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림설명: 1952년 미국 워싱톤 DC 상공에 나타난 UFO 편대)

2007년 11월 미국의 외계 관련 전문연구사이트로 유명한 에일리언시커뉴스에는 전문 기고가 에드 코머릭의 흥미로운 칼럼이 게재됐다. 그동안 인터넷을 떠돌며 매니어들의 관심을 끌어온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회담이 1954년 2월 20~21일 사이 무락필드(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진행됐다는 루머의 사실성이 입증됐다는 내용이다.

인류가 하이테크 나노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현실 세계에서 살고 있는 아주 거대한 영적인 우주의 영원한 존재이며 물질적인 육신에 들어와 학교와 같은 가상현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존재라고 믿고 있는 에드 코머릭은 몇 년 전 친구의 아버지 샘 스텐런드에게서 놀라운 증언을 듣게 된다.



(그림설명: 1952년 미국 메사츄세츠 주 상공에 나타난 UFO 편대)

샘은 과거 미군에서 고급 비밀을 취급하는 부서에서 근무한 사람이었는데 조지아 주 카이로에 있는 친구 집을 찾아가 샘과 외계인에 관해 대담을 나눴다. 샘은 인터뷰에 응하기 전 펜타곤에 기밀 사항에 대해 에드와 인터뷰를 해도 되는지 물었다. 하지만 펜타곤은 1970년대에 그와 관련된 국방성 파일이 화재로 소실돼 샘이 누군지 바로 확인 못해 응답하지 않았다.

펜타곤 관계자는 에드와 인터뷰가 끝난 뒤 뒤늦게 샘의 신원을 파악하고 그에게 비밀 발설에 대한 무서운 대가에 대해 말하고 샘의 다른 친구에게 까지 연락해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에드는 샘이 1950년대 미 공군에 근무할 때 공군기들이 촬영한 UFO 사진과 동영상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1959년에 미 공군이 9대의 UFO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펜타곤이 죽은 외계인들과 산 외계인들에 관한 사진 및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하기지에서 근무하며 벽에 다른 종류의 외계인들을 설명하는 밀랍인형들이 일렬로 서 있는 것을 본 그는 UFO의 내부 설비들 무게가 무거웠지만 외부의 무게가 가벼워 두 명이 거뜬히 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샘은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만난 외계인에 관한 흑백 동영상 필름을 직접 목격한 사실에 관해 증언했다. UFO가 약속된 면담 장소인 공군기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젠하워 대통령 앞에 내려 외계인이 걸어 나왔는데 외계인들은 인류에게 병을 치유하고 공해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를 주며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전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그런 사항을 이행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값 싼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술이 경제를 붕괴시킬 것이라며 반대했다고 말했다. 그 즉시 외계인들은 무장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격납고로 옮겨졌는데 갑자기 군인들이 외계인들에게 총을 들이대며 아는 것을 모두 말하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그러자 외계인들은 벽을 통과해 밖으로 나가 UFO에 다시 탑승한 뒤 이륙해 투명이 되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행동을 반복하다가 대기권을 향해 날아가고 말았다.

에드는 샘이 지미 두리틀이라는 동료에 관해 언급한 것을 기억하고 존 리어를 포함해 과거에 펜타곤과 밀접한 관계가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문의했는데 그들로 부터 지미가 과거에 UFO와 관련된 업무를 한 것이 맞는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림설명: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만난 노르딕 외계인)

에드는 샘이 말한 이야기가 사실인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도 세상에 과거에 UFO와 관련된 일을 한 많은 사람들이 살아있지만 아직까지도 외계인 관련 비밀 발설에 대한 보복이 두려워 증언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샘 스탠런드 할아버지가 증언한 외계인 관련 체험담은 정말 모두 사실일까? 만약 사실이라면 왜 외계인 관련 사항은 공개하지 않고 철저히 모두 은폐하는 것일까?

혹시 인류는 고대 전설속의 마귀를 연상시키는 나쁜 외계인 부류의 고통스러운 통제를 받다가 언젠가 [칼키 예언] 처럼 선한 외계인들에 의해 해방되는 가상현실 세계를 사는 것은 아닐까?
조회 수 :
2030
등록일 :
2012.12.05
18:24:51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65923/2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659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03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115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94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5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9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17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38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52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28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958
3724 23님께 질문드립니다 [2] 아스태 2007-09-20 2036
3723 널은 정말 쓸만한 닉네임 같습니다 [14] [60] NULL 2010-02-15 2036
3722 오랫만에 올리는글! [1] [3] 오성구 2010-03-12 2036
3721 의식다운로드 원리 (1차원의 꿈속에서 12차원의 본체까지) [1] [36] 12차원 2011-03-27 2036
3720 흐음... 매화 2011-05-21 2036
3719 사탄 숭배자들 베릭 2023-06-13 2036
3718 무진-무공 <무진공> file 엘핌 2006-01-02 2037
3717 크라운 차크라(백회)를강화 시키는방법들 [2] [27] 노대욱 2006-07-04 2037
3716 올바르다 [65] 자하토라 2011-10-24 2037
3715 속임수 자하토라 2011-11-13 2037
3714 대체의학의 장을 열다 [2] 빛의시대 2012-08-10 2037
3713 저는 이모티콘 많은 글이 좋아요 하하하^^♡ [5] [57] wow 2012-08-27 2037
3712 이제 집으로 갈 때 입니다. [1] 바람의꽃 2019-01-09 2037
3711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그들의 지배력을 보존하려는 카발의 과감한 시도 아트만 2023-12-31 2037
3710 조가람님 애기에 전 의구심을 가집니다 [4] 12차원 2010-12-31 2038
3709 조가람님,플라이아데스,드라코니. [8] nave 2011-02-28 2038
3708 태양 폭풍이 차원상승이 시발점이 될것입니다 [1] 12차원 2011-03-13 2038
3707 채널링은 아무나 할 수가 있다 [10] 자하토라 2011-10-30 2038
3706 무상정등정각 상태에서의 대자비심과 무극상태에서의 사랑은 차이가 있나요?? [2] [1] 지금이순간 2013-01-04 2038
3705 영(靈) 혼(魂) 백(魄) 구분 유전 2014-01-04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