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4

저의 본명

ghost
은
신영무[辛英武] 입니다
1975년7월1일[양력] 이고요
태몽은 어머니께서 꾸셧는데
언덕에서 머리둘달린 흑용[두마리흑용인지도 모른다하심..]이
눈에서 붉은광채를 내며 구불구불[꼬인형태]로   하늘로 오르는형상을
보셨다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15
등록일 :
2006.04.14
23:54:32 (*.76.148.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45/1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45
목록

한성욱

2006.04.15
11:37:44
(*.80.15.150)
또 동갑의 회원님을 만나는군요... 저와 용알님도 75년생입니다^^
저는 4월 용알님은 11월입니다. ㅎㅎ 반가워요
댓글

ghost

2006.04.15
13:09:07
(*.220.36.20)
아 반갑습니다 ^^; 토끼띠 화이팅~ ^^
댓글

구도자

2006.04.15
13:25:15
(*.112.57.48)
고스트님!
본명까지 밝혀주시는 진실을 살짝 엿봅니다.
순수함을 간직하신 분 같아여 ~
그 순수함을 아직 세상이 몰라주어 외롭고 고독하여 자신도 모르게 톡톡튀는 반항아로 변모해버린 때만 제거한다면 참으로 맑고 순수한 영혼일 듯 싶습니다.
고스트란 변신의 존재로, 자신이 좀 특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픈 잠재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야누스!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이 영성계에서 그 이름을 바꿔 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의 본명?!
본명은 신영무가 아닐 것입니다.
그건 부모가 붙혀준 이름이고요.

진짜 존재하는 본명!
아마도 우리내 인생이 그걸 찾고 확인하는 과정이겠죠!!~~

제가 님을 어느정도 알기에 주제넘게 한마디 했슴니다.
댓글

ghost

2006.04.15
13:58:08
(*.220.36.20)
반갑습니다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구도자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해지는군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8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7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89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0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4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2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3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7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3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498     2010-06-22 2015-07-04 10:22
11944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업 [7] [30] 그냥그냥 2144     2006-04-14 2006-04-14 06:47
 
11943 질문....혹은 경고 [7] 한성욱 1953     2006-04-14 2006-04-14 16:14
 
11942 오랜지와 레몬의 변신 [1] 서정민 1222     2006-04-14 2006-04-14 23:48
 
» 저의 본명 [4] ghost 1015     2006-04-14 2006-04-14 23:54
은 신영무[辛英武] 입니다 1975년7월1일[양력] 이고요 태몽은 어머니께서 꾸셧는데 언덕에서 머리둘달린 흑용[두마리흑용인지도 모른다하심..]이 눈에서 붉은광채를 내며 구불구불[꼬인형태]로 하늘로 오르는형상을 보셨다고합니다..  
11940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952     2006-04-15 2006-04-15 00:04
 
11939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65     2006-04-15 2006-04-15 14:13
 
11938 혹시 "59" 라는 숫자가 지겹도록 계속 따라다니는분 있으신지.. [9] ghost 1629     2006-04-15 2006-04-15 14:35
 
11937 그냥 생각난게 잇는디 [6] [42] file 광성자 1341     2006-04-15 2006-04-15 21:21
 
11936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1] ghost 1272     2006-04-15 2006-04-15 23:17
 
11935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1574     2006-04-16 2006-04-16 14:13
 
11934 에너지리딩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여 [1] file ghost 1020     2006-04-16 2006-04-16 14:15
 
11933 점있는쪽 [3] [35] file ghost 1332     2006-04-16 2006-04-16 14:17
 
11932 광성자 님은 어떤분입니까.. [5] ghost 1419     2006-04-16 2006-04-16 18:13
 
11931 오늘 좀처럼 볼수 없었던 비행기를 낮게 보았네요,, ! [5] 강무성 1148     2006-04-16 2006-04-16 21:32
 
11930 반갑습니다 여러분 [1] 임기영 978     2006-04-16 2006-04-16 21:55
 
11929 스님들의 방광 [2] [72] 임기영 2104     2006-04-16 2006-04-16 22:02
 
11928 꿈이 너무 이상합니다 [2] 조인영 1072     2006-04-17 2006-04-17 14:37
 
11927 대중 사업을 위한 계획(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99     2006-04-17 2006-04-17 16:22
 
11926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1129     2006-04-17 2006-04-17 20:07
 
11925 [펌] 천부경(天符經)’을 새로이 본다. [3] 이성훈 929     2006-04-17 2006-04-17 23:3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