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아와 가아에 대해 연구하라
이번 미션은 3번의 진아와 가아에 대한 알아차림의 기회를 가졌으나 흘려보내고 어제(2016.0.13)서야 겨우 알아차리고나서 좀더 정확하게 알아보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알리기위해 설정하였습니다.
첫번째 기회
진솔님이 준 화두
이세상은 진실로 존재할까요?  아니면 단순한 뇌의 작용일뿐일까요? 
두번째 기회
스승님의 전언
천일이 지일이 인일이(天一二  地一二  人一二)
세번째 기회
빌루삠루나의 전언
나메비아
진아는 무엇인가?
창조근원의식을 진아라 한다.
가슴 차크라에 있으며 의식이 깃 든 곳이다.
심장의 약간 뒤에 위치하는데 마음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에게 전에 없었던 행동이나 사고가 나타났다는 보고도 있는것으로 보면 심장이이식될 때 마음부분이 따라서 갔을 가능성이 크다.
내 안의 신성이라 하였을때 이 신성이 진아이며 본래의 나라고 할 수 있으며 창조근원의식과 연결되어있는 나가 되는 것이다.
조가람님의 글을 보면 최초에 의식의 분리가 먼저 일어나고 영혼이 마련되어 영혼에 의식이 스며들었다고 한다.
이로 보아 의식은 진아이며 창조근원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것으로 참 나가 된다.
가아는 무엇인가?
나는 나이나 자세히보면 의식의 내가 아닌 표면적인 나다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이 보기에 진아는 의식이며 가아는 영과 혼을 말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런데 가이아킹덤이 링크한 한국인 체널러의 글에서는 영을 창조근원의 의식이라 하였다.
또한 조가람님은 의식이분리가 먼저 일어나고 영혼이 마련되었다고 하였다.
개인적으로 영은 사난다에게서 분리된 의식이며 혼은 지역우주 하느님인 아톤으로부터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왜 진아가 있고 가아가 있는가?
우리가 중요한 문서를 다룰 때 복사본을 만들어 다루는 이치와 같다.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새로운 생각이나 교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양극성의 실험으로 이 지구에 왔다고 가이아킹덤은 인정하는 바이다.
그 실험을 하는데 원본문서를 사용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분리된 의식으로 하여금 체험하고 돌아오게 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진아가 있고 가아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분리되어 나온 영과 혼의식으로 행성지구에서의 값진 교훈을 얻어서 창조근원의 의식에게 가야 하는 머나먼 여행길에 있다.
작성
이상 가이아킹덤이 아는데로 설명하였습니다.
2016.01.14.
조회 수 :
1204
등록일 :
2016.01.14
10:05:46 (*.60.247.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4761/7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4761

가이아킹덤

2016.01.17
15:04:09
(*.60.247.32)
급히추가
아차차 이거 큰일 났습니다.
온전하게 담아냈다고 하는 진아와 가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설명이 수정해야 할 부분이 발견되었습니다.
스승님의 전언에서 그리고 빌루삠루나의 나메비아에서 진솔님의 화두에서 진아와 가아 2분법으로 나누었습니다만 작은 깨우침을 얻고나서 천부경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궁금하여 천부경 글귀를 다시보았는데
天一一地一二人一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의 글을보니
원형으로서의 나가있고
파견나온 나가있고
복사본의 나가 있었습니다.
원형의나가 창조근원의 의식이 되겠고
파견나온 나는 사난다의 의식공여로 생긴 영이 되겠으며
복사본의 나는 기역우주의 하느님이 제공하신 혼의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216.1.17.오후 3시01분에 추가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2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2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3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5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0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3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5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0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3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693     2010-06-22 2015-07-04 10:22
3693 확실히 이곳은 다좋은데 몇몇 미꾸라지가 [32] [4] 고릴라 1233     2005-08-28 2005-08-28 16:10
 
3692 뿡뿡이 [4] [31] 유민송 1233     2004-12-01 2004-12-01 10:23
 
3691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1233     2002-11-25 2002-11-25 02:33
 
369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8일 화 아트만 1232     2022-11-08 2022-11-08 22:07
 
3689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일을 하려면! [3] [28] 다니엘 1232     2007-09-07 2007-09-07 05:15
 
3688 나와의 대화4 [4] 유승호 1232     2005-01-07 2005-01-07 18:14
 
3687 [re] 샤스타 산 (이렇게요?) [5] 박남술 1232     2004-04-29 2004-04-29 11:02
 
3686 매튜로부터 온 네사라 특별 메시지 - 11/29/2003 (펌) [1] 이기병 1232     2003-12-07 2003-12-07 17:14
 
3685 미국에서... [2] 푸크린 1232     2003-08-15 2003-08-15 14:27
 
3684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232     2003-02-18 2003-02-18 22:59
 
3683 장자 가라사대.. [4] 나뭇잎 1232     2002-12-20 2002-12-20 09:41
 
3682 '네 가지 의지할 것' *.* 1232     2002-09-27 2002-09-27 06:49
 
3681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 (이은혜 지음 | 북앤피플 펴냄) 연령·개인별 차이 무시하고 평등하게 백신 맞는 것은 미친 짓 [3] 베릭 1231     2022-02-19 2022-06-04 03:23
 
3680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1231     2021-12-28 2021-12-28 12:01
 
3679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1/3) 아지 1231     2015-07-08 2015-07-08 16:39
 
3678 행복한 결혼생활도 영성생활의 일부일까요? 은하수 1231     2015-02-25 2015-02-25 21:09
 
3677 분석 좀 같이 해보실래요 ? [5] [4] 아라비안나이트 1231     2006-04-20 2006-04-20 00:18
 
3676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1231     2006-04-17 2006-04-17 20:07
 
3675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4] dtrain 1231     2005-12-08 2005-12-08 16:38
 
3674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 지진 박남술 1231     2005-10-18 2005-10-1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