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를들어 우리가 새로운 종을 유전자복제하여 창조 햇다고보겠습니다

 

그 새로운 종들은 우리를 신으로 여길것입니다

 

우리들이 서로싸웠다고 과정 해보죠 새로운 종들은 우리들의싸웅을 신들이싸움으로 기억 할것입니다

 

이와같은 원리에 의햇

 

루시퍼라던지 우리을 창조한 하느님이라던지

 

어떻게 보면 고도의 진화된 외계인인 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는

고대 원시인에 몸에 그들의 유전자 복제로 탄생된 육체이라 이것임 )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주가 그 창조주가 아닐수도 있다는애기임

 

----------------------------- 

진짜 창조주(

창조주의해서 탄생된 창조주

창조주에의해서 타생된 창조주의 의해서 탄생된 창조주

 

진짜 나는 가상의 나를 만들고 가상의 나는 또다른 나을 복제 하고

가상의 또다른 나는 는 또달 나를 복제 하고

가상의 또다른 나에나는 또다른 나를 복제 하고

 

힌트 :창조주가 그많은 가상의 나를 관리 할려면 머리 아풀테니까.

우리는 첨에는  너히가 우리와 동등 해지는것이 원했으나  첨에는 너희에게

우리의 고도로 진화된 과학력을 가르쳤으나

너희의 사악함 이 우리을 위협하였기에 

너희의 사악 함을 없애는 과정이 필요 하다 생각 되어 

너의의 모든 과학력을 파괴(1만년이상 진보한 아트란티스문명) 하고 첨부터 다시 시작 하도록 하였다. 

너의의 사악함의 51프로까지 사라 지는 날 우리는 너희와 함께 과거 찬란 했던 너희 의 문명처럼(아틀란티스문명)

만들것이다. 인제 때가 되었고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만 해라

 

 

분배와 순위의 법칙

 

우리 지구를 탄생 시킨 창조주는 최상의 창조주가 아니라

가상의 나의 나의 나의 몇 단계를 거처 만들어진 창조주에 의히새 우리 지구가 만들어졋다.

 

 

 

 

조회 수 :
1906
등록일 :
2011.02.18
09:10:38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909/9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9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70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76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709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410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62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080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06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169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02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5258
9862 하이닥 상담햇더니 [32] [32] 파란달 2011-10-26 1986
9861 신비체험에 대해서,인간부처의 말뜻 [2] 옥타트론 2010-02-25 1986
9860 무는 <無 >없음이 아니다 가 석가의 뜻 [1] [3] 정정식 2010-01-26 1986
9859 아래 농욱님이 올리신 글(9464)에 대한 답글 올립니다. [3] 이용재 2007-12-07 1986
9858 진짜 채널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까요? [6] 김지훈 2006-05-07 1986
9857 암만 봐도 네사라는 사기같습니다. [3] 소울메이트 2004-02-14 1986
9856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2003-10-03 1986
9855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2002-08-05 1986
9854 며칠 쉬니깐 좋았는데 게시판에 야생 멧돼지가 출현해서 글을 써야것네... 가이아킹덤 2013-04-16 1985
9853 편집증 [5] 베릭 2012-04-07 1985
9852 공지> 마이트레야의 "각성을 위한 준비" 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 ShittingBull 2012-02-05 1985
9851 발가락걷기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자 [4] 가이아킹덤 2015-01-11 1985
9850 만월까지 4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7 1985
9849 역사왜곡을 통한 영과 혼의 지배 [1] 남궁권 2010-12-14 1985
9848 글 안쓰는분과 대화 그리고 영화 노잉 [1] [3] 정정식 2010-02-17 1985
9847 작은 생애 한개 file 연리지 2007-09-02 1985
9846 검은 주술에 걸려버린 부시...^^ [1] [4] 김지훈 2006-11-22 1985
9845 펭귄 신드롬 file 몰랑펭귄 2002-09-12 1985
9844 갇혀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가이아킹덤 2018-08-25 1984
9843 커피를 좋아하고 즐기시는분에게 아트만 2014-02-19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