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들은 존재하는 모든 수준의 주파수 대 위에 동시적으로 존재합니다. 당신들은 지성 에너지의 광대한 장으로 존재하며, 당신들은 형태없는 단 하나의 의식과 빛의 점으로 - 동시적으로 - 존재합니다. 당신들은 또한 전 주파수 스펙트럼을 통해 구현, 또는 표현으로서 존재하며, 당신들의 모든 표현들은 서로서로 동시적으로 존재합니다. 바로 지금, 당신들의 관심은 지구상의 당신들의 육체적 표현의 현장 안에 놓여있습니다만, 당신들의 상승이 진행됨에 따라, 당신들은 점점 더 당신의 존재의 다른 수준들로 또한 접근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자신을 매우 다르게 정의를 내릴 것이며, 당신들은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당신들이 선택한 존재의 수준을 더욱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많은 방법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메시지들은 모두 당신의 진정한 자아로 돌아가기 위한 여행에 관한 것이며, 당신이 진정으로 누구인가를 기억하기 위한, 그리고 당신의 진정한 힘과 표현의 진정한 성질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들이 당신들에게 사용 가능한 '선택'이 얼마나 많은 가, 그리고 얼마나 적은가를 상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당신들이 보듯이, 당신들이 일들 속에서의 당신의 진정한 장소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을 때, 당신들은 장님과 같으며 당신 주변에 놓여있는 것들을 추측합니다. 당신들은 아주 '많은' 선택을 가지고 있는데, 가능한 선택들이 거의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아주 '적은' 선택을 가지고 있는데, 주어진 순간에 당신에게 단 '하나'의 적합한 선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당신들의 성질과 '근원'과의 연결을 완전히 의식할 때, 당신들은 그러한 외관상 역설 안에서 평화와 휴식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가능한 아주 많은 선택들이 있다는 사실과, 당신이 택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적합한" 선택이 있다는 사실 -- 참된 당신과 당신이 관계하는 창조자의 다른 모든 표현들 사이의 관계 안에서 당신에게 맞는 곳과 완전히 어울리는 하나의 선택……

당신들의 변형이 끝날 때, 당신들은 당신이 누구인가를, 당신이 이 모든 것 속에 어디에 맞아 들어가는지, 당신이 창조자 그 자신과 어떻게 관계하는지, 주어진 순간에 무엇이 "적합한 행동", 혹은 "적합한 선택"인지를 저절로 '알게' 됩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것을 지금 연습하기 시작할 수 있는데, 단지 "내부의 목소리"를 듣기에 충분히 고요히 남아있으면 됩니다. 당신 주변의 소요와 소음의 한가운데서도, 당신은 정적과 내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매, 그리고 모든 순간에, 당신은 투쟁과 갈등 대신에 평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그 속에 끌어들임으로서 그들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당신에게 소리치는 그러한 사람들과 그러한 체험들로부터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자신이 평화를 구현할 수 있을 때에만, 다른 자들에게 평화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자신 안에서 당신이 평화 속에 '있을' 때만이 평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신자신 안에서 어떤 상상된 결과를 향해 당신이 애쓰는 동안, 당신은 평화 속에 있지 않습니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가 되세요. 평화가 되세요. 평화가 되세요.
(Operation Terra 메시지 중에서)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2.09.17
14:46:14 (*.83.227.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85/9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6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26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32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26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7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17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63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61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73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58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764     2010-06-22 2015-07-04 10:22
11182 전도 여행의 진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97     2007-07-03 2007-07-03 15:56
 
11181 하늘을 나는 꿈 [5] [6] 홍진의 1697     2008-01-15 2008-01-15 13:07
 
11180 아스태님께. [11] 가람 1697     2008-05-22 2008-05-22 22:31
 
11179 이명박 플라즈마 생성앞둔 기술장들 전부 퇴임시켜 .. 박돌박 1697     2008-07-03 2008-07-03 20:18
 
11178 또 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6] 베릭 1697     2009-07-16 2009-07-16 13:34
 
11177 아리랑은 횡격막을 내리는 음이고 스리랑은 횡격막을 올리는 음이다 가이아킹덤 1697     2014-03-11 2014-03-11 11:08
 
11176 애국가 바로잡아야 한다 / 감원웅광복회장의 기념사는 정당!! (펌) 아트만 1697     2020-08-18 2020-08-18 19:34
 
11175 쉬잇 쉿! [3] 유영일 1698     2002-11-08 2002-11-08 14:40
 
11174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1698     2003-12-23 2003-12-23 10:39
 
11173 신성한 은총Divine Grace [1] [1] file prajnana 1698     2004-03-02 2004-03-02 01:36
 
11172 제가 매스컴에 어제 제보한 내용 입니다. 과연...어떤 반을이 나올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9] 서용탁 1698     2006-04-24 2006-04-24 11:15
 
11171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6] 그냥그냥 1698     2006-07-16 2006-07-16 07:21
 
11170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1698     2007-09-25 2007-09-25 21:27
 
11169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 [2] 멀린 1698     2007-10-04 2007-10-04 20:19
 
11168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 [4] 공명 1698     2007-10-19 2007-10-19 04:51
 
11167 북한의 가난은 국제환경과 힘의 헤게모니라는 외부요인을 반드시 바라봐야 합니다. [17] 주신 1698     2007-11-19 2007-11-19 12:28
 
11166 진정한 민족의 리더는 '박근혜'입니다. [6] 주신 1698     2007-12-05 2007-12-05 15:37
 
11165 저는 채널링 메시지보다 부도지,환단고기,천부경이 더 황당합니다. [17] 돌고래 1698     2007-12-14 2007-12-14 11:55
 
11164 대통령 선거와 기름바다 [4] file 흐르는 샘 1698     2007-12-15 2007-12-15 15:30
 
11163 근거(2012년 12월 21일) [1] 12차원 1698     2011-04-29 2011-04-29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