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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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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
김민태
고송은 외로우나
슬프지 않고
항상 당당한것은
향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 향기는 그향기는
의지에서 나오고
신념 에서 나오고
높은뜻에서 나온다
천년을 사는 백학이 고귀한 것은
돈과 명예와 욕망을 초월했기 때문이다
신선은 소나무와 학과 바위를 좋아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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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0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8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6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2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9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3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5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8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1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749
2010-06-22
2015-07-04 10:22
12394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1434
2004-02-05
2004-02-05 15:49
12393
생 저메인으로부터 특별메시지- 8/20/2004..♬
[10]
노머
1434
2004-08-21
2004-08-21 18:30
12392
여기 처믐 온 사람입니다..조언좀~
[1]
이재창
1434
2004-10-21
2004-10-21 11:07
12391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1434
2004-12-05
2004-12-05 11:08
12390
기다리는 시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34
2006-03-18
2006-03-18 15:54
12389
이게 대표적인 만트라 수행각성법이란 것이다뇨
광성자
1434
2006-04-05
2006-04-05 12:00
12388
도란....
란
1434
2007-08-10
2007-08-10 15:37
12387
빛의지구님들 보세요.
[6]
시리우스
1434
2007-08-20
2007-08-20 20:04
12386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434
2008-02-01
2008-02-01 11:47
12385
슈먼의 공명주파수와 5차원적 의식체계 비교
[2]
가이아킹덤
1434
2015-12-18
2015-12-19 23:14
12384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434
2022-01-11
2022-03-21 08:15
12383
오메가 파일
[2]
이은경
1435
2002-08-21
2002-08-21 23:51
12382
날씨가 춥네요...
[2]
정주영
1435
2002-11-21
2002-11-21 21:13
12381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1435
2003-02-23
2003-02-23 10:38
12380
샴브라 상승시리즈가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3]
조미라
1435
2003-04-14
2003-04-14 00:33
12379
스무이셩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버전
셩태존
1435
2003-11-16
2003-11-16 16:32
12378
저 인자 탈퇴합니다.
[5]
제3레일
1435
2004-03-23
2004-03-23 14:14
12377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1435
2006-04-20
2006-04-20 01:47
12376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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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2007-07-13 13:56
12375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1435
2007-09-27
2007-09-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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