼐는 죄송합니다...
어떤시기에 여러사람들이 전생의 기억을  찾았다며
또 검증이 불가능한 수천 수만년전 이야기를 하며 나타날때
저도  뭔가를 말하며 뭔가를 아는듯한 인상을 심어줬더니
쪽지 가 쇄도하면서 저를 받들어 모시더군요
얼마든지 그런 사람을 이용할수도 있겠지만
하나의 테스트 였을 뿐이었습니다

그럴싸한 전생을 만들어 카페개설하고 사람모으고 그위에서
군림하는 - 인간본연의 욕구를 충족할수도 있었겠죠..

세상에는 정말 mi친놈도 많고 사기꾼도 많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범죄보다는 비직접적인, 법적 처벌도 힘든
영성사이비 형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