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예수님이 온다..부처님이 온다.. ?!?!

hahaha
이것은 그냥 예를 든 것이구요..예수님이나 부처님에 버금가는 성자가

우리 옆에 왔을 때에... 꿈이 아니고 실제라고 좀 현실감있게 생각해보자고요.. ^^)

그렇다면.. 과연 나는.. 우리는 그 사람에게 돌을 던지거나 비난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잇을까 ?

만약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4대성인 버금가는 현자 또는 성자일테고..

아니라면 적게 많게 거부감이 있을 거란 것이 나의 예측...

솔직히 나도 장담 못함... 그 사람이 성인임을 알아보는 것이 쉬울까..

믿고 그 말을 따르기가 쉬울까...

솔직히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는다..  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 듯...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

역시 평소에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많이 해두는게 좋을 듯..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25
등록일 :
2005.05.07
15:27:06 (*.140.80.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07/4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07
목록

윤석용

2005.05.07
23:07:55
(*.235.114.15)
온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왔다고 해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오든가 말든가 이 세상은 변함없이 흘러갈 겁니다.
댓글

정락동

2005.05.08
13:55:24
(*.118.248.138)
온다고 해서 자신이 달라지고 안 온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완전 피동형의 사람일 것입니다.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갈 힘이 없다는 뜻이니까 결국은 오나 안 오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누가 오고 안 오고에 전혀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이지요.우리가 그 누구를 쳐다 보고 살아 가야 합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8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8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3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1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8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2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2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7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9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438     2010-06-22 2015-07-04 10:22
12194 2장. 지구별 영혼의 역사 file 김준성 1430     2004-09-08 2004-09-08 14:02
 
12193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1430     2004-12-05 2004-12-05 11:08
 
12192 지구와 공명하는 사람들. [2] 윤여정 1430     2005-10-28 2005-10-28 02:59
 
12191 약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강인한이 관련) 만월 1430     2005-12-31 2005-12-31 17:47
 
12190 익명공간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친 점 사과 드립니다. [6] [2] 용알 1430     2006-04-30 2006-04-30 23:38
 
12189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430     2007-08-25 2007-08-25 16:54
 
12188 23과 오늘 [ 남북공동 선언 ] [5] 도사 1430     2007-10-04 2007-10-04 08:23
 
12187 한반도정세 보고서8 - 북핵사태의 진실(4) file 선사 1430     2007-10-23 2007-10-23 13:40
 
12186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3) [1] [40] 비전 1430     2008-02-04 2008-02-04 18:05
 
12185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정신 or 철학적인 마음 철학적인 정신 김경호 1430     2008-03-15 2008-03-15 01:22
 
12184 진실한 영혼들을 사랑합니다. [1] 김영석 1430     2009-05-19 2009-05-19 22:20
 
12183 네바돈 지역우주 [2] 베릭 1430     2022-05-14 2022-06-08 13:42
 
12182 오메가 파일 [2] 이은경 1431     2002-08-21 2002-08-21 23:51
 
12181 ㅜ.ㅜ lightworker 1431     2002-10-14 2002-10-14 01:36
 
12180 간기능 치료제 HD-1이 건강식품이라니! [28] 홍성룡 1431     2003-03-18 2003-03-18 15:13
 
12179 게시판에서 싸움이 나는 이유 +.+ [2] 소리 1431     2003-04-02 2003-04-02 03:03
 
12178 도브 리포트-(4/10/2003) [1] 이기병 1431     2003-04-12 2003-04-12 09:17
 
12177 신성한 은총Divine Grace [1] [1] file prajnana 1431     2004-03-02 2004-03-02 01:36
 
12176 저 인자 탈퇴합니다. [5] 제3레일 1431     2004-03-23 2004-03-23 14:14
 
12175 [사진]화성에 ‘강물 흔적’ [1] 박남술 1431     2004-07-20 2004-07-20 16: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