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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빛광채님.
오택균
님의 글은 강인한님이 쓰신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 느낌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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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10.04
17:21:00
(*.53.86.242)
오택균님 요즘 일상은 어떠세요. 님의 천재성과 많은 재능들에 대해서 항상 감탄하는 저입니다..
저는 요즘 몸이 다시 나빠져서 치료를 받을까 생각해요. 전에 님 사진보니까 님 외모도 잘생기셨고 피부도 상당히 좋아보이던데, 혹시 과일 많이드십니까. 저는 요즘 과일이 넘 땡겨서 힘들정도 입니다. ㅋ 상큼한 귤과 푸른사과 같은것이 넘 좋습니다.
과일처럼 싱그럽고 착한 택균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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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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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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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2007-10-05 19:00
7939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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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1389
2007-10-05
2007-10-05 18:59
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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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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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님 직감이 대단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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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몸이 다시 나빠져서 치료를 받을까 생각해요. 전에 님 사진보니까 님 외모도 잘생기셨고 피부도 상당히 좋아보이던데, 혹시 과일 많이드십니까. 저는 요즘 과일이 넘 땡겨서 힘들정도 입니다. ㅋ 상큼한 귤과 푸른사과 같은것이 넘 좋습니다.
과일처럼 싱그럽고 착한 택균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