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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우철

오늘 하루 감사하며,

 

잠자리에 들기전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잠이들고 난 후 깊은숙면에 들었드는데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과 뜨거운 사랑에 그저 울고 또 울고

아침 깨어일어날때까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저를 이렇게 만나주시네요...

 

지금도 가슴이 눈물로 뒤범벅이 된듯 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72
등록일 :
2014.01.30
07:55:11 (*.147.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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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2014.02.02
14:53:24
(*.153.231.50)

,그 하느님은 또 다른 자기 자신입니다. 다만, 성숙된 자아죠

댓글

은하수

2014.02.15
12:02:39
(*.161.136.116)

전 꿈에서 도사님을 만났는데 저도 기분 짱이었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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