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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어릴때 4살때인 UFO의 납치와 관련하여 회색 그레이 난

조회 수 :
1648
등록일 :
2009.03.20
18:22:59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77/6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77

강아지풀

2009.03.20
20:04:07
(*.40.56.253)
좋은 밤...
좋은 저녁입니다.

雨布

2009.03.20
21:23:25
(*.97.84.195)
새 에너지가 충만하는 좋은 밤입니다.
이런 날 김경호님의 좋은 경험담을 읽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김경호

2009.03.20
22:36:58
(*.61.133.83)
내 강아지풀님 雨布님 역시나 좋은 밤입니다.
잠 못드는 밤 불면증 불청객...
잠 잘드는 밤 불면증이 사라져 잠이 잘옵니다.
잠짤때가 이렇게 편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재 빛의 지구 회원분 몇몇분들과 포함하여


------달콤한 느낌과 황홀경을 넘어
------쓰고 달콤한 맛과
------고통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면서
------독과 약을 동시에 체험했기 때문에....
약은 본래 쓰고 맛이 없습니다.
본래 독버섯은 모양과 색이 화려해 보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저는 그것을 더 초월할 것 입니다.
쓰지도 달지도 않은 것을 초월하는 것이지요.
그곳에 새로운 지혜가 나타날 것 입니다.
본래 변화를 격는 분들은 대부분 인생이 고통스러움 삶 입니다.

이재는 그선물로
고통도 즐거움도 초월한 그자체를 발견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목표만을 인식한체 無心정진해봅시다.
ㅋㅋ
수행에도 즐거움이 있어여 수행을하지요.
우리는 멀티 다차원 영혼입니다.
게시판에 떠드는 것 빼고는 무심정진....

♬♪♬♪♬♪~~
호랑나비 ~~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호랑나비야 날아랐. 아싸..

호랑나비야 날고싶었어,,

이재 날때도 된 것 같습니다.
훨훨 날아보세...

오늘밤은
설레임에 빛의 지구에 잠 못 드는 밤일까?
피곤함에 빛의 지구에 잠 잘 드는 밤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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