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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님 의견중 마지막 부분, 인간 스스로 빛이 되게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고생을 할때에 친구들이 조언을 해주지만,
(물론 좋은 의도로 해주는 것이지만) 결국엔 친구들 가치관의 아래에 있듯이
그들의 의도나 그런 것도 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어둠이나 두려움도 우리 영혼의 발달을 위해 희생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들을 물리치려 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라고, 진리로 대하라고 할 때만이
진정한 길이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그들이 인류를 속이거나 두려움을 이용하기 위해서 채널링을 한다고해도
큰 마음으로 보면 다 이해해야 하는 것이군요.

음.. 역시 갈 길이 멉니다.. ^^
조회 수 :
1258
등록일 :
2002.08.14
00:54:47 (*.74.1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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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

2002.08.14
02:42:12
(*.44.114.111)
역시 진실과 거짓됨을 구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같습니다. 어느정도 진실하다고 생각되면 또다른 내용의 채널링이 등장하고...이것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사람들은 그 초점이 흐려지지요. 역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자신을 완변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갈길이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조금은 우리모두 힘을 내야 하겠죠. 다시 새로운 나와 당신을 마주할때를 상상하며......나마스떼

유승호

2002.08.14
02:56:23
(*.44.27.88)
^^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글쓴게 너무 가슴에 와다아서 한줄 적어봅니다^^
모든것은 진실입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참과 거짓의 구별이 거의 없어집니다.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채널링 한것도 구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마음이 하나로 신성을 회복하고 전파하고 도와주면서 진실만이 들어날겁니다..우주메세지도 그와 함께 진실로 점점 변할겁니다.^^
대량착륙설은 없습니다.. 우리가 신이고 스스로 움직이는데 어느존재가 우리를 구원할수 있단 말입니까?.. 아직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채널링한 내용은 진실일수도 있죠아니면 어둠의 세력에 선 신들을 구원하러 올지도.. ^^;빛의 존재들 도통군자들 모두 신성을 회복하셔서..지구를 살려봅시다...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빛만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흠..

2002.08.15
18:28:10
(*.82.47.199)
구원이 아니라는데 승호님은 맨날 구원이래 -_-;; 메시지에 구원이란 말 쓰이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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