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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와 지구내 각 나라들의 사정...
외계는 외계의 역할이 있고... 지구안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이 지구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라는 거죠.

이 거대한 전체 프로젝트는 각자의 파트에 충실하게 역할이 매우 복잡하게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현재 지구의 각 나라정부에도 세분화된 정부 부처들이 존재함과 같습니다. 권력은 입법기관/사법기관/행정기관으로 크게 나뉘며... 행정기관은 산하에 매우 많은 부속기관을 또 거느립니다.
국가안위를 위해 군대가 존재하고 군대는 정보국에서 수집한 정보들을 참고하여 작전을 수행해 나아갑니다.

외계의 복잡한 상황을 우리가 굳이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밖의 상황이 매우 희망적이라 해서 이 지구내부의 상황이 희망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함께 연관되어 있기에 매우 반가운 소식임이 분명하지만 이제야 진정코 우리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들에만 넋을 빼앗기지 마세요...
이젠 우리들이 나서야 할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관심과... 대부분의 시간과... 대부분의 노력을 이제... 이 지구와 인류에게 쏟아야 할 때입니다.

하늘의 뜻이 이 땅위에서 이루어 질 차례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의 뜻을 이 땅위에 이루어 지게 할 임무가 있는 자들입니다.

이 지구의 상황이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니 현재로서는... 빛의 지구가 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입니다.
현재 우리들의 주위를 둘러 봅시다.
민의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 협잡군들의 개싸움, 온갖 비리신공으로 돌아가는 기업활동, 무소불위의 권력과 재력을 앞세운 거대 재벌집단의 살벌한 파상적 시장공세... 힘없는 서민들이 설 땅은 이제 벼랑끝입니다. 생존의 싸움은 이제 처절한 전투장이 된지 오래입니다.
대한민국은 희망없이 핏기없는 얼굴로 쓴쏘주 까대며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으며, OECD나라 중 자살률 1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성공의 희망모델을 찾아 헤매이고 있습니다.
그 열망이 황우석으로... 디워의 심형래로.... 참신한 문국현으로 쏠려다니고 있습니다.
저 서민들의 아우성 소리가 들리십니까?
지금 이시각 전 세계 도처에서는 기아와 가난에 의한 병고로 무고한 생명들이 각국 부의 편중현상으로 엄청나게 희생되고 있습니다. 단돈 몇 푼이면 건져질 소중한 생명들... 있는자들의 조그마한 관심이면 해결될 일들입니다. 마음은 없고 정치적, 경제적 이익만 생각하는 많은 헐리우드 대 스타들의 아프리카 방문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처절한 아프리카 기아의 현장을 배경삼아 자신의 인류애를 한 장 사진에 담기 위함입니다. 이 가증스런 홍보쇼를 아무 양심에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사랑...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단어입니다.
이 민족의 고통을 해결하고.... 꽉 막힌 자금의 흐름을 전 세계에 골고루 돌게하여 양극화를 줄여가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위선과 가증스런 기만을 자행하고 있는 전세계 지도집단들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급격히 가속화하고 있는 양극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인민들을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인간가축으로 취급해서는 결코 평안치 못할 지구의 미래입니다.

이 문제를 이제 우리가 풀어가야 합니다.
이 난제의 중요한 해답을 우리 한민족이 쥐고 있습니다.
이제 이 지구의 문제에 집중합시다.
‘빛의 지구’를 만들 가능한 실천방안들을 연구합시다.
이제 그만 일을 합시다.
조회 수 :
1189
등록일 :
2007.09.03
12:52:54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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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9.03
13:49:05
(*.104.106.92)

여러분 마음의 빛을 내는 일도 하시고
현실에서 진리를 행하는 지구인도 되시고
스스로의 율법안에서 각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길 만이
지구가 처한 현실을 벗어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청학

2007.09.03
18:16:46
(*.168.35.19)
위와같은 현실<인간이 경제적 도구>은 경제대통령이라 자칭했던 현실들의 부정적 자화상들입니다.
이제는 원시반본하는 시대이고, 음에서 양이 나왔지만 다시 음으로 가는 시대입니다.
정치의 순수한 기능이 경제적 개발앞에 밀려버려 정치대통령은 어디가고 경제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는 정치의 올바른 확립으로 제 자리를 찾을 겁니다.
정치와 경제는 음과 양의 관계라서 경제는 정치의 이상을 이루는 도구적 수단입니다. 그런데 경제적 성과나 부가 마치 목적인양 행세해온 지난난들을 가치를 우리가 허물고 본연의 구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정치와 경제의 금척이며 통일장이라고 봅니다.

서구자본기술과 동양적 지혜가 상충한 일본(수정사회주의)과 중국(수정자본주의)을 거울삼아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통일장의 구조를 갖추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경제대통령은 경제의 수장으로서 족하고 정치대통령이 나와야 할 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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