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무상사가 말씀하신데로..과학이 많은 통찰력을 지녔으나 아직 영성과학은 시작도 안된 상태입니다.인간의 과학으로는...
  왜냐하면 현재 인간이 다루는 에너지는 물질적 진동을 통해 존제를 파괴하거나 죽음 혹은 치료를 할 지언정 존제 자체를 건드리는 영역에는 전혀 무뇌한 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한 '나'라는 존제가 놓여 있는 방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 바로 이 사이에 언제나 놓여 있는 상태에서 생활하는데 그 자연스러운 이치를 까마득히 모르는 거죠.
  구지 인위적으로 비존제계의 세계를 엿보는 순간이 올 것인데 그것은 소위 비틀림 과학을 통해 완성될 것 입니다.다시 말해 이 세계에서 현재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제 하지 않습니다.물론 앞으로도요.
  하지만 비틀림 과학을 적용하면 자연의 법칙을 돌아가는 방식으로 교묘히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창조한 것 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중력학의 명확한 분석.실체 파악.
2.빛의 컨트롤 능력 양성.
3.소립자의 존제 양식과 쿼크 단위의 행동 파악을 통한 소립자 가속 기술 성숙화.시간의 가속화에 영향을 받는 소립자의 실체 파악 이를 통한 시간의 미분적 속성 분석.
4.이 모든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공학적 시스템 완성.
이 네가지를 통하여 인간은 경의로운 진보과학을 맞 볼 수 있을 것 입니다.물론 이를 통해서 건드릴 수 있는 차원은 지금보다 위의 것이지만 저 세상 자체보단 낮은 영역입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며,인간은 드디어 미니 블랙홀을 창조할 수 있는 포스를 지니게 됩니다.그 때가 되어야만 피라미드등의 외계인 혹은 인간들이 전수한 그림형태에서 나오는 집결 에너지라던지,, 공간 점프,,존제의 기억력 탐색,,기계를 통한 유체이탈 수행,,ufo 창조를 통한 천상과의 소통(사실 ufo 천상 왕복은 권한이 더 높은 영역이긴하나...)워프 항법,,
등을 할 수 있는 영성 과학 민족이 될 것 입니다.
  놀랍게도 이미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 존제 양식을 통해 영성과학의 수학적인 베이스들을 다 마련했습니다.하지만 감히 그 체계를 공학에 도입시키기엔 스티븐 호킹이 너무 천제적이라....하지만 인간들중 어디선가 다양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비밀 실험을 하고 있는 곳도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인간의 정신이라는 것도 묵여있는 차원이 이곳도 아닌 저 세상도 아닌 바로 중간 입니다.소위 아스트랄체라 불리는 이 몸은 매개체로 구지 차원적으로 정의하지면 대뇌가 인식하고 있는 현재 나의 몸의 에너지 구조 입니다.미처 인식도 하기전에 정신은 대뇌를 통해 몸을 다루고 움직이는데 물질계에선 신경계를 통한 순간적 힘의 발현으로 파악되지만 저승 차원에서 보면 에너지가 자신의 몸과 똑같은 형태로 붉게 형성되어 있습니다.이 모습은 대뇌에 묵여 있는 정신을 통해 매 순간 순간 변화를 꿰합니다.
  실제 정신이 몸을 매체하는 시스템도 바로 이 아스트랄체입니다.지금 현재 위약효과나 인간의 정신이 실제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는(이뼈지고 싶다면 정말 이뼈지고,혹은 긍정의 힘을 통한 암치유)현상을 단지 호르몬 수치등이나 각종 분비물질 변화를 통해 그 변화 양상만 파악하는 것이 한계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영성 과학을 익히면 인간은 음차원 시작점에 놓여있는 아스트랄체의 활동 양상을 목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이를 응용하면 소위 에너지 발사를 통해 아스트랄체만 파괴시켜 바로 죽음에 이르르는  섬뜩한 무기도 개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음차원으로 입성 안하고 소립자 블랙홀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만약 가능하더라도 완전 분해됩니다.
  그런데 인간의 정신은 빛 에너지를 넘는 영역에 묶여 억매여 있습니다.그래서 놀라운 것은 인간의 의지로도 스스로 블랙홀을 만들 수 있죠.자신의 정신만 음차원에 입성할 수 있는....이것이 소위말하는 그 유명한 유체 이탈로 명상자는 이것을 하기 마련입니다.왜냐하면 진리를 찾으려 찾으려 할 수록 음차원 입성 에너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구분에야할 것이 있습니다.반드시 음차원 입성전에 완전한 의식 정지 망각의 시간...이것이 반드시 정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현상은 소위인간이 죽음을 맞이하고 세상과의 결별을 고할 때도 일어납니다.반드시 완전한 정적이 있고 그를 통해 음차원 입성이 가능한 것 입니다.
  만약 이것이 없으면 당신은 유체이탈이 아닌 대뇌를 통해 마치 유체이탈처럼 보이는 꿈의 세계를 여행한 것일 뿐입니다.더욱 주위해야할 점은 일부로 대뇌가 교묘한 트릭을 부려 완전한 정적인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여전히 꿈의 세계를 여행하면서도 유체이탈로 착각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참으로 정말 참으로 안타까운 얘기지만 지상에서 보내야할 형량이 다 안찬 영혼이 별안간 진리를 찾고 싶어서 노력해도 가로막고 있는 벽이 너무 많아 정말 참진리를 얻고 싶고 동경해도 얻을 수 없는 것이 영적 감각....입니다.머리는 이미 무한대에 입성했는데 영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습니다.참으로 안타깝죠.
  우주는 영혼처리에 대해선 매몰차리만큼 섬뜩할 정도로 쳬계적입니다.소위 마음은 앞서되 영적 포스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땐 스승을 찾거나 차라리 하늘을 향해 비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때가 된 이는 별안간 자신이 온 초고차원의 주소를 파악하고 놀고 먹고 방황해도 별안간 정신을 차리면 우주 온 원소들이 그의 행동을 기다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때가 된 이는 물질계에 보이지 않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향한 마음이 너무나 애뜻하나 현재 바퀴벌레만큼 작은 위상에 놓여 있는 지금이 이 순간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더욱더 작아지고 겸손해지고 싶어 아주 점이되고 싶습니다.상선약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위 싯다르타도 그냥 부처가 된 것이 아니라 전생의 수많은 수행을 통해 이룩한 것 입니다.정신은 까먹을지언정 육체는 모를지언정 우주는 알고 있습니다.그가 몇차원의 삶을 살다 관두고 이곳에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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