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
- 2013.08.02
- 22:22:22
- (*.141.181.9)
제가 다 감사합니다.
잘 알아차리시니...
이야기 드리자면... 우린 인간으로 태어나서 수없이 많은 정의와 규칙들을 배워서 익혀 가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깨달음 해탈의 과정은 거꾸로 태어남입니다. 수없이 많은 정의와 규칙들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비로소 다 내려놓게 되면 그 순간 내안에는 창조의 에너지만 남게 됩니다.
그 순간 대각이 오게 됩니다. 저도 대각의 순간을 잠시 느꼈지만... 대각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것이 곧 수행입니다.
이제는 깨달음 해탈의 대중화 시대입니다. 누구나 깨닫고 누구나 해탈해야 합니다.
그래서...
베릭
- 2013.08.02
- 00:28:03
- (*.135.108.106)
순수한 의식. 새로운 의식과 에너지를 자체 보유한체
진실한 삶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가이아킹덤님을 응원합니다. ^ ^
--------------------------------------------------------
KUTHUMI :
그리스도의식/그리스도 씨앗 Christ Consciousness/Christ Seed 은
“crystal” or “Christos,” “clear” or “new" 라는
뿌리에너지root energy로부터 온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나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 Christ 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투명성 또는 새로움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씨앗이 심어졌다는 것은 그리스도 의식이 이곳에 존재함을,
새로운 것이 존재함을 의미하며, 근본적으로 그것은 새 에너지를 말합니다.
*****************************
토비아스 8]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The Lost Children of Christ"
Presented at the Crimson Circle-January 15, 2000
번역 : plovew
이제 우리는 이번 생애로 가 보겠습니다.
벗들이여, 여러분들은 이 생애 속으로 들어오기를 선택하셨는데,
주로 2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 약 1970년대 중반까지의 기간
- 물론 이 기간으로 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여러분들 대다수는 주로 이 기간에 걸쳐 태어났습니다 - 동안에 들어왔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이 기간 이전에, 또 다른 일부는 이 기간 이후에 들어오셨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씨앗을 담아 나르는 존재들(the seed bearers)이며,
우리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Lost Children of Christ"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들은, 벗들이여, 각각 자신의 내면에 씨앗을 담아 나르고 있습니다.
이 씨앗은 그 안에, 지구가 두 개의 지구로 향해 나아가서 자신의 졸업과정을 시작하는 데에 꼭 필요한,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수정처럼 투명하고 하얀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길 잃은 아이들은, 씨앗을 담아 나르는 존재들은, 오늘밤 여기에 있으며,
또한 지구 전체에 걸쳐서 많은 다른 장소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하느님을 하늘에 계신 님으로 해석하면서
종교에 상관없이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