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연휴가 길어서인지  노는것도 지겹더군요..
역시 어느정도 일을해야 생체리듬이 제대로 되는것 같군요...

외계인23님에 대한글은 최대한 제생각을 풀어서 쓴글입니다
그글에 대한 반박은 스스로 하셔야 저도 제3자도 납득이 될것입니다
[추종자들의 리플이나 악플은 의미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는것은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하는일입니다
저는 많은 악플을 예상하면서도 쓴글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악플의 부정적 파동은 그자신 에게로 가장크게 되돌아 갑니다
때문에 악플을 다신분께 죄송합니다..

조회 수 :
1353
등록일 :
2007.09.27
20:40:52 (*.220.36.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631/f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631

라파엘

2007.09.27
21:21:17
(*.94.121.158)
고스트님
날아라님께서 저에게 거짓말쟁이와 정신병자 소리를 한 이후로,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마음만 아팠겠습니까?
내 심장에 비수가 찍힌 기분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는 것은 물론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다보니,
남의 의견을 깔아뭉개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견이 무조건 옳은 글이라면 여기 계신 모든 님들께서 님의 말을 경청할 것인데 지금은 님께서 악플이라고 말하는 댓글만 유도 되었습니다.
님은 지금 많은 질타를 받으며 거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스트님께서 그동안 여기에 쓰신 본인 글이 정당화다면 외계인 23님께 사과를 해야 봅니다.
직접 대화를 나눠 보시지 못하신분이 어떻게 그런 엄청남 말을 하실수 있을런지?
외계인 23님께 정신질환자로 매도한 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를 하셔야
님께서 여기에 자기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을 쭈욱 읽어보니 부정적인 파동이 들어있는 악플은 전혀 없슴을 밝히겠습니다.
솔직히 라파엘 오늘 화가 많이 났지만. 참을 인 자를 외치면서 이 글을 씁니다

ghost

2007.09.27
21:50:04
(*.220.36.145)
외계인님이 제말에 상처받았다면 사과드리죠
그리고 저는 제글에 비방이나 악플을 단자를 이해하고
죄송하다는글까지 썼습니다

라파엘님은 한가지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악플은 전혀없다고 하셨지만 제입장에선 있습니다

그리고 날아라님의 글 거짓말장이와 정신병자 소리가
님의 마음을 아프게했습니다

그런데 그말은 제게 전혀아프지 않습니다
------------------------------------------------
이러한 부분을 님을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관점에서만 대상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계십니다
좀더 넓은,모든 관점에서 바라보시기 바람니다

라파엘

2007.09.27
21:57:13
(*.94.121.158)
그렇군요
다시 제가 님을 통하여 새로운 거울을 봤습니다.
제가 님에게 좀 더 핵심적인 부분을 말씀 드리자면,
저 아래의 문종원님 쓰신 글 내용중
사랑과 존중이란 글이 있습니다.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시고 싶으시다면,
좀 더 타인에게 존중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었는데, 글만 쭈루룩 분산 되어버렸나 봅니다.

이진명

2007.09.27
21:57:45
(*.53.67.127)
ghost /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외계인23님은 너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으시단다...

착각하지 마라. 불쌍하다.....

모나리자

2007.09.28
10:18:01
(*.243.2.3)
술 마시고 글을 쓰지 맙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03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10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04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74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95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39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37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48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341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8809
7869 (펌)안드로메다에서 온 퀸 안-라의 메세지 아트만 2020-11-02 1862
7868 12월 19일을 결정할 최대의 화두 [13] 태평소 2007-11-29 1862
7867 계룡산 갑사 체험2.(빛의 지구 11월 정모 후기담) - 제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12] 아우르스카 2007-11-04 1862
7866 역사학자가 도저히 밝힐 수 없는 한민족의 역사 [2] 선사 2007-09-12 1862
7865 참고요 [1] file 연리지 2007-08-20 1862
7864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2006-04-20 1862
7863 살며, 느끼며, [33] nuree5 2005-04-16 1862
7862 氣의 흐름을 보았다 박남술 2004-08-28 1862
7861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2003-02-14 1862
7860 영혼의 상처와 치유 [1] 베릭 2021-12-14 1861
7859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2012-05-02 1861
7858 프로젝트 카멜롯 과학자들의 폭로 신기한점... clampx0507 2011-05-04 1861
7857 당신의 상위 자아에 대해 설명 드림 [2] 12차원 2010-12-14 1861
7856 개소리 하지마? 사람소리네! 고운 2010-01-13 1861
7855 무한한 우주의 주인은 지구인입니다.. [5] 도사 2007-09-12 1861
7854 말기환자 대상 임상약 허용 법률로 규정 [41] 멀린 2007-08-28 1861
7853 새로운 운영자와 전국모임 회의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3] 운영자 2007-06-04 1861
7852 그리스 신화와의 연결 아다미스 2005-07-03 1861
7851 나에겐 이미 힘이 있다 - 도서 "나에게 이미 큰 힘이 있다"에서 발췌 file 김준성 2005-02-06 1861
7850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2003-12-15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