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노계향님...쪽지 질문 드렸는데 답변 안주시네요.

그러나 안주셔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다지 중요한 질문이 아니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그 그림에 느낀 바를 솔직히 적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은 이 글이 노계향님에게만 보내기엔 사적이라서 좀 공적인 의미를 부여할까..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사적인 이야기가 게시판 글들을 잡아 먹으면 곤란하잖아요.

근원의 수없는 단면들로 이루어진 입방체와 같다고 봅니다.
너무도 많은 단면이기에 오히려 구처럼 보이는...
어디서 찾은 그림을 올립니다.
존재의 수없고 교묘한 가상 코드를 넘어서 핵심 코드에 접근하기까지 참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9월 1일은 에너지적으로 조그마한 폭발이 있었던 날인데 하지무님과의 잠깐의 교류가 큰 역할이 있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날이었는데 시험 도중에 큰 스트레스를 일시에 받아서 상단전에서 소규모 폭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무님과의 대화에서 열받은 것도 기여를 했는데...결과적으로는 제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표현상 폭발이다고 말하지만 무언가 제 내면에 큰 변화가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지금 육체적인 에너지 변화를 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나아졌어요. )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24
등록일 :
2007.09.03
16:17:09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053/5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53

노계향

2007.09.04
19:55:29
(*.86.243.194)
죄송합니다. 제가 출장을 갔다가 오늘 화요일에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님이 제게 쪽지를 보냈다는 글을 올리셨다고 해서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죄송해서 일단 댓글 달구요, 제가 조금 쉬었다가 제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80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9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78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3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1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5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17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9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2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5892     2010-06-22 2015-07-04 10:22
12354 성 저메인 메시지 ( 2005. 8. 20 ) 최옥순 1445     2005-08-22 2005-08-22 17:16
 
12353 요즘... [5] 한성욱 1445     2007-05-26 2007-05-26 20:36
 
12352 몸과 빛의 영혼. [2] sunsu777 1445     2007-12-04 2007-12-04 10:01
 
12351 궁금한게 있는데요. [1] KKK 1445     2008-10-01 2008-10-01 23:39
 
12350 메르스 관련 병원 실명 · 지도 정보 공개 아트만 1445     2015-06-06 2015-06-06 16:13
 
12349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1445     2021-11-26 2021-11-26 21:46
 
12348 허위 양성이 90%다. 잘못된 검사, 부풀려진 확진자 [2] 베릭 1445     2021-12-26 2022-01-01 14:25
 
12347 영화 큐브... hahaha 1446     2005-05-02 2005-05-02 11:32
 
12346 무 -> 무안(진공공간) -> 무한(사랑공간) [2] 엘핌 1446     2005-12-30 2005-12-30 15:27
 
12345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1446     2006-04-29 2006-04-29 17:05
 
12344 어둠의 방향성의 성질 [3] [43] 대리자 1446     2006-05-15 2006-05-15 17:37
 
12343 자기가 프리메이슨이면서.... 그냥그냥 1446     2006-08-11 2006-08-11 08:26
 
12342 국산 전기승용차 `배터리`한번 충전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찍는다 멀린 1446     2007-03-16 2007-03-16 03:44
 
12341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file 돌고래 1446     2007-05-03 2007-05-03 15:07
 
12340 차기 지도자 [4] 선사 1446     2007-08-29 2007-08-29 09:47
 
12339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446     2007-09-10 2007-09-10 11:40
 
12338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446     2007-09-27 2007-09-27 18:31
 
12337 근원 제1원인과 우주 창조주 차원의 의미 김경호 1446     2007-12-13 2007-12-13 20:45
 
12336 [HD]이진아 - 냠냠냠 + 심사평(Full) 아트만 1446     2015-02-18 2015-02-18 15:30
 
12335 예비교사1님이 5개월여에 걸처 질문한 종류와 내용모음 [2] 가이아킹덤 1446     2015-08-09 2015-08-11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