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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小海)
연리지
거대한 파도라도
향기나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테야.
짜디 짠 짙은
바다의 눈물조차
달디단 소금의 빛깔로.
남실남실
일렁이는 고래들도
함께 바다임을 알고.
칭얼칭얼
어리광부리는 태풍도
하얀 미소를.
태양이 쬐는 행복 드리워져
온기나는 가슴이 되고.
그리고
향기나는 바다가 되는거야.
거대한 파도라도
향기나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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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7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8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3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0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7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1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1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6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8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422
2010-06-22
2015-07-04 10:22
7871
진실은 변하겠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5]
nave
1650
2011-12-06
2011-12-08 09:30
7870
밀레니엄 바이블하고 유란시아서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
clampx0507
1650
2011-04-23
2011-04-24 10:23
7869
한가하시네요
[1]
12차원
1650
2011-04-17
2011-04-17 17:06
7868
상대가 곧 나이니라 는 의미을 깨닭기 바랍니다
12차원
1650
2011-02-18
2011-02-18 09:49
7867
진정한 수행이 시작될때...
[1]
김경호
1650
2009-07-26
2009-07-26 17:57
7866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1650
2007-11-30
2007-11-30 11:18
7865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우리나라
[3]
[31]
조강래
1650
2007-10-07
2007-10-07 06:13
7864
술마시고 자살할뻔한 사건.....
[32]
김지훈
1650
2007-05-10
2007-05-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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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니 종말과 같은 사건으로 모두 죽는게 낳을지도 모르겠네요...
[2]
김지훈
1650
2006-08-22
2006-08-22 23:49
7862
노벨문학상 핀터 “이라크 침공은 국가테러"
박남술
1650
2005-12-09
2005-12-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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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인류조상 아니다.
[11]
지구별
1650
2005-02-07
2005-02-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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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임 1월29~30일(토) - 부산
[12]
운영자
1650
2005-01-18
2005-0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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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내용.... 4가지 진리(4如)
[2]
[24]
이광빈
1650
2004-09-11
2004-09-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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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天池에 괴물 20마리 출현
[2]
김권
1650
2003-07-16
2003-07-16 02:00
7857
지구 생태계의 멸종위기
[38]
靑雲
1650
2002-08-30
2002-08-30 17:09
7856
2022년 전승 기념일 푸틴 연설문 (전문), 모스크바 붉은광장 승리 퍼레이드(22.05.09)
[6]
아트만
1649
2022-05-10
2022-05-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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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아래 글들 지우고 또 다시 내 위로 올림
[4]
빚의몸
1649
2020-06-21
2020-10-01 03:58
7854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1]
베릭
1649
2022-01-06
2022-0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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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 조화 선악 조화
[33]
halakn123
1649
2013-05-04
2013-05-04 13:05
7852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길.
[7]
무동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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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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