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지 에너지
alliswell추천 0조회 9024.06.20 08:07댓글 0

하지 에너지

2024. 6. 19

상승 빛의 일꾼들

6월 20일의 하지 슬로우 다운은
우리가 태양 주위의 여정으로 나아 가기 전에
속도를 늦추는 시간을 표시합니다.
상승하는 기운이 무겁고 불편하고 느리고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수성이 높아지고 형이상학적인 자각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증상은 이 기간 동안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의 일부이며,
더 높은 수준의 의식으로 상승하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6월 20일 하지 기간 동안 상승하는 사람들은
명확성, 직관력, 의식적 성장, 더 높은 영역 및 차원과의
더 강한 연결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승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더 큰 일치감을 느끼고
상승 여정에 대한 관점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하지 스로우 다운 현상은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 궤도와 관련된 천체 현상입니다.
대기 조건은 기압, 기온의 변동, 바람의 패턴 등
지구의 날씨 패턴과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만,
지구의 하지 스로우 다운은
주로 태양 주위의 행성 궤도와 관련된 천체 현상이기 때문에
대기 조건이 직접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행성 단계는 행성의 새해(7월 26일)와
라이온스 게이트(8월)로 넘어가기 전 균형점 역할을 합니다.
상승의 목표는 사랑, 빛, 진실의 장소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지구 타임라인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는 것입니다.

상승하는 사람들은 항상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의식적으로 새로운 지구에 존재하고 집중하며,
지구 현실을 변화시키는 인간의 마스터이자
공동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도록 촉구받을 것입니다.
인체는 자가 치유력이 있고, 지능적이며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견딜 수 있을 만큼 강합니다.

이번 하지 시즌은 태양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빛 코드가 많은 곳에서 활성화되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치유 과정을 돕기 위해
이 행성 에너지는 의식적인 자아에게
이 행성의 주권자 빛을 상기시켜 새로운 지구 에너지에서
진정한 표현으로 번성하도록 상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성 궤도의 하지 감속(Solstice Slow Down) 동안
우리는 태양 주위를 도는 여행의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준비하면서 궤도의 감속과 변화를 경험합니다.

의식적으로 상승하는 지구와 개인에게 6월 20일 하지의 변화는
더 높은 의식, 진화, 지구의 에너지와 함께 정렬을 향한
집단적이고 두드러진 변화로 이어집니다.
이는 개인적 향상과 성장, 치유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구 진동의 전반적인 상승에 기여합니다.

이러한 주파수에 대한 조율은 강력한 치유를 생성하고
상승 과정을 지원하여 다가오는 6월 20일 하지를 준비합니다.
상승하는 사람들은 현재 여러 타임라인을 통해 이동하고 있으며,
과거 사건에 대한 세포 기억이 지워지고
완전히 풀리기 위해 표면화됩니다.

이러한 타임라인의 수렴은 더 높은 차원으로 통하는 관문을 열어,
슈만 공명이 계속 급증함에 따라
더 많은 광자 플라즈마가 관문을 통과할 수 있게 합니다.
그 결과 상승하는 사람들은 행성 수준에서
크리스탈라인 의식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가 빨라지고, 속도가 빨라지고,
자아의 다차원적 본성으로 양자 도약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보고 느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열리고 새로운 지구 의식의 현실로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6/19/the-solstice-energies/

 

* 2024년 하지는 6월 21일 05시 51분입니다. 

이 시간에 깨어 있으면서

깊은 신성한 호흡과 함께 기도나 명상을 하세요!

 

https://cafe.daum.net/taosamo/6POO/628

조회 수 :
2030
등록일 :
2024.06.20
10:30:43 (*.36.133.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8051/6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80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0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8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6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2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9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3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5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8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1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718     2010-06-22 2015-07-04 10:22
17254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016     2004-02-20 2004-02-20 16:06
 
17253 노무현 대통령 결국 하야하게 된다! 원미숙 1018     2004-05-17 2004-05-17 00:45
 
17252 이희송님께 질문 [3] 유민송 1018     2004-05-21 2004-05-21 09:26
 
17251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1018     2004-05-24 2004-05-24 17:07
 
17250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 [1] [3] 청의 동자 1021     2004-04-25 2004-04-25 12:58
 
17249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1021     2004-05-17 2004-05-17 18:33
 
17248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1021     2004-06-02 2004-06-02 18:46
 
17247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2004. 3. 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1022     2004-03-29 2004-03-29 01:41
 
17246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1022     2004-06-28 2004-06-28 15:09
 
17245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1023     2004-01-31 2004-01-31 16:48
 
17244 남북전쟁 유민송 1023     2004-03-28 2004-03-28 09:39
 
17243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1024     2007-05-29 2007-05-29 23:33
 
17242 [사진] 화성의 '인듀어런스' 분화구 박남술 1025     2004-06-03 2004-06-03 16:18
 
17241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1025     2004-06-16 2004-06-16 15:45
 
17240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1028     2004-01-05 2004-01-05 22:00
 
17239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1028     2004-02-14 2004-02-14 23:52
 
17238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1028     2006-06-25 2006-06-25 10:29
 
17237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1028     2007-05-17 2007-05-17 21:16
 
17236 Buddhist Chant-Heart Sutra [1] [25] 노희도 1029     2004-06-05 2004-06-05 16:43
 
17235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1030     2008-01-02 2008-01-0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