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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하지무
즐거웠습니다.
함께 하는 여정은
하지만
이젠 혼자가 편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성계의 나의 사랑하는 님들~
다음을
모두가 잠에서 깨어날 다음을 기약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이 게시물을
목록
라일락
2007.05.04
17:35:36
(*.47.79.29)
어딜 가세요 이곳에 계셔주세요 ^^ 하지무님 보러 이곳에 왔어요 ^^ 사랑해요 하지무님 ^^ (나의 병든 사랑속에 맑음만 섭취하세요 ^^)
댓글
라일락
2007.05.04
17:37:24
(*.47.79.29)
하지무님 너무 뵙고 싶어요. 님의 밝고 순수한 마음이 전 너무 좋아요. 정말로 지젤번천 같으실까..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 지젤번천이 아니라 어떤분이라도 해도 난 사랑스러울꺼 같아요.
댓글
하지무
2007.05.04
17:38:16
(*.55.86.40)
^^* 우린 항상 만나고 있고 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라일락
2007.05.04
17:38:47
(*.47.79.29)
네에 안가신다고 하시니 ㅜㅜ 넘 기뻐요 ㅜㅜ ^^
댓글
청학
2007.05.04
18:47:16
(*.112.57.226)
공기를 피하랴?
물을 피하랴?
수소와 산소로 만들어진 이가 지구를 떠날 수 있을까?
진짜 행복의 발견은 수소와 산소로부터 벗어나는 일인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일까요?
나이가 쉰(55세, 십승지)에 이르면 알게 된다고 하더군요!
산소되어 떠돌고 수소되어 흘러서 저 하늘의 대기에서 만나 즐거운 섹씽이 이루어진 후에 비로 변하여 내리겠지요!
그 빗물을 마시면서 즐거움도 괴로움도 추억하지요!~
댓글
아우르스카
2007.05.04
22:22:27
(*.52.225.230)
정모때 뵙지요...
댓글
똥똥똥
2007.05.04
23:29:55
(*.84.1.105)
우리모두 완벽하진 않으니...과정중에 있습니다. 제가 한말은 그저 잊어주세요..말은 말일뿐..이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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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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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내에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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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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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2011-02-16
2011-02-16 05:59
6604
2012년12월에봅시다. 그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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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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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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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브님 너무 하십니다. 어찌 그런 말을 하십니까? 천인공노할 죄악은 천상의 모든신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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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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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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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이루어지리라
엘하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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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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