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천문으로 추정된 대륙삼국의 위치

정운경
CSI에서 사진을 보고 사진을 보는 각도와 시점을 역추적 해서
사진찍은 장소를 찾아 범인을 찾는 방법이 나오더만  그거랑 똑같은 방식이네요
일식현상을 정확히 볼수 있는 위치를 역추적해서 관찰자의 기록당시 위치를 추적해서
나온 결과니..



http://www.coo2.net/files/pc030317-10.gif
http://www.coo2.net/files/pc030317-5.gif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62
등록일 :
2009.07.12
12:38:00 (*.38.125.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950/d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50
목록

이태수

2009.07.12
14:16:17
(*.223.70.56)
일식은 대체로 위도의 위치를 정할 수 있을 뿐입니다. 경도까지 추정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댓글

이태수

2009.07.12
14:18:57
(*.223.70.56)
target=_blank>http://blog.daum.net/chonsun-world/149

위 블로그 주소에 한반도와 중국 해안선을 그려놓았습니다.
중국 동부지역과 한반도 서해안은 바다였으므로 역사가 없습니다.
댓글

정운경

2009.07.12
14:21:43
(*.38.125.41)
일식자체로는 그렇겠지요 .. 그렇지만 위치 추정은 일식 자체만이 아니라 기록된
시간으로도 추정했지 싶네요....
댓글

이태수

2009.07.12
14:23:08
(*.223.70.56)
target=_blank>http://blog.daum.net/chonsun-world/92

중국 동부 지역 해안선입니다. 산동반도는 섬이었습니다.
중국 동부지역은 한 때 갯벌이었다가 점차 육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 동부지역은 산이 하나도 없는 광할한 들판인 것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23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29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24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92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4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60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58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68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4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675
8005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2021-08-13 1859
8004 지구인들이 신을 믿지 못하는 첫번째 논리 시냅스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가람 2020-04-27 1859
8003 오늘 밤 늦은시간에 명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4-01 1859
8002 그들이 하는 역할은 지구적 변화에 인간의 마음을 움직여 대참사를 부르는 것이다 [5] 베릭 2011-05-06 1859
8001 길 [8] 아. 2011-11-15 1859
8000 허경영 [3] 관자재보살 2010-01-10 1859
7999 다시 만날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6] [4] 최정일 2004-11-14 1859
7998 이 시대에도 에드가 케이시의 작업과 같은 것이 있다면...(신과의 대화 소개) [1] nirvana 2003-07-04 1859
7997 움막단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1] file 운영자 2003-07-03 1859
7996 카르마 무서워요 뭐지? 2021-07-07 1858
7995 7대 난제 중 P-NP 문제 초간단 설명 유전 2018-12-20 1858
7994 [수련 이야기] 말에는 인연이 있네 대도천지행 2012-05-08 1858
7993 [윤회 이야기] 500 번의 올바른 선택 - 성스러운 인연 [3] [28] 대도천지행 2012-03-01 1858
7992 안녕하세요.질문있습니다. [2] 고순석 2010-03-28 1858
7991 새로운 운영자와 전국모임 회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3] 운영자 2007-06-04 1858
7990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력 - 김연철 인제대 교수 [1] 베릭 2017-04-22 1857
7989 야훼는 [3] 뭐지? 2014-06-08 1857
7988 시공과 개념을 초월하는 관음법문 [2] [35] 김경호 2010-03-22 1857
7987 2008년 2월의 꿈 [1] 옥타트론 2009-05-03 1857
7986 기본도 안되어 있는 영성계란 곳 [5] [27] 행자9 2009-04-17 185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