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결국에는 "dbxo 종멸 199%"로 명명한 BigBadBoy & Girls의 놀이(?)이다.

핸드폰의 통화버튼을 누르면 폰이 종료버튼으로 인식하고 종료한다.
검색버튼을 눌러도 마찬가지, 늘 그러는 것이 아니고 魔軍이 원할 때 그리하며 마군의 의향을 대변하는 도구임을 자처한다.
수차례 당하다보면 핸드폰의 필요성보다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는 심정이 든다.
그러다 급히전화하려는데 "이 개색기들 때문에 또 하고" 격분하면, 집어던져 완전히 뭉개버리고 깨버린다. 안그럴 수 있단 놈 나와 봐.
핸드폰, 그래서 사고 또 사고를 반복했지만, 이제는 지쳤다.
그래서 기념품으로 깨부신 것을 본존하고 (그래야 다시 사고 싶은맘 싹 가신다) 이제 사는 거 포기했다. 처음에는 없으니까 답답하더니, 좀 지나니까 괜찮다.

마우스 포인터가 쥐색기도 자유의지가 있다는 듯 행동하기 시작한다.
내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기를 여러차례, 끈기있게 반복하며 마군의 존재를 인식시키려 한다.
물론 안다. 내가 너희를 모르랴. 얼마나 형통한 조직체냐. 거대한 싱크탱크에다 문어발을 비웃는 실핏줄 조직체. 너희를 모르고서야 "계시록 풀이의 노하우"가 가능이나 했겠는가 말이다. 이 바빌론의 개들과 술객들아.
그래서 마우스가 쥐색기다 치고 집어던진게 몇 개냐?

키보드 자판이 바빌론의 음녀의 참람된 주둥아리를 대변하고 싶어한다.
안다. 내 너희가 얼마나 가증한 존재들인지. 모르지 않기에 많이 참는다.
그러다가도 격분할때가 있지. 그래서 집어던진 게 몇 개냐?

컴퓨터 하드웨어나 프로그램으로는 오죽하냐. 그 오류들...
수없이 당하다보면 그것들이 전자파로 행하는 장난질이라는 것쯤은 알게 된다.  

이 일들이 반복되다보면 MS 빌이라는 색기 쌍판만 나와도 저주가 우러나오게 될 것이다. 모든 매체에서 그놈과 동족인 색기들만 나와도 구역질에다, 저주가 우러나오게 될 것이다.
심지어 육백만 학살에 대해서도 그 색기들의 죄악때문이었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놈들 옹호하는 목사들에게 코웃음을 치며, (아이쿠, 나 배도 목사 하고) 그런 설교 하는 교회에는 딱 자릿세 전기세 조로 1000원씩만 헌사하게 될 것이다.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그러다 무교회주의라는데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안티 사이트에서 진실을 찾을 것이다.




조회 수 :
1806
등록일 :
2005.07.17
11:47:21 (*.229.37.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921/9d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921

아다미스

2005.07.17
12:08:45
(*.232.16.60)
얇디 얇은 종이 한 장을 뒤집어 보니 무엇이 있었던가? 또 뒤집어 보니 무엇이 있었던가?
내가 그대를 부처로 본다면 나는 부처요. 내가 그대를 마구니로 본다면 나는 마구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76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852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66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48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64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98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11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25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03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5177
11238 [인간이란 무엇인가?] [3] 하지무 2018-11-01 1775
11237 15. 전자기 펄스와 코드 인식표 [2] 바람의꽃 2018-10-02 1775
11236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012-02-11 1775
11235 유란시아 체계의 창조자그룹 출신임에도 근원을 부정하고 유란시아 서적을 부인한다면 자신의 영혼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 베릭 2022-09-22 1775
11234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2011-09-15 1775
11233 목성점화 [2] 지저인간 2007-12-08 1775
11232 테라는 빛이 되고 인간이 신을 구원하리라 [4] [3] 그냥그냥 2005-06-19 1775
11231 Sheldan Nidle Audio Interview 몰랑펭귄 2003-05-10 1775
11230 +++ 아래 526 번글도 가짜 셩이 올린글 +++ [6] syoung 2002-07-20 1775
11229 날마다 어떤 주재를 정하고 하루종일 논하거나 글쓰는 것도 좋은데 2030 2002-07-18 1775
11228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③ 정지된 오후에 가이아킹덤 2017-06-05 1774
11227 인류를 기억상실과 최면요법으로 가두고 있는 벽이 바로 암흑물질이다. [3] 가이아킹덤 2014-12-05 1774
11226 조가람님 글 다시보기 [1] 가이아킹덤 2013-08-13 1774
11225 아 진짜 기독교는 답이 없는 듯하다... [2] 은하수 2013-08-07 1774
1122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012-05-04 1774
11223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2011-09-10 1774
11222 피자에 이어 치킨 [4] pinix 2010-12-10 1774
11221 등잔밑이 어둡습니다. 매화 2009-05-08 1774
11220 1,000원 송 [1] 모나리자 2008-09-07 1774
11219 지구 매트릭스의 특수성-코드와 존재목적 [9] 오택균 2007-09-02 1774