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용히...

조회 수 :
31205
등록일 :
2013.01.29
10:05:59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365/f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365

베릭

2013.01.29
11:31:39
(*.231.107.158)
profile

가이아킹덤님 평안하시지요?

 

어제저녁부터 빛의 지구에 들어왔으며 휴뮤입니다.

쪽지함이 복구되어서  글을 전했으니 참조하길 바랍니다.

님은 대지의 에너지와 강력하게 연결된 분입니다.

지상의 동식물들 차원과 교류가 강하게 되는 분이며 동시에 하늘과도 교류가 자연스럽게 소통되는 힘을 지니신 분입니다.

 

< 이 지구상의 올바르고 긍정적인 측면에 주의를 집중하고

에테르대기층을 오염시키고 있는 모든 부정성과 두려움들에 주의를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읍니다. >라는 메시지 문장에 잘 부합되는 분이라고 믿어지는 분입니다.

 

우리는 젊은날에는 뮬리적인 물질체에 많은 주의를 빼앗기고 시선이 분산되어 살았으나...

지금의 시절에는 감정체와 정신체라는 내면적인 속성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이고 공력을 쌓아가야한다고 여기는 바입니다.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게시판을 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만...

가이아킹덤님이 회원분들의 정신체와 감정체의 균형과 힘을 찾아주는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매우 애를 써오신 노력들이 기록으로 잘 남겨져 있어서 기쁩니다.

깊은 성찰로서 정성어린 공력을 쌓아가는 고수분들과도 소통을 하고 벗님으로서 교류를 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가이아킹덤님을 존경하는 청년회원분들도 두루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셨고,. 살아가는 과정을 알려주고 계심으로 존경을 받는줄로 여겨집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 그 어느곳을 가든지 ~ 가고자하는 길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물의지도

2013.01.29
12:16:53
(*.33.24.233)

가이아 킹덤님!

지금까지의 여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길도 축복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소월단군

2013.01.29
13:49:51
(*.129.238.174)

순수한 마음을 가진 킹덤님은 보배와 같은 분입니다.

부디 아리랑의 길을 통하여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8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9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50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2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6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9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1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7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6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215     2010-06-22 2015-07-04 10:22
56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969     2004-12-21 2004-12-21 13:43
 
55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969     2004-06-28 2004-06-28 15:09
 
54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969     2004-06-02 2004-06-02 18:46
 
53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969     2004-01-16 2004-01-16 12:42
 
52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968     2005-11-18 2005-11-18 15:23
 
51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68     2004-02-11 2004-02-11 01:54
 
50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67     2007-08-07 2007-08-07 18:01
 
49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967     2007-05-29 2007-05-29 16:57
 
48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965     2007-06-03 2007-06-03 04:02
 
47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965     2006-07-20 2006-07-20 11:36
 
46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964     2007-12-11 2007-12-11 12:55
 
45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964     2005-11-28 2005-11-28 08:50
 
44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964     2004-03-09 2004-03-09 01:59
 
43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963     2007-06-02 2007-06-02 03:28
 
42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963     2006-07-30 2006-07-30 14:17
 
41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963     2005-10-28 2005-10-28 00:20
 
40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962     2007-05-16 2007-05-16 11:48
 
39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962     2006-06-17 2006-06-17 10:22
 
38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62     2005-10-28 2005-10-28 13:17
 
37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961     2007-10-04 2007-10-04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