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텔로스의 아다마] 해방과 치유
alliswell추천 2조회 7724.07.07 08:47댓글 2

텔로스의 아다마: 해방과 치유

2022. 6. 20

채널: 아사라 아담스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오늘 이곳에서
여러분과 연결하게 되어 가장 기쁘게 생각하며,
텔로스의 가슴에서 최고의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상승 여정의 일부분은
여러분의 I AM Presence를
여러분의 존재와 세계에 통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I AM Presence는 하느님의 개별화된 측면이며,
여러분은 그것의 육체적 구체화입니다.

여러분은 수많은 구체화를 거치면서
육체, 감정체, 정신체, 영체 안에
점점 더 많은 인간적 불화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 과정은 인류를 그들의 I AM Presence로부터 단절시킵니다.

상승 마스터 영역인 텔로스, 천사 영역,
우주(은하계) 빛의 영역, 엘로힘과 같은 상승된 영역에서
우리는 우리의 I AM Presence와 완전히 통합되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I AM Presence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여러분이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토록 자주 말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네 개의 하위체에서
점점 더 많은 인간적 불화를 풀어내고 치유할 때,
여러분의 존재 안으로
여러분의 I AM Presence를 계속 초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I AM Presence를 주위에
무지개 색깔의 원인체가 있는
황금빛 빛으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상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I AM Presence로서
여러분의 의도와 명령을 만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디크리들에 "명령(command)"이라는
단어가 포함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나는(I AM) 나의 I AM Presence이며,
나의 I AM Presence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로
디크리들을 시작하세요.

여러분은 하느님의 한 측면인 여러분의 I AM Presence로서
여러분의 디크리들로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이기 때문에(You ARE God and as such),
무언가를 창조하고자 할 때,
하느님처럼 명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불화에 힘을 줄 때와
여러분의 힘을 여러분의 I AM Presence에 주면서
불화가 사라지도록 명령할 때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세요.

불화가 여러분의 존재와 세상을 떠나도록
명령하시는 여러분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권능을 느껴보세요.

이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과정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관되게 수행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차량은 밀도가 높고
추진력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충분한 추진력을 창조했다면,
여러분은 강력한 빛과 사랑의 신성한 창조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빛 안에서 여러분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본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은 천사들의 날개에 실려 새로운 지구를 탄생시킵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천사들, 상승 마스터들,
안내자들, 은하계 빛의 가족들,
예, 텔로스에 있는 여러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임을 가슴으로 아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있으며,
여러분은 항상 한량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텔로스의 형제 아다마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2/06/20/adama-of-telos-releasing-and-healing/

 

 

* I AM Presence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아이엠 I AM> <I AM 담론> <몸과 마음의 신성한 치유>를

반복해서 공부하세요.

 

https://cafe.daum.net/taosamo/DgFe/106

조회 수 :
235
등록일 :
2024.07.07
11:45:39 (*.36.133.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8291/f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82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0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0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2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4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8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1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3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8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7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371     2010-06-22 2015-07-04 10:22
17236 비밀정부에게 통제되어가는 EU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 [3] [32] 주신 4572     2007-11-29 2007-11-29 17:02
 
17235 스타시스와 나의 삶 조망 [5] 김경호 3680     2007-11-28 2007-11-28 23:30
 
17234 당신이 근원 신 이라면.. [4] 김경호 3558     2007-11-28 2007-11-28 20:09
 
17233 여러분은 이 사진이 진짜같나요? ㅎㅎ [4] file 미르카엘 4622     2007-11-28 2007-11-28 16:38
 
17232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2871     2007-11-27 2007-11-27 17:35
 
17231 서울 지역 모임 안내 [2] 다니엘 4431     2007-11-25 2007-11-25 21:45
 
17230 저는 운이 참 좋군요. [10] 한성욱 3881     2007-11-25 2007-11-25 13:34
 
17229 아아 ~ 안녕하세요~ [6] 조예은 3036     2007-11-24 2007-11-24 09:34
 
17228 토요일 낮(p..2시~7시) 모임 [7] LoveAngel 3274     2007-11-24 2007-11-24 00:10
 
17227 허천신님과 비전님께... [3] [34] 농욱 2821     2007-11-22 2007-11-22 18:13
 
17226 채널링은 귀신들림의 새로운 이름일 뿐이다. [3] 곽달호 2427     2007-11-20 2007-11-20 09:17
 
17225 그 동안 눈팅하고 계셨던 사람들이 많았군요 ^^; [9] 사랑해 2290     2007-09-09 2007-09-09 23:56
 
17224 싸울필요없다 [1] 매직루프 4011     2011-09-29 2011-09-29 20:37
 
17223 [텔로스의 아다마] 거대한 변화 new 아트만 2     2024-07-14 2024-07-14 21:34
 
17222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의 삶을 다시 쓰기 new 아트만 1     2024-07-14 2024-07-14 21:31
 
17221 [세인트 저메인] 비인간화에 대한 집단적 거부 new 아트만 1     2024-07-14 2024-07-14 21:28
 
17220 [텔로스의 아다마] 정렬 아트만 20     2024-07-12 2024-07-12 14:45
 
17219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그들'이 여러분을 끌어내리고 있나요, 아니면 우리가 여러분을 끌어올리고 있나요? 아트만 15     2024-07-12 2024-07-12 14:21
 
17218 [위원회의 지혜] 여러분의 권능에 머무르기에서 얻은 통찰력 아트만 11     2024-07-12 2024-07-12 14:09
 
17217 [오늘 이 뉴스] "여러분, 푸틴 대통령입니다" 기자들 "오 마이 갓!" (2024.07.12/MBC뉴스) 아트만 16     2024-07-12 2024-07-1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