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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usdn1218?Redirect=Log&logNo=40006830461 난법과 진법

난법도 하늘에서 시키는 것이요

진법도 하늘에서 시키는 것이다.

그런 즉 중생들이 어찌 난법난도와 진법을 구별 하겠는가!

세상은 가짜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이 말하니

난법난도의 향기가 더 짙은 것이요

진법은 세상에 잘 들어내지 않는 것이라!



도를 펼칠 때도 춘삼월에 난법이 먼저 나와 꽃을 피우는 것이니

춘삼월에 피는 꽃은 열매는 없고 향기만 진하게 발하는 것이라.

난도자가 먼저 나와 꽃만 피우는 것이요

진도자는 춘말 하초에 꽃을 피우고

이후에 열매를 맺는 것이라!


진법이 나중에 나오니

앞에 나온 난법난도에 취한 중생들이 알아 보지 못하는 것이라!

세상에 그 이치를 가려쳐 주었건만 모르는 바라

천지이치 아무 것도 모르는 중생들이 벌 나비 쫓아서 헛 곳에 쫓아가니

그도 또한 천시가 아니겠는가?

그것도 인연 따라 가는 것이니 세상에 썩어지는 향기 좋아하는 자

난법으로 가는 것이요

진법은 향기가 없는 것이라!



용과 이무기가 있으되 용은 조화를 말히지 아니하며

바다 속에 있는 이무기가 온갖 조화를 말을 하니 어찌 웃기지 않겠는가!

세상 사람들 이무기만 쫓아가니

그 이무기가 조화를 말하면서 나중에 물 속에 수장 시켜 죽이는 것이라.

어찌 쉬운 이치를 모른단 말인가?



사랑이 무엇인가?

내 사랑이 무정한가?

그대가 밟고 있는 땅이 정이 있는가? 그래도 사랑이라.

그대가 사용하는 밥그릇이 정이 있는가? 그래도 사랑이라.

그대가 숨쉬는 공기가 정이 있는가? 그래도 사랑이라.

그대가 이용하는 컴퓨터가 기계가 정이 있는가? 그래도 사랑이라.



누가 기계에 창조를 붙였는가? 그것도 사랑이라.



내 욕이 욕인가? 사랑이라.

내 고통이 고통인가? 사랑이라.

내 슬픔이 슬픔인가? 사랑이라.

내가 마음을 스스로 버린것이 나를 위한것이 였던가? 사랑이라.

내가 살고자 하는 것이 비굴한가? 사랑이라.




오직 만세상에 천사들만 존재하니 그것이 모두 사랑이라.







조회 수 :
1262
등록일 :
2005.12.10
23:30:47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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