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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메센져 가능하신분들 들어와서 대화나눕시다~~^^
하지무
제가 아는 짧은 소견으로 이렇게 나누는 교감도
정신이나 영적감응의 치유 또는 힐링이 되니까 오셔서 인사라도 합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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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7.08.30
13:24:29
(*.94.121.139)
반가웠어요
전에 인사했던 라파엘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님의 사진을 갤러리 방에서 뵈었습니다.
라일락님이 자꾸만 미남이라 하시길래
뵈니까 정말 잘 생겼네요
저는 어떤 분이 제게 평균이하의 외모를 둔 사십대 주부라고 설명을
미리 해주셔서 미스코리아 감은 저얼대 아니랍니다.
댓글
라일락
2007.08.30
16:24:06
(*.134.133.225)
천사 언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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