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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나와 당신을 포함해서 각자들이 정말 단지 한끼 한끼를 먹고사는 생명체에 불과할까요?물론 의식과 무의식의 모든 영역의 지각적인 인식은 물질세계의 미세한 변화로라도 측정은 될 것 입니다.그러므로 과학적인 증명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치 그 현상의 실체마저 부정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정말 멍청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측정이 되는 것이 당연한 것 입니다.차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주 명확하게 어떤 형태로건 물질 세상의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외계인들이 과학과 차원을 접목시켜 활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부 tv혹은 방송에서 과학적인 증명이 가능하니 존제의 체험 현상은 단지 물질적인 변화에 의해 수반되는 현상에 불과하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하는 것은 어리섞습니다.
증명이 되는 걸 오히려 한 층더 다가갈 수 있는 마당으로 여기고 기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이 증명이 되었다고 해서 그 본연의 현상이 일어나게 하는 원동력을 단지 허상에 불과하다고 치부합니다.단지 물질적 현상에 불과하다고..
제가 보기엔 과학을 영혼과 때어놓는 과학적 증명이 되면 영적 현상임을 부정하는 마치 최면걸린 것 같은 집단의식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사고를 부추기는 뻥쟁이 초능력자들이 더 한심합니다.
제가 전에 얘기했죠.고차원에 대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할 수 있는 건 통신뿐임을.
그런데 물질적인 체계 현상을 극복하고 이를 뛰어넘는게 마치 초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떻게 사람몸이 의지로 뜹니까?어찌 예수님이 부모 없이 태어 낳았겠습니까?(예수님은 수행자로써 大하나님을 본 사람입니다.영원히 존제하는데 영원히 맑은 무의식인데 영원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의식상태의 大하나님을 만난 것 입니다.그런데 그것은 예수뿐만 아니라 다름이 아닌 존제하는 모든 존제에게 뿌려진 영원한 고독에 대한 본성 자체임을 알았던거죠.그러므로 일체 의식이 無가 되기 위해 절대적으로 大하나님 의식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이것은 정말 말로 표현 불가능한 지독한 허무입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을 大하나님이 저 홀로 우주 왕궁에서 따로 거주하는 임금님처럼 여기는 것이 예수님는 지독히도 안타까웠던 것 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은 명백히 大하나님을 하나의 의식 수준으로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고 스스로도 그 의식 상태에서 머물렀습니다.이것은 예수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들도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 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으나 진실로 그 순수한 가르침은 왜곡되었습니다.그리고 성경에 의해 신의 아들로 만들어졌죠. .."大하나님은 너무나 가슴찌져기게 아픔니다.너무나 슬퍼서 울 수 도 없습니다그러므로 우린 이 大하나님의 찟어지는 아픔을 위해 친구가 되주고 위로가 되주는 것이 진정한 예배의 의미입니다.그리고 大하나님은 당신들 근원이므로 이 예배는 당신들 스스로를 위한 예배입니다."..예수님의 진정한 명언은 이것인데 역사상 어떤 책에도 위와 같은 말들은 남아 있지 않군요.)
  단언컨데 예수님은 실제로 사람의 아들이요.신의 독생자로 만는 것 예수님의 의도가 아니요.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수는 당신도 大하나님이 되어 영원한 슬픔을 위해 스스로를 예배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 입니다.결국 노력으로 신성을 얻으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그는 현제 성령으로 성교도 없이 태어난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해서 더욱 더 성스럽고 신비한 신의 아들로 대우받고 있습니다.안탑깝죠.예수의 한이 천상에 사무칩니다.예수를 섬긴다는 자제들도 그의 진실된 가르침을 모르니
  결론은 실제로 뜬금없이 인간의 의지로 과학적 법칙(아직 인류는 그 과학적 법칙마저도 명확히 인지 못하고 있지만)을 어긋나는 물질계 현상은 추호도 없으며 설령 그것이 가능한 것 처럼 보이는 외계인들의 워프항법이나 유체이탈도 잠시 고차원의 체제를 빌린 것 뿐입니다.그것도 엄청한 태크놀러지로.
   의식이 할 수 있는 것 영氣가 뇌속에 프로그램된 육체적 시스템에 온전히 머무르면서 고차원과 통신할 수 있는 것이 정신 초능력의 본질이며 거의 전부라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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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등록일 :
2007.07.03
00:49:49 (*.107.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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