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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조용히 명상을 해보았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지구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백회를 통해 타고 내리는 기운의 양으로 보아... 아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느낍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고 진행중인지도 모릅니다.

대천사 미카엘,마스터 사난다,아쉬타코멘더,전우주의 상승마스터 그룹과, 우주연합,은하연합등 우리의 외계인 꼬꼬마 친구들이 지구의 상승을 축복해주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세상에서 누리기 어려운 황홀한 우주적 오르가즘을 느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점점 정화되어 5차원 육체로 변해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에 문득 일어나 화장실을 갔을때...
대변의 양과 질 그리고 빛갈과 향기가 다른 때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대우주의 성스러운 기운이 지구로 쏟아지면서 육체가 정화되어 5차원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소화기관을 타고 내려오는 대변도 동반 상승을 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신성한 황금색의 아름다운 빛갈과 은은한 향기를 가진 "5차원 대변"
이것이 진정으로 우주의 축복이며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성스러운 우주의 축제과정에서 차원상승의 기운을 받고 계신 빛지구 가족님들도 아침에 일어나 대변 색깔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향기롭다고 드시진 마시고^^)






조회 수 :
1878
등록일 :
2007.10.03
22:19:36 (*.18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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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광

2007.10.04
01:18:49
(*.117.183.201)
일부러 이런 글까지 쓰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기분 좋으신가요?

멀린

2007.10.04
06:51:58
(*.131.66.175)
조용한님의 글에서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보이지 않게 변하고 있는 것을 잘 표현해 주시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을 정확하게 퀘뚫어 보시는 혜안에 한편 놀랍기도
합니다.

어느 분에게는 빵 한 조각만 못할지 모르지만,
어느 분에게는 진주 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조용한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은월광

2007.10.04
09:53:39
(*.117.183.201)
멀린님 뜬금없이 무슨 말씀인지? 이 글은 곽달호님이 쓰신 글인데요? 그리고 이 글은 영성계를 비꼬고 있는 글이에요 -_-

최근영

2007.10.04
14:14:01
(*.47.41.79)
퀘변 드셧나보네요 저도 퀘변먹으니 황금색변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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