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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이야기

유민송
내가 인터넷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비밀정부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비행접시로 지구를 공격하고는 외계인들이 그랬다고 거짓말한답니다. 그래서 공포심을 심어주고 세계정부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한데요. 만약 외계인들이 접촉을 시도하면 이런 쇼를 벌일 것 같네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39
등록일 :
2004.05.30
09:46:24 (*.252.1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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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4.05.30
10:52:17
(*.152.188.152)
그러면 누가 몇대의 비행접시로 공격을 해서 그렇게 말한다면,누구에게 그런거짓말을 할수있나요?
댓글

김동헌

2004.05.30
19:42:04
(*.156.119.120)
글쎄요 그러면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우주에 대헤서 생각하게 되겠죠 그것보다는 차라리 우주에대한 생각이 아예 없도록 그냥 이대로 있는게 비밀정부의 입장에서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변화란 결국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 내는 것이지 않아서 누가 무엇을 해줄꺼라는 생각은 무의미 하지요
댓글

MilaREpA

2004.05.30
20:43:16
(*.158.230.117)
누가 무엇을 해줄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수많은 행성들이 있고 우주가 넓고 넓어서,,, 그럴 개연성이 크자나요-.-
댓글

도우형

2004.06.01
01:47:15
(*.81.96.216)
: 레이건 시절의 스타워즈계획이 사실은 외계인의 우주선을 요격하기 위한 것이란 주장도 있더군요.. 만약 미국이 악의 축이라 불렀던 나라에 모두 친미 정권이 들어서고 세계의평화가 정착되어 아무리해도 전쟁이 벌어질 끈덕지가 없다면 외계인을 새로운 적으로 만들 수 도 있겠지요.. 현재 세계 무기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군산복합체들은 특정지역의 분쟁이나 위기에 의존해 이익을 거두고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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