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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점화라는 이상한 주제가 있어서 내가 보는 관점을 간단히 피력코자 한다.

목성이 점화되면 태양이 된다는 얘긴데, 겨울철 밤하늘에 보이는 목성이 점화되었다면
낮에는 태양이, 밤에는 목성이 태양 역할을 해야 하니 밤이 없어져야 정상인데,
일단 과학적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스피리츄얼 사이언스에 의하면, 우주의 타락 세력들(블랙홀 인종과 기타 그 꼬붕들)이 꾀하는 "비스트 머신"이 우리 태양계에서는 목성에 줄을 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매트릭스로부터 6-6-6 구도로 우리 태양계에 뻗쳐 있는데, (목성은 원래 6번째 행성임)
내가 보는 바로는 목성점화 얘기는 그들의 "비스트 머신" 가동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니비루를 중심으로 한 루시퍼 계열(잡종 아눈나키)은 그들의 꼬붕 짓이나 하고...

누누이 강조하였듯이 채널링이란 보이지 않는 차원과의 10 여가지 소통 방식 중의 하나로서,
서양에서 채널링이란 그 전의 영매가 하던 개념을 대체하는 용어로서, 동양의 "무당"과 동일한 원리로 보면 된다.
불교에서도 이런 소통 방식은 삿되다 하여 꺼리는 대상이다. 왜냐하면, 내가 주체가 되는게 아니라 외부의 존재가 내 몸으로 들어와서 내 몸을 이용하여 뭔가를 말하는데, 불가에선 이를 접신이라 하여 배척하는 대상이 된다. 자기를 찾고자 하는게 불교의 가장 큰 주제이므로...
올바른 존재라면 이런 방식을 하지 말아야 하며, 고로 그런 방식을 한 존재라면 이미 올바른 존재가 아니라는 반증이 된다.
스피리츄얼 사이언스를 익히면, 거기에 관련된 심오한 원리와 근본적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조회 수 :
2205
등록일 :
2009.02.19
19:34:36 (*.107.2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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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9.02.19
19:47:45
(*.61.133.83)
일리 있는 언급이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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