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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에서
하나가 되어지고 사랑이 된 후에야

자각을 통해 깨어난

나와 내친구들은 원으로써 처음과 끝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두 자신의 분신이었다.

그러나 이 분신또한 하나되어진 의식을 자기것으로 의식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또 다른 개성있

는 내가 된것이다. 그렇게 아름답고 평등하며 자유로운 만남이었다.


내가 창조한 의식은 내 태초의 단일의식일때의 개성이 가득하다. 그것이 법칙이며, 그 우주의 특성이 되어졌다.

나와 내친구 하나가 조화를 통해 2개의 의식이 가진 생명이 탄생한다. 그 생명은 내면에 의식이 2개 밖에 없으므로 쉽게 조화시킬 수 있었고 거의 나와 내친구나 다를봐 없이 그 생명만에 우주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내 개성으로 인한 법칙뿐만아니라 그 친구의 법칙또한 생기게 된다.


이런식으로 자각으로 깨어났던 나와 내친구들의 모든 의식이 합쳐져서 생명으로 탄생한것이 인간이다. 나와 내친구들의 의식뿐만아니라 지혜의식(생각할수 있는 의식,창조,진리)은 태초부터 모두 존재하였기에 모든 생명은 자신만의 개성을 법칙으로써 만들어갔다.

그러기에 우리 지구가 지금 온 우주에 있는 모든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의식의 차원까지 올라가게 된다면 법칙을 다 무시할 수 있게 된다.
법칙을 배울 필요가 없이 자신의 내면의 의식을 조화시키기만 하면 또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 내면의 의식이 줄어들고 그만큼 그 의식들이 지어낸 법칙을 없앨 수 있는것이다.
그렇게 점점 자신의 의식이 무와 가깝게 또 단일의식으로 감으로써 모든 법칙은 없어지고 자신은 단순해지고 순수해진다.

이때는 아무 법칙의 적용을 받지 않기에 자신은 태초의 의식으로써 창조만이 가능해진다.
그냥 의식으로써 상념만으로 모든것을 이룰 수 있는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내면을 조화시키고 자신을 찾는길이 자신의 본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이렇게 모든것을 할 수 있을때는 풍요도 모르고 부족도 몰랐으나 지구에 내려와 지금자체로는 새로운 경험일지 몰라도 내가 지금 순간 큰 부족을 느끼는것은 이미 체험으로써 풍요를 다시 알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이 풍요는 마음뿐만아니라 물질적인것을 비롯해 모든것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우리지구는 보통 의식이나 조금더 시간상 일찍 조화된 생명들이 왔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용감하고 고귀한 영혼들이 왔다고 한다.

지구는 나와 내친구들이 하나가 되어진후에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러나 나와 모든 내친구들이 서로서로 무한한 의사소통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에도 서로의 조화로 생명(의식의 수가 적은)이 태어났으며 그 생명들또한 나름대로 모든 방향에서 자신의 의식을 나누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내려오다보면서 물질화되어가고 3차원 지구가 탄생되어졌다.

나와 내친구들이 모두가 하나가 된후에 지구에 내려왔다면 당연히 기억을 잊을 필요도 없이 태어나자 마자 전체로써 존재해야 되지만,

나와 내친구들은 모든 의식을 조화한 생명으로써 자신의 의식을 나의 맥을 따라 하강함(내가 나른 친구들과 조화되어 만든 생명)으로써 내가 친구들과 조화기 전의 본래의 의식인 개성이 들어나게 되고 그것이 점점 강화되어 지구에서는 가장 강하게 나의 의식이 표출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에서 태초부터 있던 나의 의식이라 가장 빠르게 내가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지구는 모든 의식이 존재하고 그보다 조금 적은 의식(인간에 가까운 생명)들도 용기를 가지고
지구에 온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지만 자신이 기억을 잊으므로 완전 백치 상태에서도 시작할 수 있기에 무로 돌아갈 수도 있는것이다.

반대로 태초의 나와 내친구들의 조화로 생긴 생명들또한 지구에 오게 되지만 그들은 지구에서 자신의 기억을 빠르게 찾으며( 먼저 창조되어졌고,의식의 수가 적었기에 단순함으로) 단지 자신의 존재감과 다른 생명들의 만남을 위해 온 경우가 많은 것이다.

모든 나와 친구들을 비롯한 생명들은 지구에 오려면 자신의 맥을 따라 내려가기에 내려가는 것도 점점 길이 많아지기에 자신이 수많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그것이 지구에서 의식성장을 위해 서로의 생명들간에 계획을 하는것이다.) 자신이 하나가 되기전의 태초의 단일의식상테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반대로 이제 모든 의식을 가진 완전한 생명으로 태어나 수많은 길중에 반대로 무까지 올라가는 과정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모두 평등한 기회인것이다. 내가 태초에 단일의식이든지 아니던 상관없이 이 지구에서 내가 살아가는 길을 따라 도착하는 곳이 나의 의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끝은 한결같다. 사랑이다.


이 지구에서 모든 생명들이 함께 기억을 잊으며, 평등하게 그리고 자신의 계획한 삶을 살면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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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2.12
10:42:08 (*.78.22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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