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 기사임

 

과테말라 호수 아래(고대마야문명아래) 순금 8톤 묻혀 있다.

40년간 드레스덴 마야코드를 연구한 한 독일인 학자가 최근 이런 주장을 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야코드를 해독한 결과 보물이 있는 곳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것이다.

코드를 판독했다는 사람은 요하킴 리츠타익이라는 수학자다. 그는 “과테말라의 이사발이라는 호수 밑에 엄청난 금이 가라앉아 있다.” 며 “드레스덴 마야코드를 보면 금이 묻힌 경위와 위치가 정확하게 기술돼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금에 대한 설명은 드레스덴 마야코드 52쪽에 나온다. 기원전 666년 10월 30일 큰 지진이 일어 마야의 수도 아틀란이 무너졌다. 기록은 “마야의 법을 새겨놓은 금판 2,156개가 지진으로 모두 땅에 묻혀 유실됐다”고 적고 있다.

이 도시가 있던 곳이 지금의 과테말라 이사발 호수라는 게 요하킴의 설명이다. 그는 “이미 호수 밑에서 도시의 흔적이 발견됐다”며 “유물을 찾으면 2,156개 금판, 약 8톤 무게의 순금이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계산상 (금이 묻힌 위치에 대한) 오차는 10cm에 불과하다”며 보물의 위치를 자신하고 있다

 

----------------

 

우리들이 돌도끼나 만지던 시절 마야는 금에 글자를 새겨넣을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 말은  우리 지구인이 안닌 외계의 존재 엿다는 말

 

그러한 존재들아 예언한 날이 2012년 12월 21일

 

미개안 우리 종이 안믿는 다고 해보자 그것은 엄현한 시실  

 

----------

고대 마야 문명을 집어 삼킬 정도의 대지진 이었다면

 

우리 지구의 도시를 집어 삼킬 정도오  엄청난 대지진 이 였음을 암시

 

----------------

일단 그들이  지구를 떠난날이 이때였을드

 

그들이 지구를 떠나면서 남긴말

 

지구의 동료 (우리 지구인) 구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 올것이란말

 

그것에  희망을 걸어봄  

 

-----------

왜 금판에 글자를 다 새겨 넣었을까 .

 

대재난으로 부터 자신들의 정보가 사라지는것을 막고

 

지구의 인류들에게 전하기 위해

 

하지만 아지까지도 그것을 발견 못하고 잇는 미개한 지구인

 

고대 마야인이 우주에세 매우 답답해 할듯

 

 

 

 

 

 

 

 

 

 

 

조회 수 :
2234
등록일 :
2011.03.13
10:24:21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1935/d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1935

액션 불보살

2011.03.13
11:57:30
(*.126.20.49)

마야인들이 아틀란티스 후손이란 키샤의 말이 언급이 있었고, 금에 가능성은 있고,

그것이 가공되거나 가공되지 않은 설정도 되볼 수도 있고,

초고대에는 물질 금에 에너지가 압축되어 담겨져 있었기에 연금술 의미에서

마법의 변형의 주제로 쓰여졌을지도 모르며,(템플러 건축물)

 

외계인도 방문했겠지만,

 

 

백발인지 금발인지 긴 머리에 백색 피부에 푸른눈을 가진 사제복장을 한 성자

바다에서 건너왔다는 그당시 아틀란티스에서 왔는지 어떤 차원에서 왔는지는 몰라도

깨달은 성인 마스터가 와서 미계한 마야인들을 재도해주었으나

 

이와 같이 배신 당하던 시절....

때가 되면 다시 돌아 오겠다 라는 말을 남긴체 다시 바다로 가버렸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49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61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44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24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40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837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83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00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79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2396
13628 승엽님~~빈자리 한개 있나여? [2] 이진문 2002-07-16 2234
13627 빛의지구 가족분들께 전하는 글 [3] 아트만 2018-04-03 2233
13626 천사 가이드 ~ 평행현실들(Parallel Realities) 세바뇨스 2013-05-28 2233
13625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 가이아킹덤 2013-01-01 2233
13624 어둠의계획 [1] [37] 12차원 2011-05-06 2233
13623 "오퍼튜너티"화성 무사 착륙 [4] [4] 루시아 2004-01-25 2233
13622 유란시아서-루시퍼의 반란 선언문 [1] 베릭 2020-04-30 2232
13621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011-04-17 2232
13620 2012년 12월21일은 자연적 주기 (우주 계절) 12차원 2011-03-15 2232
13619 우주의 역사와 구조 [2] [15] 베릭 2011-02-17 2232
13618 안티 파룬궁에게 올린 사과문 [1] 미키 2010-07-18 2232
13617 소중한 글들 [14] 유승호 2006-10-12 2232
13616 다양한 외계종족에 대한 소개 / 은하연합 * 고양이과 * 사마귀과 * 파충류 * 아르크투리안 * 시리우스 * 플레이아데스 * 회색인 * 안드로메다인 아트만 2023-08-21 2231
13615 영성 스터디 [28] 오성구 2012-10-05 2231
13614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섯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0) [3] [36] 가이아킹덤 2012-08-31 2231
13613 2012년에 살아남아 차원상승할자와 차원상승 못할자 [2] 12차원 2011-02-24 2231
13612 환생에 관한 토론 글 [1] 유전 2010-11-28 2231
13611 9일자 메시지에서 새로운 기술문명에대한 생각 김찬웅 2002-07-14 2231
13610 이재명 경기지사의 남북평화협력제안 아트만 2020-09-20 2230
13609 접힌 발목에 대한 단상과 대주초모 [1] 가이아킹덤 2015-07-1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