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태주 - jirisan   서풍  http://www.seopung.com/

조회 수 :
1791
등록일 :
2004.08.24
15:30:10 (*.61.102.1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663/8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663

being

2004.08.24
21:56:26
(*.233.177.34)
dlal sjaclsekrh todrkrgkfk vnddyfhdnarhk angksgks tkfkadl skdprpsms
skakdehsekrh todrkrgkfk rufvlqdml rufvlqdml wkfldptj dlTwlakfk

마연옥

2004.08.24
23:30:19
(*.124.242.151)
가슴에 와닿는 군요.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서 완전히 비울 수 있을 때만이 우리의 영혼은 우주와 공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이기심과 에고를 완전히 비운 자리에서 우리는 빛나는 자신의 영혼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노머

2004.08.25
12:24:16
(*.61.102.124)
My dear ones, there is every possibility that within a few days you will see a completely new star in the sky, and that star will traverse the heavens in a path that will enjoin the many that are already there in a pattern that will represent the freedom of the ones who are living on earth at this time.
친애하는 사람들 이여, 수일 내에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완벽하게 새로운 별을 보게 될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별은 하늘의 통로를 가로질러 많은 사람들에게 순종을 요구 할 것이며,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일체(一體)의 자유를 다시 선사하게(혹은 대표하게) 될 것이며, 이 것은 이미 정형화(별의 패턴)된 것입니다.

I AM St Germain, and I wish to invite you once again to watch the night sky, for there is a patterning taking place that to many who know how to read it will tell a story that they can spread far and wide. This story is one that tells of the coming times of governanc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and how that kind of governance will spread throughout the world in the individual expressions borne from the various customs of the peoples around the world.
나는 성 저메인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밤하늘을 다시 한 번 바라보도록 권유하길 희망합니다. 어떻게 이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해주는지를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패턴(정형화된 패턴, 원형)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멀리 또한 넓게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통치의 도래 시간을 말해 줄 것이며, 그러한 종류의 지배가 어떻게 세계 도처로 퍼져나가 세상의 다양한 관습을 가진 사람들에게 잉태되어 개별적으로 표현되는지 말해 줄 것입니다.(번역:심연님)
-급히 번역해서 맞는지 모르겠지만, 수일내 하늘에 징조가 보일듯 하군요-

이광빈

2004.08.25
13:15:45
(*.146.241.151)
오늘 새벽(25일 오전 4시쯤)에 '못 보던' 별이 뚜렷이 보이더군요....그래서 "하늘이 맑아져서 그런가보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즈음 서울에서는 별이 거의 보이지 않고, 보이더래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 별만 뚜렷이 빛나고 있고 , 다른 별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이 별이 성 저메인님이 말한 그 별일까요?

이광빈

2004.08.25
13:32:11
(*.146.241.151)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통치의 도래 시간을 말해 줄 것이며, 그러한 종류의 지배가 어떻게 세계 도처로 퍼져나가 세상의 다양한 관습을 가진 사람들에게 잉태되어 개별적으로 표현되는지 말해 줄 것입니다>...통일성(우리 모두는 하나)과 다양성(각자가 서로에게 '빛'이 되는 존재)

요즈음 많은 이들에게... 점차 자기 생각이 뚜렷해지고..."각자 생각(신념)이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커지고 있습니다....각자의 관점이 명백해지고,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결국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귀결되는 것이겠지요

나물라

2004.08.25
15:53:56
(*.216.97.97)
오전 중에 그러한 별이 보였다면... 아무래도 금성인 거 같습니다. 금성은 새벽과 저녁 무렵에 가장 밝게 빛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밝아서 종종 UFO로도 오인됩니다. 초신성으로도 오인된 적도 있다고 들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24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30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24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94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15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61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59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70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56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0633     2010-06-22 2015-07-04 10:22
7902 신상(神殤): 대신선의 비애 [3] [2] 한울빛 1834     2002-11-09 2002-11-09 01:15
 
7901 +++<<참세상>>에서는 인간탈을 벗어버려야 살아남는다+++ syoung 1834     2002-08-03 2002-08-03 11:50
 
7900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력 - 김연철 인제대 교수 [1] 베릭 1833     2017-04-22 2017-05-16 11:25
 
7899 뱀(에아 or 엔키) 억울하게 사탄누명을 쓰게 된 사연 사실인가요? 은하수 1833     2013-08-21 2013-08-21 22:43
 
7898 빛의 몸으로 변환 되시려거든 쿤탈라니를 수련 해야 합니다. [1] 12차원 1833     2010-11-27 2010-11-28 02:49
 
7897 불변의 나 [2] [18] 심경준 1833     2010-03-24 2010-03-24 01:38
 
7896 외계인님에 대한 견해. [7] 오택균 1833     2007-09-26 2007-09-26 23:35
 
7895 공간핵 [4] 유승호 1833     2006-09-11 2006-09-11 00:02
 
7894 프리메이슨의 실체 [4] 웰빙 1833     2006-06-19 2006-06-19 18:02
 
7893 요즘 달이... 용알 1833     2005-04-06 2005-04-06 00:14
 
7892 저는 누구인가요? [8] 임지성 1833     2004-07-14 2004-07-14 19:18
 
7891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1833     2004-02-09 2004-02-09 01:45
 
7890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1833     2003-09-19 2003-09-19 00:38
 
7889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1833     2003-06-01 2003-06-01 19:47
 
7888 빛을 가장한 어둠들은.. 너무나 그 그물망이 촘촘해서 벗어나기가 쉽지않습니다. 베릭 1832     2022-06-06 2022-06-06 11:15
 
7887 나는 악마를 보았다... [4] 우철 1832     2015-04-16 2015-04-16 14:33
 
7886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 I >요약과 취지 (댓글금지) 지구인25 1832     2012-03-11 2012-03-11 17:32
 
7885 컴퓨터 할때 올바른 자세 외 동영상 [5] 베릭 1832     2012-03-09 2012-03-09 00:57
 
7884 천상의 성부 성자와 천상문답사건 [4] kim 1832     2009-07-23 2009-07-23 10:59
 
7883 집단의식의 뇌출혈 [4] 김경호 1832     2009-02-25 2009-02-25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