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부가 파란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우리집 주위를 맴돌구
2. 바이러스 걸린 5~6살짜리 여자 꼬마애가 나무에 올라간 나를 감염시키기 위해 올라감..
  그래서 내가 발로 얼굴 3번인가 차니까 떨어짐.
3. 재수없음.. 기억 안남.. T.T
왜 이런 꿈을 꿀까요... T.T
조회 수 :
1754
등록일 :
2003.07.15
21:17:33 (*.202.72.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51/8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51

몬나니

2003.07.15
22:28:10
(*.42.229.13)
마음을 편히가지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어떤 느낌을 주는지 잘 기울여보세요.
당신의 경험을 더 상승시키기 위한 영혼의 가르침일 수도 있으니까요. ^^

제3레일

2003.07.15
23:47:36
(*.37.153.102)
피부가 파란 사람 -> 청색인종이 생각나는군요. 포톤벨트 메세지에서 보던... 시리우스B인들의 음모를 암시하지 않는가 잪군요. 빛의 세력을 자처하는 자들의 음모에 우리는 더 신경을 써야 할 처지에 있다는 세마틱한 메세지 같습니다. 시리우스B인들은 분명 타락하여 음모를 꾸미는 비밀결사단체 프리메이슨과도 깊이 연루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부당하게 시험대에 늑(勒)으로 올려놓을려 합니다. 저는 이래서 신께 비나이다. "부디 우리를 시험에 부치게 함을 단호히 저지하여 주소서! 하나님!"

윤상필

2003.07.16
23:25:07
(*.202.72.184)
ㅡ,ㅡ;;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바보같은 대답이지만.. 그런 좀비같은 녀석들을 피하기 위해 나무에 올라 갈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 합니다.
팔 굽혀 3~6, 턱걸이 2번씩.. 첨에는 살살 하다 보면 나중에 잘하게 됩니다.
잘 올라가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나무에 올라갈수 있는 능력이면 됨.

윤상필

2003.07.16
23:28:01
(*.202.72.184)
스쿠터도 몰수 있어야 하구-_-

윤상필

2003.07.17
14:30:11
(*.202.72.184)
근데 단순히 꿈일수도 있죠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87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5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1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0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5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1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1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5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17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205     2010-06-22 2015-07-04 10:22
9414 비물질은 어디서 생겼는가 유렐 1793     2011-09-16 2011-09-16 00:34
 
9413 7월 9일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윤가람 1793     2011-06-29 2011-06-29 14:46
 
9412 기독교는 단지 신성한 똥일 뿐이다. [2] 정유진 1793     2011-03-30 2011-03-30 13:56
 
9411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1793     2010-03-26 2010-03-26 21:15
 
9410 어이없는 글의 사례 [4] [35] 정정식 1793     2010-01-25 2010-01-25 07:40
 
9409 홀로그램 필름 메커니즘 보충 [26] 김경호 1793     2009-02-23 2009-02-23 15:39
 
9408 우리들은 창조주/근원이 아닙니다. [19] 윤가람 1793     2007-12-13 2007-12-13 13:33
 
9407 ‘선사’에서 ‘농욱’으로 바꿉니다. [7] 농욱 1793     2007-10-30 2007-10-30 18:28
 
9406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은 사라졌는가? [2] 선사 1793     2007-05-14 2007-05-14 18:52
 
9405 어떤 띨빡이가 날 협박하네 낄낄낄 [4] file 광성자 1793     2006-10-18 2006-10-18 20:42
 
9404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793     2005-12-17 2005-12-17 14:37
 
9403 어제 꿈에... [4] 성진욱 1793     2002-08-08 2002-08-08 10:11
 
9402 천상계에 복귀한 어느 타락천사의 사연 베릭 1792     2020-04-30 2020-05-14 05:54
 
9401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2/5) /번역.목현 아지 1792     2015-09-14 2015-09-14 10:33
 
9400 빛과나눈이야기5-제주도의ufo 사랑해효 1792     2015-04-20 2015-04-20 17:13
 
9399 대천사 마이클 ~ 모든 것들은 당신들에게 두려움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줍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에 사랑을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세바뇨스 1792     2013-11-25 2013-11-25 02:54
 
9398 신기한 경험 [2] [1] 박돌박 1792     2009-06-18 2009-06-18 20:43
 
9397 대청댐의 흐믓했던 시간들....... [8] 죠플린 1792     2007-10-07 2007-10-07 22:19
 
9396 또 전합니다 어느 분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8] 외계인23 1792     2007-09-02 2007-09-02 23:38
 
9395 물방울 file ... 1792     2007-07-19 2007-07-19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