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시대(Now Age)'의 일곱 가지 책임
Seven Responsibilities of the Now Age
4/2001


From Kryon through Lee Carroll



나는 마그네틱 서비스(Magnetic Service)를 맡고 있는 크라이온(Kryon)입니다.

몇 년 전 우리는 여러분께 '새 시대(New Age)의 일곱 가지 책임'이라는 채널링(channeling)을 준 바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다시 언급하는데 내용은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시대' - 새 천년을 지난 시대,  차원이 섞이는 시대 - 당신들이 '지금'이 의미하는 바와 또 지금 여기 있는 가족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시대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려고 합니다.  시계는 계속해서 똑딱거립니다.  그러나 시계는 우리가 여기서 만들고 있는 것과는 다른 현실입니다.  우리가 이 공간에 에너지를 만들고 있는 동안 시간이 지나가게 합시다.  과거의 통합을 알고 인식하는,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융합하는 에너지가 '2001년의 인류'라는 정점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듣거나 읽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당신이 친구따라 왔다면 어쩌면 이 에너지가 편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이것이 진짜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속임수야'라고 소리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이 말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변화시키지는 않는다고.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에게 여기 와 있는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라고 할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당신이 가진 4차원의 신념을 늘여 영(Spirit)의 사랑이 단 몇 분만이라도 들어오게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족이 당신의 발을 씻게 해주세요.  당신들 중 일부는 우리가 여기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우리가 당신들의 몸을 누르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징조나 심볼을 보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여러 번 11:11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얘기했습니까?  얼마나 많이 여러분은 11시11분이라는 시간을 보았습니까?  11:12가 아니고 또 11:10이 아닌. 정확히 11:11 말입니다.   '또야', 라고 당신은 왜 그게 자주 일어나는지 의아해하면서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시계를 봐!' 하고 당신 어깨를 두드리는 신의 사랑이라고.  만약 당신들 중 어떤 사람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것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당신 옆에 있어요!'를 뜻합니다.  당신이 11:11을 볼 때, 어쩌면 당신은 가슴속으로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생각할는지 모릅니다.  이제, 그것이 통신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몰랐을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당신들 가까이 있는지를, 그리고 언제나 당신들 옆에 있는지를.

책임이란 말은 가끔 추한 말입니다.  여러분이 어릴 때 여러분의 부모가 방을 치우는 것에 대해 그 말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말을 '이것을 해야 한다' 또는 '저것을 해서는 안 된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그것이 매우 개화된 말이라고 믿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금시대'의 일곱 가지 책임에 대해 말하겠는데, 그들 중 어떤 것은 당신들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그것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그것들을 기억시켜주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2001년도 채널글이고 빛의 시대에서 퍼왔습니다.

새시대-차원이 섞이는 시대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차원상승의 개념은 앞으로 바뀌어 없어지거나 애초에 없었을 우주 개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우주는 한곳(12차원,파라다이스)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확장되어 가는 것인듯 합니다.

 

조회 수 :
1678
등록일 :
2011.04.09
13:28:04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2679/9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2679

레오디오

2011.04.09
19:22:50
(*.130.82.71)
profile

확장되는것이죠 한곳으로 모이는게아니고 맞아요 하지만 다들 확장을 하다보면 고차원에 모이겠죠  그차원에 맞게 확장되고 진화한영이 그차원으로 가는겁니다 먼가 잘못아신듯 12차원이던 파라다이스던 한곳으로 모이는게아니고 그정도까지 확장이되어서 그곳에 갈수있는겁니다 아무나 가는것이아니고 고차원에 가기위해서는 그만큼 확장을 해야지 갈수있는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9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9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9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1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3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4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3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1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199     2010-06-22 2015-07-04 10:22
6276 우주연합사관수석졸업생(리비도) 청의 동자 1685     2003-11-03 2003-11-03 21:17
 
6275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1685     2003-11-10 2003-11-10 18:33
 
6274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685     2004-12-21 2004-12-21 15:17
 
6273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한 이라크전쟁? [2] 김성후 1685     2005-10-03 2005-10-03 10:09
 
6272 가수 이름 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7] [1] 김종익 1685     2007-08-10 2007-08-10 16:28
 
6271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1685     2007-09-18 2007-09-18 20:32
 
6270 걸인사상가, 걸인철학자 = 물질세상을 초월해서 오르지 정신적가치의 삶을 추구하는 자 ! 베릭 1685     2012-01-04 2012-01-04 06:51
 
6269 수행은 마음의 과학이다 [1] [16] 하늘날개 1685     2012-10-18 2012-10-19 13:37
 
6268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남녀 차이 유전 1685     2018-12-16 2018-12-16 12:23
 
6267 극악으로 치닫는 공산당식 독재 정부(질병청,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언론 통제의 한국 현실 ㅡ안정성 검증안된 수상한 백신 18세이하 청소년들과 어린아이들까지 백신패스 핑게대고 강제접종 유도 [2] 베릭 1685     2021-12-23 2021-12-26 10:19
 
6266 사공이 많으면.. [2] [37] 닐리리야 1686     2002-08-18 2002-08-18 14:56
 
6265 펭귄 신드롬 file 몰랑펭귄 1686     2002-09-12 2002-09-12 12:59
 
6264 아르크투르스(Arcturus) 별 情_● 1686     2003-07-08 2003-07-08 17:36
 
6263 도브 리포트: 유엔에 급히 이메일을 보냅시다! - 8/10/2003 [3] 김일곤 1686     2003-08-12 2003-08-12 21:29
 
6262 화성관찰에 대해.. 本心 1686     2003-08-14 2003-08-14 16:42
 
6261 오픈마인드^^* [15] 하지무 1686     2006-05-13 2006-05-13 23:00
 
6260 야고보와 유다 알패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6] 권기범 1686     2006-06-30 2006-06-30 15:03
 
6259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1686     2007-10-14 2007-10-14 23:48
 
6258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1686     2010-02-01 2010-02-01 20:28
 
6257 리플 다시... [1] 네라 1686     2011-07-10 2011-07-10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