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http://www.youtube.com/watch?v=guChE9HiVPk  

 

 [1부]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진행 현황 점검

 

 

http://www.youtube.com/watch?v=1Wq3_CRPVrA  

 

 [2부]  우리 모두가 함께 번영하기 위한 방법은?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입니다. 2011년에 다큐멘터리 'Thrive'를 제작하여 유명세를 탄 인사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글 자막이 담긴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 제2부입니다. 제1부에서는 신 세계질서를 획책하는 세력들의 속셈을 정리했고, 제2부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인터뷰 내용이라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핵심 개념은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19634
등록일 :
2014.05.10
16:20:32 (*.158.251.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2426/a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42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4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2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4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6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1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6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9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1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969     2010-06-22 2015-07-04 10:22
12698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스로마신들이 고대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인거 같다 은하수 1967     2013-12-15 2013-12-15 16:18
 
12697 마야문명에 얽힌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나비 1967     2013-11-20 2013-11-20 15:38
 
12696 과거에 글을 읽은 소감 [1] 엘하토라 1967     2012-11-13 2012-11-14 13:33
 
12695 태을비결 중에서. 비비비천 1967     2010-06-07 2010-06-07 14:32
 
12694 엘고어에 대하여... [3] [28] 김지훈 1967     2006-11-06 2006-11-06 19:27
 
12693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1967     2003-05-26 2003-05-26 00:24
 
12692 상위와 하위는 서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7] 유렐 1966     2011-07-20 2011-07-20 23:33
 
12691 2012년 멸망은 ... 깜둥이의 토끼 1966     2011-03-14 2011-03-14 21:13
 
12690 안녕하세요.. [2] [46] mesod 1966     2013-02-27 2013-04-07 06:45
 
12689 나치의 남극 기지 by Hatonn [1] phoenix 1966     2007-08-19 2007-08-19 22:26
 
12688 사유 [思惟] [12] 하지무 1966     2006-03-07 2006-03-07 21:53
 
12687 예정데로 진행되는 이라크전 靑雲 1966     2003-03-25 2003-03-25 14:59
 
12686 윤석열이에대한기대가 많습니다. [6] 토토31 1965     2022-03-12 2022-03-13 02:48
 
12685 십자가는 가짜하느님으로 이상신이었다. [2] 가이아킹덤 1965     2016-11-09 2016-11-09 22:37
 
12684 천사 가이드 ~ 평행현실들(Parallel Realities) 세바뇨스 1965     2013-05-28 2013-05-28 23:14
 
12683 만월까지 1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1965     2011-11-10 2011-11-10 12:32
 
12682 서해에서 발생한 함몰침몰 사건에 관해서 [3] 곰토리 1965     2010-03-29 2010-03-29 22:19
 
12681 대백색형제단 [3] 유민송 1965     2004-09-08 2004-09-08 15:24
 
12680 망침이 없으면 과오는 없다 [6] 유렐 1964     2011-07-25 2011-07-26 01:39
 
12679 대화는 될지 언정, 공명은 아닙니다. [10] [3] nave 1964     2011-05-17 2011-05-17 23:1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