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AO사이트의 각 나라별로 쉘던 메시지를 번역 하고 있는 나라들의 링크된 사이트를  
가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메시지를 번역 하고 읽는 나라는 몇나라 안돼더군요.

독일, 우리나라, 이탈리아 이렇게 세 나라만 최근 메시지를 번역해서 올리고

나머지 대부분 네덜란드, 프랑스, 캐나다, 일본 이 나라들은 2003년도 부터 번역을
멈추고 사이트도 거의 방치 되어 있는거 같더군요.

2003년쯤 부터 네사라가 시행 된다는 채널글들이 범람하고 날짜 말하고 틀리고
다시 연기하고 반복하면서 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실망감에 떠난듯 합니다.

한때는 은하연합 메시지 읽으면서 감동받고 큰 희망도 갖게 되어 좋았지만..
다른 나라들 사이트 가보니 힘이 빠지네요.

하지만 천상의 계획은 계속 되고 여기 사이트도 사라진다 해도 그 계획은
계속 흘러 가겠죠?

내가 한바탕 꿈을 꾼 것이라 해도 희망을 가지게 되어서 즐겁긴 했던거 같습니다.


조회 수 :
1669
등록일 :
2005.09.27
01:29:38 (*.226.166.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15/8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15

술래

2005.09.27
15:55:42
(*.25.10.62)
신들의 세계(행성도 그 방식으로 메시지줌)와 사람들이 생각하는 차이는 아주 많아요~ 신들은 몇월 몇일날 개명된다 하면 나는 그날 100% 개명 되는줄 알고 몇년 몇개월(행성)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그날이 지나면 그날 이후 하늘 문이 열려 환골탈태(변형)도 더 잘되고(수련 조금하면) 모르고 있었던 일들 더 확실하게 알게 되고(사람 누가 안알려 주어도)요~ 나가 알고 있던 기대하고 있던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내 안의 연인 찾아가는길 지루하지 안게 찾아가라고 그런식으로 메시지 주는것을 알게 된 이후 큰 사랑 큰 배려에 많은 감사를 드리며 살고 있어요~^^ 메시지를 주어도 함부로 말을 못하는것도 신들이 주는 메시지 의미와 나가 해석하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일 알고 느낀다면 아~!!그게 이런것이엇는데 나의 해석이 잘 못 되었구나 하고 이해를 하겠지만 신들의 세계에서 하는일 못느끼는 님들에게는 거짓말이 될 터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76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85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67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48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63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04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09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23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02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4933     2010-06-22 2015-07-04 10:22
7893 한마디 하겠습니다.------------------필독 [1] 김경호 1699     2009-04-10 2009-04-10 20:11
 
7892 자고로 사람은 [17] 김경호 1699     2009-04-20 2009-04-20 09:37
 
7891 증명으로 속임수를 없애고 밝힘 유렐 1699     2011-09-16 2011-09-16 11:16
 
7890 금본위제도 시행과 네사라 / 스피카 스튜디오 [1] 아트만 1699     2020-07-18 2020-08-05 03:59
 
7889 아이시스 모술 점령 이야기/ 한국, 생존 위해 미국에 대한 맹신 버려야 아트만 1699     2024-07-04 2024-07-04 20:00
 
7888 생각해봅시다.. 닐리리야 1700     2002-07-31 2002-07-31 20:16
 
7887 UFO와 관련하여 이상한점이 있는데요.. [1] 김성후 1700     2005-07-16 2005-07-16 10:37
 
7886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700     2005-12-17 2005-12-17 14:37
 
7885 제타인/ 인터뷰 [16] [37] 코스머스 1700     2006-09-03 2006-09-03 16:55
 
7884 숫자 23에 해당되는 사실들 ( 김주성님 23의미 알려주세요 ~) [10] [1] 우주들 1700     2007-08-19 2007-08-19 21:56
 
7883 한성욱님 이진명님 일주일간 글쓰기 정지합니다.. [8] 운영자 1700     2007-08-21 2007-08-21 19:13
 
7882 동네 북, 두들기는 시간 코난 1700     2008-05-24 2008-05-24 12:48
 
7881 악에 조직에 비밀 나유 1700     2011-04-01 2011-04-01 11:50
 
7880 파룬따파 대륙수련생의 정백체 즉 불체(佛體)가 사진에 찍히다. [1] 미키 1700     2011-04-27 2011-04-27 12:38
 
7879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7) ---- 대도천지행 1700     2011-07-16 2011-07-16 01:58
 
7878 무동 번뇌를 자르다 (신간소개) [3] 무동금강 1700     2016-09-28 2016-10-11 18:19
 
7877 비하인드 스토리: 군사 동맹이 미국 정부와 심층 국가를 위협함 – 침묵의 대가: 수조 달러와 속임수 아트만 1700     2024-05-30 2024-05-30 09:41
 
7876 만약 완전히...순수하다면... 김요섭 1701     2002-09-16 2002-09-16 17:30
 
7875 사실 저는 외계인 인거 같습니다 [6] 티오나 1701     2008-07-21 2008-07-21 17:18
 
7874 오블리=관자재? [1] 옥타트론 1701     2010-01-09 2010-01-0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