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밤의 의의!!!!!!!!!

연리지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80
등록일 :
2007.10.04
21:14:47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059/3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059
목록

연리지

2007.10.04
21:24:43
(*.149.22.242)
이 글은 보면 볼수록 괜찮네요.
자꾸 올리네^^
댓글

무식漢

2007.10.04
21:58:44
(*.226.67.14)
밤=낮의 반대=어둠의 대표적 상징=창조 에너지
어둠을 다룰 줄 아는 연리지님, 어둠의 친구들에게 참 유익한 시입니다.
어쩐지 연리지님에게 끌리더라니...^^;;;
댓글

연리지

2007.10.04
22:06:42
(*.149.22.242)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시의 영감들은 항상 제 주위에서 얻습니다.
빛지구 사이트에서 많은 걸 얻어 시로 쓰고있습니다.
저는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2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1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3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64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79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2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25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0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18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6571     2010-06-22 2015-07-04 10:22
7953 ㅋㅋ [1] file 연리지 1792     2007-10-05 2007-10-05 19:02
 
7952 얼씨구 [5] [25] file 연리지 1764     2007-10-05 2007-10-05 19:01
 
7951 이게 왜 한꺼번에 안되죠 ㅠㅠ [1] file 연리지 1156     2007-10-05 2007-10-05 19:01
 
7950 사진 하나 더 [2] file 연리지 1602     2007-10-05 2007-10-05 19:00
 
7949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274     2007-10-05 2007-10-05 18:59
 
7948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972     2007-10-05 2007-10-05 17:17
 
7947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무 1025     2007-10-05 2007-10-05 15:15
 
7946 오택균 님 직감이 대단하시던데요 [2] [2] 사랑해 1431     2007-10-05 2007-10-05 14:30
 
7945 강인한에 관한글 [2] cbg 1367     2007-10-05 2007-10-05 12:11
 
7944 라일락님과 하지무님만 보세요.(다른 분도 보셔도 되요.^^;) [3] 오택균 1812     2007-10-05 2007-10-05 11:22
 
7943 내일 있을 모임에 앞서.... [7] [26] 1252     2007-10-05 2007-10-05 10:44
 
7942 외계인23님은 외계인이었을 때 얼굴 어떻게 생겼을까? [11] 사랑해 1810     2007-10-05 2007-10-05 10:41
 
7941 외계인 모습 file 사랑해 1701     2007-10-05 2007-10-05 09:56
 
7940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1207     2007-10-05 2007-10-05 09:29
 
7939 LETTER 7 [8] 하지무 1890     2007-10-05 2007-10-05 07:51
 
7938 [靈性]과 [靈性敎育]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3] 허적 1155     2007-10-05 2007-10-05 03:58
 
7937 걸어야 한다.. [1] sunsu777 1173     2007-10-05 2007-10-05 02:18
 
7936 신의 눈, 신의 가슴, 신의 손 오택균 1091     2007-10-05 2007-10-05 00:57
 
7935 균형 유승호 1059     2007-10-05 2007-10-05 00:27
 
7934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1125     2007-10-04 2007-10-04 23:5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