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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음모론이 그럴싸합니다
그런데 저는,,음모론의 주체라 인식되어지는 그들조차 자신이 음모론을 시행한다는걸 알고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자신조차 의식치 못하고,,의도하지 않음에도,,음모의 핵역할을 누군가 수행한다면
그것을  음모론이라며, 확산시키고,,,,,확산되며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에는, 함정의 구멍이 생겨나는건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자본의 흐름은 그들조차 꼭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를 도출해내곤합니다
재밌지요?
우리는, 무언가 일을 계획하고 일을 치뤄낼때
꼭 의도한대로 계획한대로 결과지어지지 않을수도 있음을 잘 압니다
왜 그런지를 고민해보는것이 ,, 원인과 결과를 무조건 연결시켜 해석하는 자세보다
더욱 중요한 삶의 여정이라 느낍니다...
동기는 좋았어도,결과는 참담하기도하고
동기는 어정쩡했어도 , 아름다운 결과들도 존재하는 세상이지요
현재 드러난 결과가 좋아보인다고,,동기조차 좋았으리라 섣불
조회 수 :
1692
등록일 :
2008.10.02
11:58:51 (*.117.19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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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10.02
19:21:34
(*.61.142.88)
ⓐ 좋은신 말씀입니다.
대부분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음모론은 지극히 과대해석된 것들도 많습니다.
나는 늘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진짜 음모를 꾸미고 하는 단체들도 있지요
역사적인 장기간 해당하는 음모와 비밀 또 현대적인 면 개개인과 단체들이 비밀리 행동하고 있기도 하지요. 음모라기보다 감추는 일이 허다하며 Project와 비밀을 꾸미기도 하지요. 대부분 군산복합체의 시나리오를 예를 들수가 있습니다. 경재분야 군사분야 정치분야 그런쪽에 음모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음모론이 과대 해석하는 면도 있긴하지만, 여전히 음모론 주제는 발생 합니다.

평범한 세일즈맨의 일상과 거대세계를 다루는 분야가 조금씩 달라서 육안으로 확실하게 들어나지 않지만고 여전히 세계정부와 권력 중심에서 일들을 꾸미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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