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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장의 실체와 위험성에 대해서 말하셨는데.

 

어제 4월 21일 가이아킹덤님이 본 카페에 공개적으로 본인의 영기장을 요청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이아킹덤님이 스스로 당신의 에너지 통로가 옹달샘같다고 돌파구를 찾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이아킹덤님이 본인 역시 노력해서 쌓은 체계도 있는데, 영기장으로 상대가 쌓은 업적을 왈가불가하기 싫다는 식으로 거부의사를 표현했었습니다.

 

가이아킹덤님은 늘

'한수 배우겠다..'

'정중히 요청한다. '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겠다.' 하면서 결론은 싸움 한번 해보자..진검승부를 펼쳐보자는 호승심(好勝心)을

숨겨가면서 한수 배우겠다고 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저희 카페에서도 역시 '한수 배우겠다.'라고 요청했으나

본 매니저는 영기장을 그려줄 시 필히 이 사람은 뒤통수를 치거나 따지거나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할 것임을 알았기에

거부했었습니다.

 

그날 밤에 가이아킹덤님은 '기도'로 영기장의 실체와 위험성을 알았는지 모르겠으나

본인 상태에 대한 답을 '기도'로 알고 싶으면

기도로 물어보지

떠보는 식으로 간보는 식으로 제게 공개적으로 요청함은 인간으로서의 기본 자질이 부족하고 예의 없는 행동으로 보여졌습니다.

 

기도로 빤히 얻어지는 답변...본인 상태에 대한 답변을 기도로 물어볼 것이지

정작 제게 영기장을 요청해놓고는 영기장에 대해서 기도로 물어보는 것은 정말 야비한 짓거리라고 보입니다.

 

 

 

조회 수 :
1747
등록일 :
2013.04.22
20:40:43 (*.193.54.1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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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3.04.22
21:05:56
(*.197.218.84)

수정-무동금강님 죄송합니다.

 

무동금강

2013.04.22
21:40:45
(*.193.54.15)

한마디 하죠. 방어요?

굉장히 불유쾌한 게 맞습니다.

 

항상 한수 배우겠다고 고견을 듣고자 함이다 혹은 배움을 청한다는 식으로

정중하지만 끝은 늘 이런 식입니다. 칼싸움하고 싶은데 제발 낚여라.

 

입질은 그만하시죠. 로그인해서 보인다는 식으로 마치 배려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끼 던져놓고 회원 수 가입하기를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가이아킹덤

2013.04.23
06:21:40
(*.197.218.84)

수정-무동금강님죄송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04.22
21:23:01
(*.197.218.84)

수정-무동금강님 죄송합니다.

무동금강

2013.04.22
21:30:27
(*.193.54.15)

뒤통수 또 때리네요. 제가 보낸 쪽지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은 그동안 쌓은 내공이 있고
체계가 있으니 제가 건들지 않아야 하고, 또 제가 왈가불가 하면서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처럼 자기만의 확고한 체계가 있는 분들은 제가 터치할 자격이 안된다는 것이지

님이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이 없다는 말은 안했네요.

 

가이아킹덤

2013.04.22
21:26:49
(*.197.218.84)

수정-무동금강님 죄송합니다.

지금

2013.04.23
06:41:03
(*.22.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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