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계(종교 포함)를 살펴보니
빛을 향해 전후좌우 둘러보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집단도 있고
어둠을 향해 전후좌우 둘러보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집단도 있고
빛과 어둠이 용호상박하여 빛으로 나아가려는 집단도 있는데
우리 행성사이트는 세번째에 해당하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베리칲 모두 우울하게 만드는 주제인데요.
대처할 준비는 되셨나요?
먼저 짚고 넘어갑시다.
절대적 선은 없다는 사실
절대적 악도 없다는 사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점
선악의 열매를 따먹은 후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사실
선도 악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
악도 선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
루시퍼도 천사였다는 사실
천국에는 영생이 없다는 사실
선도 따르지 말아야 하거늘 하물며 악이야 따라서 되겠는가라는 사실
기독교 카톨릭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사실
기타등등

지구의 장이 바뀐다는(차원이 상승한다는) 사실이 진실이라면
차원의 상승만으로는 지구가 빛으로 통합되지 못한다는 것이 짐작됩니까?
저 대백색형제단이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존재들이 꼭 삼차원이겠습니까?
저들도 5차원 6차원의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아시지요?
차원의 상승으로 저들을 대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선악의 논리로 저들을 승복시킬 수 있습니까?
빛의 일꾼들이 똘똘 뭉쳐서 막자구요?
빛의 일꾼이 저들과 싸우면 그 또한 악으로 바뀌지 않겠습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선악을 초월하는 논리로 저들을 이겨야 합니다.
깨달음은 선악을 초월합니다.
144000명(절대선에 도달한 자들)이 가득 차면 어떻게 될까요?
확실한 건 깨달음의 존재가 12000명 나오는 것입니다.
1000명의 부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들도 교화되어 깨달음의 문명이 열립니다.

현실로 돌아가서
깨달은 존재들이 수를 채우지 못하면
어둠을 구하는 중생들은 물과 젖처럼 저들과 잘 어울릴 것입니다.
빛을 구하지 않는 중생들은 그 자체가 어둡입니다.
어둠과 어둠은 잘 어울려 살아갈 것입니다.
상승한 어둠의 세력은 지구에 남고 상승 못한 존재들은 다른 어둠의 별로 가겠지요.
그 대신 고통은 무한히 이어질 것입니다.
빛을 구하여 초월한 존재들은 지구를 떠나 다른 빛의 세계로 갈 것입니다.
초월 못한 빛의 존재들은 중세의 양심적 종교인들 처럼 화형을 당하거나 유사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믿는 것은 저들 빛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과 빛을 쫓는 여러분이 빨리 깨닫기를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회 수 :
1698
등록일 :
2006.07.07
08:09:32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500/8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500

백마술

2006.07.07
16:06:48
(*.154.125.203)
그대의 말이 대체로 옳다
미래에 대한 어떤 예상도 별로 의미가 없겠지만
각자가 깨달음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은 최우선 명제가 될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성취하는가 인데 항상 이것이 문제였다
님의 지적대로 이곳은 빛과 어둠이 용호상박 하는 상태인데
아마도 초고속으로 빛을 향하여 전신하는 것이 최선일 듯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둠의 작용을 차단하고
빛의 작용을 최대한 지원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돌고래

2006.07.07
17:26:58
(*.222.242.195)
그냥그냥님 요즘 글 올리시는게 너무 머리쪽에 에너지가 상기 되어 글 쓰시는거 같군요.
나중에 좀더 차분한 마음으로 글을 써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4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0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5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4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5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1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90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0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7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667     2010-06-22 2015-07-04 10:22
7922 우리 모두는 부처이다. [2] 우철 1840     2013-12-28 2013-12-29 09:59
 
7921 [수련 이야기] 말에는 인연이 있네 대도천지행 1840     2012-05-08 2012-05-19 03:05
 
7920 <당신의 모든 소망을 실현시켜줄 마법의 열쇠> *^^* [1] 비전 1840     2007-09-09 2007-09-09 23:05
 
7919 심각한 이야기 [1] 노대욱 1840     2006-08-20 2006-08-20 15:35
 
7918 연탄 한 장 문종원 1840     2005-12-08 2005-12-08 15:26
 
7917 한해의 소망 [3] [2] 임병국 1840     2005-01-01 2005-01-01 11:32
 
7916 내 공존 지수는 얼마나 될까? [31] 문종원 1840     2004-12-22 2004-12-22 15:49
 
7915 행성활성화그룹 전국모임 공지(4월 10일) [4] 피라밋 1840     2004-03-26 2004-03-26 00:52
 
7914 CPAC 2021 라이브 송출 영상 / 동시통역 [1] 아트만 1839     2021-03-01 2021-03-01 09:54
 
7913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839     2013-08-24 2013-08-25 18:35
 
7912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3 세바뇨스 1839     2013-06-21 2013-06-21 23:04
 
7911 천기누설의 자료로 보여집니다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839     2020-11-24 2020-11-27 12:58
 
7910 여기는제주도.... [1] 변용식 1839     2006-12-17 2006-12-17 22:06
 
7909 2006년 3월말 세계경제 대위기 경고 [5] 박남술 1839     2006-03-15 2006-03-15 13:12
 
7908 멀린님(노머)의 글의 삭제와 강퇴를 요청합니다. [13] [2] 임지성 1839     2006-02-02 2006-02-02 16:59
 
7907 뭐가뭔지.... [4] [3] 성봉제 1839     2004-10-21 2004-10-21 12:26
 
7906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3] 靑雲 1839     2003-09-13 2003-09-13 11:33
 
7905 해바라기 김영석 1839     2002-11-19 2002-11-19 09:48
 
7904 부부, 시댁 & 고부갈등 해법 참고서^^. [34] 김미정 1839     2002-08-17 2002-08-17 06:45
 
7903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838     2017-06-20 2017-06-30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